Deaf dancers find fame in China

Feb. 20 - Disabled troupe breaks barriers through expressive art

The deaf China Special Art Troupe hopes to perform a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Beijing Paralympics later this year. The troupe has become well known in China and has travelled extensively abroad, showcasin its expressive form of dance.

 

청각 장애인들의 환상적 무용

2월20일

올 여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뒤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 못지 않게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완벽한 호흡으로 환상적인 무용 솜씨를 보여주는 바로 이들 무용수들입니다.

장애인 올림픽 개막 공연을 위해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들은 모두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들입니다.

들을 수 없기 때문에 호흡을 맞추기가 힘들고, 그러기에 더 많은 연습으로 보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공연이 전 세계 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연습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reuters.com/news/video?videoId=76519
출처 : 월드데프미디어TV
글쓴이 : WDMTV 원글보기
메모 :


手语翻译员成职业新宠

有最新统计显示目前我国听力有障碍的人士超过两千万,而在我国刚刚发布的新职业场中,手语翻译员由于旺盛的市场需求正在成为很多人的职业新追求。尽管是周末,上海东方国际手语教育学校的教室里却非常热闹。正在用手语讲课的这位年轻教师名叫葛玉红,从事手语教学多年听说手语翻译员已经被确立为国家职业葛玉红掩饰不住自己喜悦心情。葛玉红:发自内心的而不仅是手再来表达,心灵也在一起振动。手语是听障人士和健听人士之间实现有效沟通的桥梁。资料显示从上世纪八十年代以来,美国英国加拿大等发达国家陆续将手语作为一种独立的语言纳入...

 

최신 통계가 현재 우리나라 듣기능력을 나타내고 장애 인사가 2천만을 초과하며, 그러나 우리나라가 방금 선포한 신 직업장에서, 수화통역사의 왕성하기 때문인 시장 수요는 매우 많은 사람의 직업의 신 추구가 되고 있다.

비록 주말에, 상하이둥팡은 국제 수화교육 학교의 교실 속에 오히려 대단히 떠들썩하다.

수화로 강의하고 있는 이 젊은 교사는 칡 옥 홍이라고 불리고, 수화 교육에 종사하여 여러 해에 수화 통역사를 들어 이미 확립되어 국가 직업 칡 옥을 위해서 붉게 자신의 희열 기분을 덮어 숨기지 못한다.

칡 옥 홍: 속마음으로부터 보내오고는 그러나 손이 다시 표현을 온 것일 뿐만 아니라, 마음도 함께 진동한다. 수화는 청각장애 인사인 것과 건강하게 인사 사이에 효과적 소통의 교량을 실현하는 것을 듣는다.

자료 표시 지난 세기 80 년대 이래,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은 계속하여 수화를 한종류의 독립의 언어로서...

 

출처:CCTV

출처 : 월드데프미디어TV
글쓴이 : WDMTV 원글보기
메모 :


台东:老师悉心教导 聋哑孩子奏出天籁之音
台东卑南中学的一位老师为了让班上的聋哑孩子也可以感受到音乐的美妙,想尽各种方法教导孩子吹直笛、敲三角铁,现在这些聋哑孩子已经可以合奏20多首乐曲。终于等到这一天,三个孩子像小天使一样在台上演奏出动人的旋律。吹直笛、敲三角铁对一般人来说或许并不难,不过对三个孩子而言却曾经是遥不可及的梦想。听不到也无法说话的他们对这个世界的声音其实很陌生。患有中度和重度听障的孩子们,在老师的教导下慢慢有了进步。虽然偶尔还是会出错,但是在以前是要迈出这一步真的好难。用黑板的震动让孩子知道节拍,再拍肩膀提醒孩子,唇语手...

 

타이둥:선생님이 온 정성을 다해 가르치고 청각장애아는 연주하여 자연의 소리를 낸다
타이둥 비남 중고등학교의 1분 선생님 반의 청각장애아가 또한 음악의 미묘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각종 방법을 다하여 아이가 곧은 피리를 불고, L형강을 두드리도록 가르치고 싶으며, 지금 이런 청각장애아가 이미 20 여곡 악곡을 합주할 수 있었다.
마침내 이 하루를 기다리고, 3명 아이는 작은 천사와 같이 타이완에서 연주하여 사람의 선율을 출동시킨다.
곧은 피리를 불고, L형강을 두드려 일반인으로 아마 결코 어렵지 아울지 모르게 말하자면, 3명 아이로 말하자면 오히려 일찌기 아득한 꿈에 불과하다.
또한 말할 수 없는 그들은 이 세계의 소리에 대해 사실은 매우 낯선 것을 듣지 못한다. 중등정도와 중도 청각장애의 아이들을 앓고, 선생님의 지도 하에 천천히 진보적이게 있다. 이따금 비록 그래도 실수를 할 수 있을지라도, 그러나 이전에 이 1보를 내딛어 정말로 어렵게 좋아해야 한 것이었다. 칠판으로 진동은 아이가..
출처 : 월드데프미디어TV
글쓴이 : WDMTV 원글보기
메모 :


奥运火炬手候选人曹艳:让残障孩子感受爱的温暖
今天的北京奥运火炬手候选人为您介绍的是广东深圳元平特殊教育学校副校长曹艳,她把自己的爱全部奉献给了残障孩子。这是一堂普通的心理训练课,聋哑孩子在和曹艳的交流中,孩子们把自己的心理话告诉了敬爱的曹老师。1989年当曹艳成为一名特殊教育专业教师后,从那天起,18年来她面对这些残疾孩子,以一种特别的爱心、特别的责任心、创造了一套独特的对待残疾孩子的教学方法,以情动人,以心感人,使一批批没有语言、听不到声音的聋哑孩子走出自卑的世界,自信地融入社会,有的甚至跨入了大学的校园。深圳元平特殊教育学校副校长曹...

 

 

출처 : 월드데프미디어TV
글쓴이 : WDMTV 원글보기
메모 :


用爱舞动寂静世界

鼓点伴着口型,舞姿和着手语,20多年致力于残疾孩子的艺术教育,让他们在艺术中体验着生命的精彩。今天的劳动者之歌向您介绍成都市特殊教育学校高级教师陈莉。每天下午6点,在成都市特殊教育学校的练功房里都会看到陈莉忙碌的身影,给聋哑班的学生排练舞蹈。手上这个油漆剥落的鼓捶,已经敲了近20年。陈莉承担的律动课是一门集舞蹈、音乐游戏、体操教育为一体的特殊课程。为了上好律动课,陈莉自学了手语,并利用业余时间自费到歌舞团学习舞蹈。根据残疾学生特点,陈莉大胆进行了教学改革,她组织研究的针对盲人的舞蹈盲文六点位跳法...

 

무희의 자세 및 수화의 모양을 동반하기 위하여 침묵하는 세계 드럼 반점을 물결치는 상태에서, 20 년 이상 무능한 아이의

예술적인 교육, 예술에 있는 생활 빛남을 경험하게 했다 그들이 정진한다.

출처 : 월드데프미디어TV
글쓴이 : WDMTV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