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f swimmer's teammates learn sign language

Sunday, March 30, 2008
 

Communications is important for the success of any athletic program. So a high school swim team learned sign language to make one of their swimmers feel part of the group.

 

Sophomore Will Landgren is not just the only deaf swimmer on Conant High School's varsity team, he is the only deaf student at the high school. His teammates have helped by making communicating easier on dry surfaces and in waters.

Swim season is over. Conant's coach Brian Drenth says they swam well.

"We are in the MSL conference. We finished third right behind Barrington and France High School, so out of 12 teams, we finished third, so which is pretty good," said Drenth.

As a sophomore on the varsity team, 16-year-old Will competes is all swim events.

"His specialty are the sprints, 50 and the 100 freestyle. He swims the breast stroke for us, did very, very well in the breast stroke," Drenth said.

Will started swimming at the age of 9.

"I was just looking at a list of different activities I could do. I can't even remember where that list was, I was looking at different things that you could compete in for the Schaumburg Park District, and I thought I would enjoy swimming and now I'm really a good swimmer," said Will.

His favorite events are? "The 20 free and the 100 free, too," Will said.

When Will was asked to join the varsity team he was nervous.

"Because I didn't know how I was going to communicate with them, the coach introduced them to sign language, and I thought that was a great idea," said Will.

Having Will on the team has been a joy. Co-captain Michael McGuire said they even had sweat shirts made to make him feel welcome.

"It says you may swim like me, but on the back it says you can't sign like me, and it was kind of like a tribute to him, just him going out for the swim team, and you know, being a part of us," McGuire said.

They know how to tease Will in sign language. Chris Emery is the other team captain.

"We say Will's a baby, you know, whenever we have a tough practice," Emery said.

Being able to sign has its advantages.

"We're at a meet, and I'm across the pool, I can sign what I want the guys to do. They all know what I'm signing and they can all end up swimming it, so for it, it's great, you know, I've learned a lot from him, I've learned a lot from interpreters," said Drenth.

The only thing Will misses is the cheering.

"I can't hear their support, so I wish I could hear them when they're cheering for me and encouraging me to go faster," said Will.

This summer, Will is planning to try out for the deaf Olympics, which takes place next summer in Taiwan.

번역글쓴이:마리아 회원님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소통은 어떠한 운동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서 중요하다. 그래서 한 고등학교 수영 팀원들은 그들의 수영선수들의 모임의 회원으로 느끼게 하기 위해서 수화를 배웠다. 2학년인 윌 란드그랜은 코난트 고등학교의 대학대표팀의 유일한 농아인 수영선수다, 그는 그 고등학교에서 유일한 농아인이다. 그의 동료들은 마른 땅에서 그리고 물속에서 더 쉽게 대화를 하려고 도움을 주고 있다. 수영 씨즌은 끝났다. 코난트 고등학교의 코치선생님인 브라이언 드랜스는 학생들이 수영을 잘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MSL 경기연맹에 속해 있어요. 우리는 Barrington과 프랑스 고등학교 다음으로 세번째에요, 그래서 12팀중에서 우리는 3위죠, 그래도 잘한 편이죠." 드랜스가 말했다. 대표팀의 2학년으로써 16살 윌은 시합은 모든 수영 이벤트다. "그의 특별함은 50과 100 자유형 단거리 경주죠. 그는 우리를 위해 평행을 했어요, 꽤 잘했죠, 평행은 정말 잘했어요," 드렌스가 말했다. 윌은 9살에 수영을 시작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활동들의 목록을 써 봤었어요. 그런데 그 목록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 할 수 없었어요, 슐럼버그 공원 지역에서 뭔가 다른 것을 하는 시합이 없나 찾고 있었어요, 그리고 나는 내가 수영을 즐겨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고 지금도 나는 수영에 자신있어요," 윌이 말했다. 그가 좋아하는 종목들은? "20미터와 100미터 자유형도 좋아해요," 윌이 말했다. 윌이 대표팀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매우 두려웠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과 대화법을 몰랐어요, 코치선생님이 나를 드들에게 수화로 소개시켜줬고, 그래서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윌이 말했다. 윌은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다. 이전 주장인 미카엘 맥과이어는 심지어 그들의 셔츠가 젖을 지라도 그들에게 환영받는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건 당신이 나처럼 수영할 수 있다는 말이예요,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나처럼 수화를 할 수 없다는 말이죠, 그에게 감사해야할 일이죠.수영팀을 위하는 행동이죠, 우리 모두의 한 부분이예요," 맥과이어가 말했다. 그들은 수화로 윌을 괘롭히는 방법을 알고있다. 크리스 에밀리는 다른 팀의 주장이다.

"우리는 윌의 몸으로 말해요, 알잖아요, 우리가 끈기있게 훈련을 할 때 말이죠..," 에밀리가 말했다. 수화를 말하는것은 나름대로 장점이 있어요. "우리는 스쳐지나가죠, 그리고 나는 수영장을 건너요, 그남자들에게 원하는것을 말할 수 있어요. 그들은 내가 말하는 것을 알고, 수영을 끝내죠, 그거예요, 멋지죠, 당신도 알다시피.. 그들에게 나는 많은것들을 배워요, 통역사들로부터도 많은것을 배워요."드렌스가 말했다. 윌이 아쉬워하는 단 한가지는 응원이다. "나는 그들의 응원을 들을 수 없어요, 그래서 그들이 나를 위해 응원하는 소리를 그리고 더 빨리 헤엄쳐라고 응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윌이 말했다.

올해 여름에는 내년에 타이완에서 개최되는 농아인 올림픽에 출전하려고 계획중이다.

 

출처:http://abclocal.go.com/wls/story?section=resources/lifestyle_community/community&id=6047709 

출처 : 월드데프미디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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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Movie Deals with Controversial Hearing Technology

오후 7시 27분 EDT에 2008년 4월 18일
 
그가 태어났던 이후 4 살 Patrick Schloss는 심하게 귀가 멀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가 귀가 멀었던 것을 깨달았을 때 그의 어머니 Sarah와 그녀의 남편은 Patrick 달팽이관 이식을 얻기로 결정하였습니다.

Sarah Schloss는 "아기들이 구우구우하고 울고 재잘거리기 정말로 시작한 시간에, 그는 방금 완전히 침묵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전혀 어떠한 소음을 내고 있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달팽이관 이식은 심각한 청력 손실과 아이들을 돕습니다, 말과 소리를 발전시키십시오. Northampton에서 Deaf을 위해 Clarke School에서 많은 아이들은 그들을 사용합니다.

Education의 관리자 그리고 Deaf을 위해 Clarke School에서 Outreach인 Dan Salvucci는 "신체에 이식되는 조직은 사람들 말을 하고 그것을 돌립니다 보청기와 유사합니다. 더 특대 설비는 내이(內耳)(귀속의 와우각)에 이식된 내부 장치에 통해 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달팽이관 이식이 귀가 먼 공동체 많은 사람들을 위해 현관들을 열었던 동안에, 그것은 또한 약간의 논쟁을 분발시켰습니다. 일요일에 CBS에 Night Movie, 배우 Marlee Matlin는 신체에 이식되는 조직이 귀가 먼 공동체내에 일으켰던 문제를 탐험합니다. Jeff Daniel와 그의 아내(Marlee Matlin)에 의하여 경기에 내보내진 남편은 4살 이후 귀가 멀었던 그들의 아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아들에게 어떤 것이 그와 함께 잘못되었던 것을 느끼도록 만들 것이다라고 믿으면서 아버지는 달팽이관 이식 기술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귀가 먼 어머니는 진행을 반대합니다.

Sarah Schloss는 "우리들이 매우 잘, 그러나 우리들이 청력 사회인 모두 위에 기능이 단지 사회에 벌금을 과한 것을 알고 있고 한 많은 청각 장애인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는 그의 삶이 신체에 이식되는 조직들 때문에 더 쉬울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Patrick는 수화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Sarah는 달팽이관 이식이 Patrick이 전형적인 4살처럼 언어를 발전시키도록 도와주었다라고 말합니다.
 
출처 : 월드데프미디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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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ies rally to keep UT Audiology Dept. from being closed

Posted: var wn_last_ed_date = getLEDate("Jun 13, 2008 6:27 PM EST"); document.write(wn_last_ed_date); June 14, 2008 07:27 AM

KNOXVILLE (WATE) -- Dozens of families, upset by the thought of losing the services of the University of Tennessee Department of Audiology and Speech Pathology, held a rally Friday.

The department is on the verge of closing due to budget cuts, and will likely be phased out in two years.

"He attended therapy three days a week, two hours a day. He came with no words and left with a vocabulary," says Kelli Ward, a concerned parent.

"We have a deaf child that we can treat as a normal hearing child because of these guys," says another parent, Nicole Underwood.

Although the Speech and Language Clinic has been saved by a 40-year-old real estate agreement, these parents fear the other hearing and speech clinics they depend on won't run at the same capacity, or at all, without the academic department.

Underwood's daughter relies on cochlear implants and therapy.

"We've been everywhere. We've traveled to Vanderbilt. It's a six hour driver there and back and families just can't do it," Underwood explains.

She says the department's clinics are the only providers of affordable, quality care in the area. In fact, 40 percent of the clinic clients rely on TennCare.

"We really hope that we're getting a message across to them and the rest of the public so they can fight for us, too," says rally organizer Denise Chesney.

Students at the rally say keeping the Speech and Language Clinic open is a step in the right direction. But still, nothing is set in stone.

UT officials are still looking at ways to fund the center, including seeking partnerships with other public or private entities.

Plus, the students say the department and the majority of its services are still on the chopping block for a phase-out.

"Without the department, this building can't stay running at the same capacity that it is. They couldn't possibly house the 2,500 patients being seen with this building alone," Erin Carini says.

"If the faculty is cut, and they'll eventually be leaving for other jobs, and we could lose our accreditation through our governing body ASHA," Natalie Murphy says.

The UT Board of Trustees will vote on whether to keep the department next Thursday.

UT officials wouldn't comment about Friday's rally.

 

출처:http://www.wate.com/Global/story.asp?S=8489738

출처 : 월드데프미디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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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for the Deaf graduates seven students

Story Updated: Jun 27, 2008 at 5:52 PM EDT

ROME - Seven students graduated from the New York State School for the Deaf on Friday afternoon.

What sets this graduation apart from others is that the entire ceremony is presented in sign language. Officials say students work extra hard to meet New York State requirements for graduation.

The School for the Deaf is celebrating its 133rd year.

 

번역글쓴이:마리아회원님 번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농아인들을 위한 학교에서 7명의 학생들이 졸업하다. 로마 - 금요일 오후 농아인들을 위한 뉴욕에 있는 학교에서 7명의 학생들이 졸업을 했다. 이 졸업식이 다른 졸업식과 다른점은 모든 축하가 수화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교장은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하여 뉴욕시의 졸업 요구사항을 위하여 더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농아인들을 위한 이 학교는 133번째 졸업식을 맞이하였다.

 

출처:http://www.wktv.com/news/local/22102774.html

출처 : 월드데프미디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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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Camp Reaches Out To Deaf Children

Posted: var wn_last_ed_date = getLEDate("Jun 9, 2008 5:39 PM EST"); document.write(wn_last_ed_date); June 10, 2008 06:39 AM

Updated: var wn_last_ed_date = getLEDate("Jun 9, 2008 8:44 PM EST"); document.write(wn_last_ed_date); June 10, 2008 09:44 AM

GULFPORT (WLOX) -- "So y'all ready to go into the kitchen?" a volunteer asked a group of children.

"Yeah!" they shouted with excitement.

"Ready to cook?" he asked the youngsters.

"Yeah!" they responded.

This week, 20 enthusiastic children are carving up dough to make strawberry tarts.  They are also using their imagination to create works of art.

"We're going to learn about different artists, like Michelangelo," a volunteer told the children.

At this special summer camp, the official method of communication is American Sign Language.

"Deaf children, they can do the same as hearing children," said Camp D.E.A.F. Director Jamie Olson. "So there's nothing really different from a typical camp. I mean, they're exactly the same. The only thing is I sign when I talk to the children."

The theme this year is "The Renaissance." And the goal is to create a place where deaf children can socialize with others who also live in silence.

"At home, it can be a struggle. You feel like an isolation," said Olson. "This is a place they can come and see that it's pretty normal. There are other families just like them, with the same struggles."

Half of the participants are deaf or hearing-impaired. Twelve-year old Lance Mock has been coming to the camp for the last four years.

"I want to have fun with everybody here," said Lance Olson. "It's exciting to have a bunch of friends to play around, a bunch of art stuff."

Siblings and parents of deaf children are also encouraged to share in the experience.

When asked if he likes having his brother at camp with him, Lance said, "Oh yeah. I love my brother."

It's a loving environment where deaf children don't have to feel like they're different. Besides the daily activities, the children will also go on field trips to the summer fair, water park, and the swamp tour in Slidell.

 

번역글쓴이:마리아회원님 번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름 캠프가 농아인 어린이들에게 손을 내밀다. GULFPORT(WLOX)-"너희들 부엌으로 갈 준비 되었니?" 한 봉사자가 아디들에게 물어보았다. "네!" 아이들은 흥분해서 소리쳤다. "요리 할 준비 되었니?" 그(봉사자)는 어린이들에게 물어보았다. 이번주에, 20명의 열렬한 아이들이 딸기파이를 만들려고 반죽을 나누고 있다. 그들(어린이)들은 또한 예술적인 작업을 하려고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다. "우리는 또다른 예술을 배우고 있어요, 미켈란젤로같은.." 봉사자가 아이들에게 말했다. 이 특별한 여름 캠프에서, 사회적인 의사소통방법은 미국수화이다.

"농아인 아이들도 듣기 가능한 아이들처럼 할 수 있습니다." 캠프 계획자 Jamie Olson이 말했다. "그래서 전형적인 캠프와 다를게 없죠. 제 말은, 농아인 어린이들도 건청인 어린이들과 똑같다는 말입니다. 특별한게 있다면 대화를 할 때 손으로 이야기 한다는것이죠." 올해의 주제는 "르네상스"이다. 그리고 목표는 농아인 아이들이 침묵속에서 다른 아이들과 사회화되는 장소를 건설하는것이다. "집에서는 발버둥칠 수 있어요. 고독하죠." Olson이 말했다.

"여기는 그들이 와서 볼수 있는 그냥 평범한 곳이예요. 다른 가족들도 그들과 같이 발버둥을 치죠" 참가자의 절반은 농이거나 듣기가 좀 불편하다. 12살인 Lance Mock는 4년전부터 계속 왔었다. "모든 사람이 여기서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Lance Olson이 말했다. "여러친구들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놀수있는, 여러가지 재료가 있는 흥미로운 곳이죠." 농인 형제 자매들과 부모님들이 경험을 나누어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가 형제와 함께 켐프에 재미있고 좋았나라고 물어봤을 때 Lanve는 "네, 난 나의 형제가 좋아요."라고 말했다. 농아인 아이들은 그들이 다르다는것을 느끼지 않는 멋진 환경입니다. 게다가 매일의 활동은 아이들이 들에서 여행하고, 여름전시회, 물놀이 공원, 그리고 Slidell의 늪지를 갈것입니다.)

 

출처:http://www.wlox.com/Global/story.asp?S=8453738&nav=DY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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