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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을 부착하는 접착제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타일 본드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바닥면을 포함하여 넓은 면을 저렴하게 부착하려면 압착 시멘트를 사용하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모래, 물 배합비를 맞추기 곤란한 점이 있으므로 본드를 사용하면 가장 무난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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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1평당); 1평=3.24헤베(sq.m)
타일,시멘트,모래 ,흑손, 고무장갑, 타일절단기,고무망치,삽,유리딱이,스폰지,백시멘트
시멘트와 모래는 바닥높이를 얼만큼 올리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소요 된다.
타일절단기는 근처 철물점에서 만원정도 주고 빌리면 되고, 가능하지 않다면 2,3천원 하는
타일칼로 대체가 가능하다. 석기질 타일은 바닥용 폴리싱 타일은 타일전용 블레이드를 부착한 글라인더를 써야 한다. 벽은 타일본드로 바닥은 압착 시멘트로 시공할 것을 권한다. 바닥면은 타일본드로 시공할 경우 100% 하자가 발생한다. 모텔 같이 문이 연결된 합판 벽면은 타일본드로 시공할 경우 손님들이 문을 여닫는 사이에 균열이 생기면서 타일이 이탈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석재부착용 에폭시를 쓰면서 메지를 넣지 않을 것을 권유한다. 초보자로서 일명 '떠붙이기'는 하자의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언급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시공방법 I (바닥고르기)
위의 작업은 타일외에도 바닥면을 메꾸기 위한 작업으로 움푹패인 곳등을 메꿀때 사용하는 비슷한 용도의 작업이므로, 여러곳에 응용할수 있다.
아래의 바닥 고르기 작업이 끝났다면, 이제 타일을 까는 작업이 남았다.
시공방법 II (타일깔기)
정식 타일작업은 위 5번 작업후 즉 타일을 다시공한후 2~3일후에 6번항목 줄눈 작업을하고 7일간 보행을 금하는게 원칙이지만, 가정용 시공에는 많이 무시되고 있다.
위의 작업은 정식 공정은 아님을 바란다. 작업 여건상 많은 정식과정들이 무시되었다고 할수있다.
우선은 직접 해본다는 것으로도 반은 성공했다고 할수 있다. 약간은 비뚤어진 면이 있겠지만, Do It Yourself로 일구어낸 성과를 생각해보면 매우 만족할수 있을것이다.
기존 떼어낸 타일은 재사용 할수가 없다. 그래도, 구지 재사용을 한다면 타일 붙일면의 접착재의 잔재를 모두 평평하게 긁어내고 타일 본드로 접착한다. 이때, 떼어낸 타일은 오래 접착되어 있지 못한다 실리콘으로 테두리를 두른다면 실리콘 힘으로 조금은 오래 붙어 있을수 있다. 새타일을 접착하면 오래동안 붙어 있지만, 동일 색상과 무뉘의 타일을 소량 구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수있다.
타일을 시공할때는 기존 타일을 모두 철거하고 시공하는것이 제대로된 시공이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구지 기존 타일위에 시공을 해야 한다면 고무망치로 일일이 타일을 쳐가면서 접합이 불량한 타일(텅텅 빈소리가 남)을 전부 제거하고 덧붙임 시공을 해야 하며, 타일을 접착할때 시멘트 반죽은 1시간, 타일본드는 30분 이상 지나지 않은것을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내용들을 어길경우 부실시공으로 이루어 질수 있기 때문이다. 벽면 타일 전체가 들뜬것은 부실시공의 대표적인 예로 전면 재시공이 불가피 하다.
전문가가 시공한 타일의 줄마춤은 기가 막힐정도다. 방법은 가로와 세로에 기준이 되는 타일을 시공한후 기준줄에 따라서 타일을 붙여 나가면 타일이 가지런히 정렬된다. 벽면의 경우 위에 기준 타일을 붙이고 아래로 붙여 내려시공하여 하부의 보이지 않는 면으로 자투리가 시공되도록 한다. 기준줄로 기준이 될 타일을 붙인후 이타일과 기준줄에 마추어 따라 내려가며 시공하면 줄이 잘맞게 된다.
타일의 사이즈는 다양하지만 통상 150X150, 200X200, 300X300, 400X400(단위 mm) 등 타일 사이즈로 호칭한다. 그러나 실제의 사이즈는 이보다 몇mm작게 나온다. 예로 200X200타일의 실제 사이즈는 198X198이다. 기준줄을 200mm로 하고 시공을 하면 약 4mm의 줄눈이 자동으로 생긴다. 여기에 백시멘트를 원하는 색소와 섞어 메지 작업을 한다. 물이 닿는 바닥타일의 경우 방수액을 혼합하여 작업한다.
시공이 완료된 타일이 잘붙어 있는지 알려면 타일이 마른후 딱딱한 나무나 자로 타일의 중앙을 쳐보면 텅~ 빈 소리가 나는타일이 있다. 이는 접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속이 비여 있다는 얘기다. 여러개를 치다보면 정상적인 소리가 나지 않는 타일을 볼수도 있을것이다. 이런 소리가 나는 타일이 없기를 바란다. 인테리어 시공 감리자는 이런 시공을 선별하고 재시공을 지시해야 한다.
철거용 치즐(Chisel)이 있어서 이를 해머드릴에 끼우고 밀면 손쉽게 떨어진다. 이게 없다면 일일이 끌이나 일자정(다가네)를 대고 망치로 처내면서 철거를 해야하는데, 상당히 긴 시간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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