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식품공학과 교수를 역임한 유태종 박사의 음식궁합에 관한 맛깔스런 얘기들...
궁합이 맞지않는 식품

궁합이 맞는 식품

팥과 소다

커피와 치즈

토마토와 설탕

초콜릿과 아몬드

치즈와 콩류

조개탕과 쑥갓

조개와 옥수수

인삼과 꿀

장어와 복숭아

우거지와 선지국

오이와 무

옥수수와 우유

우유와 소금,설탕

약식과 대추

시금치와 근대

아욱과 새우

선지국과 홍차

쌀과 쑥

샐러드와 마요네즈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미역과 파

수정과와 잣

문어와 고사리

쇠고기와 배

맥주와 땅콩

소주와 오이

도토리묵과 감

생선회와 생강

김과 기름

불고기와 들깨잎

간과 수정과

복어와 미나리

게와 감

딸기와 우유



된장과 부추

  돼지고기와 새우젓

  당근과 식용유

  닭고기와 인삼

  냉면과 식초

  굴과 레몬

출처 : (주)두니아
글쓴이 : 두니아 원글보기
메모 :

변  비


 


변비는 장의 연동 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완성 변비와 대변이 동글동글 뭉쳐서 잘 나오지 않는 경련성 변비로 나뉜다.


대개 오래 앉아 있는 작업을 가졌거나 임신을 해서 복부에 압박을 받게 되면 변비가 되는 수가 많고, 나이가 들어 대장 기능이 약해지거나 장의 연동 운동이 저하되어도 변비 증세가 나타난다.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물만 갈아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쌓여서 변비가 되는 사람도 있다.


변비가 있으면 무엇보다 대장 기능을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만히 앉아만 있지 말고 운동을 해서 장의 연동 운동이 활발하게 해 주고 아울러 변통을 좋게 하는 음식들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변비가 심할 때는 사과를 갈아서 먹는다.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식물성 섬유가 풍부해 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그래서 사과를 많이 먹으면 변비와 설사에 모두 좋다는 것이다.


이 펙틴 성분은 과육보다는 껍질에 더 많이 들어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또 저녁 때 먹는 것보다는 대장 운동이 활발한 아침에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검은깨 현미죽이 장을 매끄럽게 해 준다.


 


며칠 동안 변비가 계속되며 마른 변이 나올 때는 장을 매끄럽게 해 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검은깨는 소화 효소가 많이 들어 있고 지방질이 풍부해서 위장을 매끄럽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며, 현미의 쌀겨층은 식물설 섬유가 많아 장의 연동 운동을 도우므로 변비가 해소된다.


따라서 경련성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은 검은깨와 현미를 갈아서 죽을 끓여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검은깨 현미죽을 만들려면...


 


재료


검은깨, 현미 70g씩, 잣, 소금 조금씩


 


1. 검은깨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일어 건진 다음 프라이팬에 재빨리 볶는다.


   현미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다.


2. 믹서에 볶은 검은깨와 불린 현미를 넣고 물을 부어 곱게 간다.


3. 검은깨와 현미가 곱게 갈아지면 체에 걸러 즙만 받는다.


4. 검은깨, 현미즙을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서서히 끓인다.


   죽이 잘 퍼지면 소금으로 간을 심심하게 하고 잣을 띄워 상에 낸다.


 


 


삼백초 와인은 여성 변비에 좋다.


 


삼백초에 포도주를 부어 담근 삼백초 와인은 식욕 증진제로 유명한데 이것이 변비에도 아주 좋은 효과를 낸다.


특히 상습적인 변비로 고통스러워하는 여성분들, 삼백초 와인을 마시면 변비가 개선되어 웬만한 피부트러블도 낫게 되고 화색이 돌며 몸도 따뜻해지니 여성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약초도 없다.


건재상에서 삼백초를 사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 뒤 포도주를 붓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두면 된다.

잘못된 웰빙추구 현상은 운동에서만 나타나는 게 아니다.

 


웰빙 열풍에 따라 채식을 하는 사람도 늘고 있지만 개인에 따라 먹어서


 


독이 되는 음식도 있다.


 



칼슘 철분 비타민C 등이 풍부한 감자는 생으로 갈아 하루에 반 컵 정도 마시면


 


위염이나 위궤양 등 소화기 질환을 다스려주는 효과가 있지만 당뇨 환자에게는 좋지 않다.

 

스탬퍼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 영양학 교수는 "감자에 함유된 녹말 성 분이 침에


 


닿는 순간 분자들이 순식간에 설탕으로 변하기 때문에 혈당 수치를 급격히 높여


 


췌장에서 인슐린을 쏟아지게 한다" 고 경고했다.



항암작용과 소염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마늘은 출혈성 소화기 질환 자가
피해야 할 음식.


 


역시 항암효과가 뛰어난 버섯류는 간에는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따라서 버섯을 먹은 후 간 수치가 오르면 섭취를 금해야 한다.


 


땅콩 호두 잣 등과 같은 견과류는 비타민E가 풍부해 치매 를 막아주지만


 


설사 증세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장에 탈을 일으킨다.

 

 



생선도 마찬가지다. 정어리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은 심장병과 노 화방지,


 


노인성 치매에 효과적이지만 관절 부위가 붓고 통증이 있는 통 풍 환자에게는 독이 된다.



 

등푸른 생선에는 '퓨린' 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들은 혈액 내


 


요산수치를 증가시켜 증상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통풍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의사 처방에 따라 섭취량을 줄이거나
아예 먹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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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

 

면역력이란?                            <출처:  http://womansense.ismg.co.kr>

면역력이란 이물질이나 외부로부터의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방어시스템으로 면역물질은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 이러한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또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다.
사스에 걸린 경우에도 면역력이 강한 건강한 사람들은 대부분 완치되는 반면 노약자의 사망률은 매우 치명적이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눈이나 입에 염증이 잘 생긴다. 또 배탈이나 설사가 잦은 것도 면역력이 약해진 증거.




1.발효식품을 먹는다

괴질 ‘사스’의 위험이 커지는 데 비해서 국내에서는 아직 사스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김치나 마늘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김치나 된장, 청국장, 간장과 같은 발효식품은 살균과 정장효과는 물론 항암효과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효식품을 이용한 음식을 자주 식탁에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치 김치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인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매운 맛을 내는데,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다. 또 무는 비타민 C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을 멎게 하고, 고추의 매운 성분은 살균작용을 해서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생강은 두통과 기침, 코막힘 등에 좋으며 대파는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로 인한 복통과 두통, 설사에 좋다. 이런 양념들이 조화롭게 숙성된 발효식품이 김치이다.


된장과 청국장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혈전)를 분해해주며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된장의 주 원료인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 풍부해 유방암과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간장 간장의 핵산 성분에는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핵산은 일반 세포의 영양분이 되지만, 암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피부병이나 화상에 묵은 간장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일리 있는 방법.


청국장

필요한 재료
청국장 2큰술, 장국·쌀뜨물 2컵씩, 김치 150g, 두부 ½모, 대파 ½대,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2cm 폭으로 썰고, 두부는 도톰하게 썬다.
2.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풋고추와 붉은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턴다.
3. 냄비에 장국과 쌀뜨물을 넣고 청국장을 풀어 끓인다.
4. 청국장이 끓기 시작하면 김치와 두부를 넣고, 끓이면서 뜨는 거품은 말끔히 걷어낸다
5. 김치가 살캉하게 익으면 대파, 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인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고춧가루를 풀어낸다




2 현미와 잡곡을 먹는다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쌀에는 면역력 강화성분이 들어 있고, 현미·수수·보리·율무·기장·메밀 등의 잡곡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 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잡곡에 많은 섬유질은 발암물질, 중금속, 콜레스테롤 등 유해물질을 배설시키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은 물론 장의 질환과 변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쌀보다는 현미와 같은 통 곡식이 좋으며, 잡곡을 섞어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현미 현미에 함유된 아라비녹실란 성분은 5탄당의 일종으로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암, B형간염, 류머티즘과 같은 고질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현미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유해 물질과 노폐물을 분해, 배출하므로 변비와 위장병에 효과적이고 혈색과 피부를 맑게 해준다.


보리 보리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효과, 피부미용, 혈당조절, 장운동 개선, 콜레스테롤 억제작용이 있다.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과 면역기능을 돕는다.


콩 콩은 단백질과 지방,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식품. 특히 서리태라고 하는 검은콩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효과적이다.


팥 팥은 우유보다 단백질이 6배, 철분이 117배, 니아신이 23배 많고, 리놀산, 레시틴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피를 맑게 해주며 부기를 빠지게 하는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현미 현미에 함유된 아라비녹실란 성분은 5탄당의 일종으로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암, B형간염, 류머티즘과 같은 고질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현미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유해 물질과 노폐물을 분해, 배출하므로 변비와 위장병에 효과적이고 혈색과 피부를 맑게 해준다.


보리 보리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효과, 피부미용, 혈당조절, 장운동 개선, 콜레스테롤 억제작용이 있다.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과 면역기능을 돕는다.


콩 콩은 단백질과 지방,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식품. 특히 서리태라고 하는 검은콩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효과적이다.



잡곡영양밥
필요한 재료
찰현미 3컵, 멥쌀 1컵, 차조·검은콩 ½컵씩, 수삼 2뿌리, 황률 6개, 대추 8개, 양송이버섯 4개, 마른 표고버섯 4장, 비빔장(간장 4큰술, 다진 파 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고추 1큰술, 깨소금·참기름 2작은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찰현미는 하루 전날 씻어 충분히 불린다.
2. 멥쌀은 밥짓기 약 30분 전에 씻어 물에 불렸다가 건지고, 콩은 2~3시간 정도 충분히 불려 건진다.
3. 양송이버섯은 4등분하고, 마른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설탕물에 불렸다 물기를 꼭 짜고 4등분한다.
4. 솥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대추, 황률, 수삼을 올린 뒤 물을 부어 센 불에서 끓인다.
5. 끓어오르면 주걱으로 아래위로 섞은 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차조를 넣고 불을 약하게 줄여 뜸을 들인다. 비벼 먹는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3.녹황색 야채를 섭취한다
야채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A·B군·C, 칼슘과 칼륨, 인, 철분, 망간 등의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풍부한 섬유질은 유해 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채소에는 이러한 성분이 훨씬 많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돌나물 돌나물은 간과 신장에 좋고 피를 맑게 하며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과 각종 균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참나물 연하고 향기가 은은해 쌈야채로는 물론 나물로도 인기가 많다.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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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이 날씬해지는 음식 VS 주의해야 할 음식
O형의 소화기간은 아직까지 먼 크로마뇽인 시절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O형 다이어트의 핵심은 동물성 단백질. 따라서 O형은 곡류의 섭취를 줄이고 육류와 생선류를 많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이다. 한때 유행했던 모 그룹 총수의 황제 다이어트가 환상적인 식단이라 할 수 있다.





날씬하게 만드는 음식









다시마와 어패류
O형은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적은 편. 요오드 성분이 많은







다시마와 어패류를 섭취해 갑상선 기능을 강화시켜주도록 한다.
붉은살 고기
O형은 위산을 많이 분비하기 때문에 육류를 많이 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다.
마늘,시금치
비타민K가 풍부한 녹색채소를 먹는다. 혈액 응고 인자가 부족한 O형에게 최고.





뚱뚱하게 만드는 음식










강낭콩과 옥수수
O형의 경우 근육이 약산성일 때 날씬해진다. 옥수수에 들어 있는 렉틴 성분은 몸을 알카리성으로 만들어 좋지 않다.
밀가루,곡류
맥아와 밀가루의 글루텐은 O형의 칼로리 활용을 방해. 체중을 증가시킨다.









A형이 날씬해지는 음식 VS 주의해야 할 음식
A형은 신진대사 측면에서 O형과 정반대. 그러므로 육식이 아닌 채식을 할 때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과일이나 채소를 위주로 한 식단이 다이어트에 특효. A형은 위산의 분비가 적어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근육이 산성화되어 에너지 활용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삼간다.





날씬하게 만드는 음식





파인애플
A형에게 모든 과일이 좋지만 특히 파인애플은 소화기가 약한 A형의 소화작용을 도와줘 날씬하게 해준다.
현미,보리
칼로리를 현미나 쌀보리 등 탄수화물을 통해 공급받는다. 이와 함께 각종 미네랄과 효소를 제공하는 야채도 필수.





뚱뚱하게 만드는 음식




모든 육류







A형은 위산의 분비가 적어 육류를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유제품
치즈나 우유도 A형에게 금물. 소화기 문제는 물론 인슐린 불균형을 초래한다.

밀은 먹어도 좋지만 많은 양은 금물. 근육이 산성화돼 에너지 활용을 떨어뜨린다.








B형이 날씬해지는 음식 VS 주의해야 할 음식
기본적으로 B형은 면역성이나 소화기간이 튼튼한 편. 하지만 옥수수,국수, 땅콩,들깨 등은 B형을 뚱뚱하게 만든다. 이는 여기에 들어 있는 레크틴이 B형의 신진대사를 낮추기 때문. 또한 이 식품들을 밀가루와 같이 먹으면 대사의 효율이 더욱 악하되어 제대로 소화가 되지 못한 채 지방으로 축적된다. 따라서 밀가루로 만든 음식 또한 B형에게 좋지 않다.





날씬하게 만드는 음식











우유와 치즈 등 각종 유제품
유일하게 각종 유제품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혈액형
표고버섯, 고추
하루에 3~5회 정도는 야채를 섭취하도록 한다. 푸른잎 채소들이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준다.
달걀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이 B형의 소화기능을 촉진시켜준다. 이때 흰자와 노른자를 비율을 1:2로 하면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어 더욱 환상적.





뚱뚱하게 만드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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