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국경 "재회"

 

 

 

 

 

북에 둔 가족을 구해 내려는 탈북인 영순 씨의 시도를 취재한 다큐멘터리이다.

과연 영순 씨는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본 다큐멘터리를 보는 내내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데,

'칸의 여인' 영화배우 전도연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기 때문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