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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5

    속도로 확산되고 있고, 그중에서도 중국에서만 2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5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morning-care.tistory.com/275   새벽부터 횡설수설
  • 2020.02.10

    호도리짱 블로그 건강 마흔 네번째 이야기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수 4만명 육박 안녕하세요 호도리짱입니다. 오늘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에...

    hodorijjang.tistory.com/116   호도리짱
  • 2020.02.02

    있다네요. 지금까지 중국 외 나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인된 나라는...이르고 있습니다. 중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타난 국가는 일본(20...

    lion342.tistory.com/1268   '알풀'의 일상리뷰
  • 2020.02.01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진자 사망자 밤 사이 폭등! 2월 1일 새벽 0시 기준 중국...파죽지세입니다. 게다가 중국 정부 당국의 발표라 100% 믿을 게 못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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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하루새 17명 늘어 2020.01.19 | 문화일보 | 다음뉴스

    명 이동하는 춘절, 국제적 확산 가능성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30억 명의 대이동...17일 하루 동안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집단 발생한 폐렴으로 확진돼...


  • 2020.01.26 | 포쓰저널

    병원 깃발을 흔들고 있다. /우한=AP뉴시스 [포쓰저널]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사태가 중국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준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 2020.01.30 | 경북매일

    왕관인 코로나 때문에 지금 전 세계가 난리가 났다. 정부가 중국을 옹호하기 위해 우한폐렴을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러달라고 요청을 한다고 해서 세간의 여론이 분분...

  • 2020.01.27 | 중앙일보 | 다음뉴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외신종합=연합뉴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 2020.01.21 | 쿠키뉴스 | 다음뉴스

    사진=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300명에 육박하는 등 확산세가 더 커지고 있다. 21일 연합뉴스는 중국중앙TV의 보도를 빌어 중국 국가...

  • 2020.01.28 | 소방방재신문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28일 오전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선제적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국내에서는...

  • 2020.01.23 | KBS | 다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처음 발생한 우한에 이어 인근 도시인 황강시도 봉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통신은 중국 후베이성 황강시 당국이 현지시간 24일 0...

  • 10시간전 | 폴리뉴스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45명이 더 늘어 총 25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1일 보도했다. AFP는...

  • 2020.01.28 | MBN | 다음뉴스

    【 앵커멘트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사망자가 8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진자는 오늘 3천 명을 넘길 것으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통...

  • 7시간전 | 녹색경제

    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미·중 무역전쟁과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위협이 스마트폰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초 올해는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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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우즈벡·중국 등 선교활동 금지국가 유의

입력 : 2019-10-18 00:03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3328&code=23111117&cp=du


중국에서 추방된 한 선교사가 경기도 포천의 한 기도원에서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다. 국민일보DB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은 고려인 동포 18만명이 거주해 한국과는 정서적으로 가까운 나라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한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무비자 제도가 시행됐고 올해는 항공편까지 증편되면서 앞으로 교류는 더 잦아질 예정이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에서 선교활동은 금물이다. 우즈베키스탄은 국민의 90%가 이슬람교도로 이슬람 율법이 곧 법인 곳이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 있지만, 자국민에게 이슬람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포교하는 것은 법에 따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외국인이 선교활동을 하다가 적발되면 징역 강제노동형 벌금 등을 부과하거나 강제추방 조치를 동시에 처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에서는 이슬람교를 포함해 모든 종교의 선교·전도 행위가 금지된다. 종교행사나 모임을 사전 신고하지 않으면 중국 정부는 불법으로 간주해 처벌하고 있다. 불법 종교활동으로 우리 국민이 강제추방되고 조사를 받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청된다.

타인에게 자신의 신앙과 신념을 전파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러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무엇보다 현지 실정법을 준수하고 그 지역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는 것이 기본임을 반드시 유념하자.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에서 세계 각국 여행경보 및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 검색)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긴급상황 시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82-2-3210-0404).

●해외 여행 안전정보 인터넷 사이트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스마트폰 앱 ‘해외안전여행’ 검색

·한국위기관리재단(02-855-2982·kcms.or.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3328&code=23111117&cp=du


[연합뉴스]

"中, 한국인 포함 선교사 일행 4명 체포"

입력 2017.02.11 08:38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중국 공안이 북·중 접경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해온 한국인 포함 일행 4명을 체포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1일 보도했다.

 

중국 연변 자치주 옌지(延吉) 소식통은 9일 "옌지시 모 호텔에 투숙하고 있던 한국계 미국인 목사 일행 4명이 사복을 입은 공안원들에 체포됐다"면서 "중국주재 미국대사관 측이 현재 미국인 목사 행방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고 방송은 전했다.

 

체포된 기독교인들은 한국인 김모 씨(30대)를 비롯해 미국 국적의 박원철 목사(50대)와 중국인 김모 전도사(50대)·손모 전도사(50대) 등이며 이들은 모두 남성들로 순수한 선교 목적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일행 중 박원철 목사는 지난주 한국에서 출발해 중국에 도착했다"며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옌지 공항으로 출발하기 직전인 2월 9일 오전 10시 30분경 호텔에 들이닥친 사복 공안에 체포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국 국적의 박원철 목사는 수년 전부터 중국 옌지 등지의 복음화를 목적으로 중국을 자주 왕래했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다른 소식통은 "2014년 11월 1일 북한 보위부(현 국가보위성)에 납치된 중국 국적의 장모 집사는 현재 15년형을 받고 북한에서 복역 중으로 알려졌다"면서 "2016년 4월 30일 장백(長白·창바이)에서 피살된 조선족 한충렬 목사도 북한 어린이와 주민들을 구제하다가 참변을 당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방송은 체포된 박원철 목사 일행의 탈북민 대상 선교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khmoon@yna.co.kr

http://kcnews.onmam.com/bbs/bbsView/39/523265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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