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이 가진 18가지 신기한 비밀

 

우리의 몸은 알수록 신기하다. 발에 쥐가 났을 때 코에 침을 바른다든가 딸꾹질� 혀를 30초 정도 당기면

멈춘다든가, 삼십 평생 몰랐던 몸의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굳이 민간요법이라 이름

붙이지는 않겠다. 이체제체(以體制體)라고나 할까. 우리 몸을 이용해 몸의 증상을 고친다는.

치료라 하기에는 너무 거창하지만, 효과 만점인 몸 다스리기가 아닐 수 없다.

 

1 목이 간지러우면 귀를 긁어라
어렸을 때 겨드랑이 밑 부분을 가지고 놀았던 일을 기억하시는지. 그땐 그것이 참 재미난 장난이었는데.

이제 당신은 어른이 되었지만 몸을 가지고 칠 수 있는 장난은 아직 있다. 다만 좀 다른 느낌일 뿐이지.

예를 들어 목이 간지러울 때를 생각해보자. 꿀꺽 삼키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목 안의 긁을 수도

없는 간지러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귓속을 긁어서 귓속 신경들이 자극을 받으면 목 안의 반사 신경을

일깨워 근육 경련이 일어나게 됩니다. 미국 뉴저지 깁스브로의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스캇 쉐퍼 박사의

말이다. 그 경련이 간지러움을 완화시킬 수 있지요.


2 소머즈의 귀도 부럽지 않아!
칵테일 파티에서 웅얼거리는 사람과 대화를 시작했다가 빠져나갈 수가 없다! 이럴 땐 오른쪽 귀를 기울여라.

말의 빠른 리듬을 따라가는 데에는 왼쪽보다 오른쪽 귀가 더 좋다고 미국 UCLA 의대 연구진들이 밝혔다.

한편 엘리베이터 안에 조용히 흐르는 노래가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잘 들어보고 싶을 때는 왼쪽 귀를 소리가

나는 쪽으로 쫑긋 세워 본다. 왼쪽 귀는 노래 소리를 잡아내는 데에 더 유리하단다.

3 원초적 본능을 극복하자!
소변이 마려워졌다고? 그런데 주위에 화장실이 없다고? 섹시한 제시카 심슨을 떠올리며 머리 속에서

판타지를 펼쳐본다. 섹스에 대해 생각하면 두뇌는 그 생각만으로 바빠지기 때문에 소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어느새 사라진다고 미국 베일러 의과 대학의 남성 생식 약품 수석 연구원인 래리 립슐츠 박사는 말한다.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제시카 심슨의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g 비디오를 강력 추천한다.

4 고통은 이제 그만!
독일의 한 연구에서 주사를 맞을 때 기침을 하면 바늘이 찌르는 아픔을 경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현상을 연구하고 있는 타라스 우시첸코에 따르면 이 기침 속임수는 가슴과 척추관에 일시적인 압력 상승을

일으켜 척수의 통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5 답답한 콧속을 청소하라!
달고 살던 코감기 약은 버리자. 코 막힘을 더 쉽고 빠르고 좀더 저렴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혀로 입천장을

반복하여 밀어주면서 손가락으로 눈썹 사이를 눌러주는 것. 이렇게 하면 서골, 즉 머리와 코가 연결된

빈 공간을 가로지르는 코뼈가 앞뒤로 흔들리게 된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 의과 대학의 접골의학 조교수인

리사 드스테파노 박사에 따르면 이 동작을 해주면 코 속의 충혈을 완화시켜 20초 후에는 코가 다시 뻥 

뚫릴 것이라고.

6 물 없이도 불과 싸운다!
오늘 밤 또 자다가 먹은 것을 확인할까봐 걱정이라고? 왼쪽으로 누워서 주무세요. 뉴욕 시 위장병학자이자

뉴욕 의과 대학의 부교수인 앤써니 스타폴리 박사의 말이다. 연구에 의하면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환자들은

위산 역류로 고생할 확률이 더 낮았다. 식도와 위는 같은 각도로 연결되어 있다. 오른쪽으로 누워서 잘 때에는

위가 식도보다 높이 위치하게 되어 음식물과 위산이 목으로 넘어오게 만들 수 있지만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위가 식도보다 낮아지므로 중력에 따라 무엇이든지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7 입을 벌리지 않고 충치를 치료한다!
간단하다. 손등에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 사이의 V 자 모양 부위를 얼음으로 문지르면 된다.

캐나다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이 방법을 쓰면 얼음을 쓰지 않았을 때보다 치통을 50% 경감시켜 준다고 한다.

V 자 부위의 신경 전달로를 자극하면 두뇌에서 얼굴과 손의 통증을 느끼는 부위를 차단시키기 때문이다.

8 화상, 안녕!
실수로 손가락을 불에 그슬렸을 때, 데인 부위를 닦아내고 데이지 않은 손의 손가락 살로 살짝 눌러준다.

미시간대 의대 드스테파노 박사에 따르면, 얼음을 사용하면 통증을 더 빨리 완화시켜 줄 수는 있겠지만

손으로 누르면 데인 피부를 정상 온도로 되돌려 주기 때문에 물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9 돌고 도는 세상, 그만 돌아!
술을 너무 급하게 들이켜 어질어질하다구? 우선 손으로 무언가 단단한 것을 잡는다. 귓속에서 균형 감각을

담당하고 있는 부분, 즉 cupula는 원래 혈액과 같은 밀도로 된 체액 위에 떠다니고 있다. 알코올이 혈액을

묽게 희석시키면 cupula는 더 묽어지고 위로 뜨게 됩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쉐퍼 박사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에 의해 두뇌는 혼란에 빠지고 따라서 현기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단단한 물체를 잡는

촉감적인 감각이 생기면 뇌는 재정비되고 균형 감각도 살아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현기증이 날 때

바닥에 발을 붙이고 서는데 그것보다 손으로 단단하게 고정된 물체를 잡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는 말씀.

10 발 바꿔!
보통 사람은 달릴 때 오른발이 바닥에 닿을 때 숨을 내쉬게 된다. 그런데 이 때 몸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간은 상당한 하향 압력을 받기 때문에 횡격막을 끌어당겨 옆구리 격통이 유발되는 것이다.

<남자를 위한 가정 요법>에 따른 해결책은? 왼발을 딛을 때 숨을 내쉬면 되지.

11 손가락 하나로 코피 멈추게 하기!
코를 눌러 쥐고 머리를 뒤로 꺾는 것은 코피를 멈추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자기 피에 질식하는 것도

상관없다면 말이다. 보다 문명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입 안 쪽에 코 바로 밑 부분에 해당하는 윗잇몸에

솜을 약간 끼우고 아주 세게 누르는 것이다. 대부분의 코피는 격막, 즉 코를 양쪽으로 나누는 연골 부분의

앞부분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번의 엔타베니 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피터 데스마라이스 박사는 말한다. 이 부분을 누르는 것이 코피를 멎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2 심장을 꼼짝 못하게 만들자!
첫 데이트의 긴장감을 떨치고 싶은 당신. 엄지손가락에 대고 숨을 불어보자.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응급 의료

서비스 전문가인 벤 아보에 따르면, 심장 박동수를 관장하는 미주신경은 호흡에 의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풍선을 불듯이 엄지손가락을 불어보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13 뇌를 녹여보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아이스크림을 먹고서 뇌까지 얼어버릴 듯한 띵한 느낌. 이럴 땐 혀를 입천장에 가능한

넓게 붙이고 혀에 힘을 주어 입천장을 누른다. 입천장의 신경들이 극도로 차가워져 있기 때문에 몸은 뇌까지

얼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아보의 설명이다. 차가움을 상쇄시키기 위해 몸은 과도하게 열을 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아이스크림 두통이 생기는 겁니다. 입천장을 세게 누르면 누를수록 두통은 빨리 진정될 것이다.

14 근시를 예방하자!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유전적 원인이 거의 없다는 것이 미국 워싱턴 타코마의 검안사인 앤 바버의 말이다.

근시는 보통 근점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컴퓨터 스크린을 너무 오래 보고 있어서

유발됩니다, 라는 말씀. 그렇다면 정상 시력으로 가는 왕도는? 낮 동안 몇 시간에 한 번씩 눈을 감고 몸을

긴장시킨 다음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 것이다. 몇 초 후 숨을 내쉬면서 근육도 같이 이완시킨다. 이두근이나

둔근 등의 근육을 조였다가 느슨하게 하는 것은 눈 근육 등의 자기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근육도 같이 이완하는

효과가 있다.

15 죽은 팔다리여 깨어나라!
운전 중이나 불편한 자세로 앉았을 때 손이 저려오면 당신은 그동안 어떻게 했었나? 그럴 땐 머리를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면 되는 것을. 그렇게 하면 1분 안에 따끔거리는 느낌이 고통 없이 사라진다고 드스테파노

박사는 말한다. 손이나 팔이 저리는 것은 보통 목에 있는 신경들이 뭉쳐서 압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 근육을 풀어주면 압력도 느슨해진다. 그렇다면 발이 저리다면? 하반신에 있는 뭉친 근육은 발을

관장하기 때문에 발이 저릴 때에는 누워 있지 말고 일어나서 걸어 다녀야 한다.

16 친구들을 놀래키기!
다음 번에 파티에 가면 이 속임수를 한번 써보자. 한 사람에게 팔을 옆으로 쫙 펴고 손바닥을 바닥을 향하게 한 뒤

이 자세를 유지하라고 일러둔다. 그런 다음 그의 손목에 손가락 두 개를 대고 밑으로 눌러본다. 그는 저항할 것이다.

이제 바닥에 잡지를 몇 권 정도 쌓아 1센티미터 정도 높이의 표면을 만들고 그에게 한 발만 올려놓으라고 한 뒤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이번에는 그의 팔은 어이없이 순순히 항복할 것이다. 엉덩이의 높이를 불균형하게

만듦으로써 당신은 그의 척추를 무장해제한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리타의 리졸트 피트니스의

공동 오너인 레이철 코스그로브에 따르면 우리의 두뇌는 척추가 상하기 쉽다고 감지를 하게 되면 우리 몸의

저항하는 능력을 닫아버린다고 한다.

17 물속에서 숨쉬기!
수영장 바닥에 있는 기지를 탈환해야 하는데 숨이 모자라 위험한 상황. 우선 짧은 숨을 몇 번 들이마신다.

호흡 항진, 또는 과환기를 시켜주는 것이다. 물속에 있을 때 호흡 곤란을 겪는 것은 산소가 모자라기 때문이 아니다.

이산화탄소가 생성되어 혈액이 산화되고 이로 인해 두뇌에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는 신호가 전달되기 때문이다.

호흡 항진을 하면 산소가 유입되어 혈액의 산성도를 낮추어 줍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번 대학교의 생물학과

조교수인 조나단 암브러스터 박사의 말씀. 이 속임수로 두뇌는 산소가 더 많이 있나보다 하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적어도 10초는 더 벌 수 있다고.

18  마음을 읽자!
당신 자신의 마음을 조종하자! 다음날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다면 잠들기 직전에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미국 아이다호 대학교의 생물 과학 강사인 캔디 하임가트너의 조언이다. 대부분 기억들은 잠자는 동안 정리되고

편집되기 때문에 잠들기 바로 전에 읽은 것은 장기 기억으로 인코딩되기가 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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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을 이기는 마음가짐 ‘5계명 

 

 

     1. 희망을 가져라

        희망은 면역계와 연관돼 있어 희망을 가지면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통증을 차단하고, 스트레스

        생리 반응을 조종해 암 회복에 도움을 준다. 암은 회복된다, 나는 암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적 통념

        을 가져라.

 

     2. 건강개발 5개년 계획을 세워라

        자신의 힘으로 건강을 회복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장단기 목표를 세워라. 처음 100일 동안이 가장

        중요하다. 100일 동안 우리 몸의 세포의 95%가 바뀐다. 이때 건강을 위한 생각과 행동습관을 들이

        면 암을 이겨낼 가능성이 크다.

 

     3. 털어 놓아라

       털어놓는다는 것은 억제된 감정을 배출해 정화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숨기지 말라.

       암 환자 가운데 충격을 받으면 마음을 열지 않고 누구와도 의논하려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의식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털어놓기는 마음을 청소해주고, 심리적 외상을 풀어준

       다.  손이나 컴퓨터로 글을 쓰거나 녹음을 하라. 편하게 말할 상대방이 있으면 대화를 통해 털어놓

       아도 된다.

 

     4. 용서하라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상대방을 풀어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을 분노의

       감옥에서 해방하는 것이다. 용서하면 마음속의 앙금이 풀어지고 몸 안의 모든 유전자들이 풀려난다.

       고통스런 마음이 평안하게 바뀌고 몸이 좋아진다. 뉘우치지 않는 가해자는 용서하려고 굳이 애쓰지

       . 용서하지 말고 그대로 놔두는 게 좋을 수도 있다.

 

     5. 기도나 명상을 하라

       기도나 명상은 부교감 신경계의 활동을 높여 심리적 안정감과 평화감을 준다.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되는 명상법으로 미국 존 카밧진 박사가 불교의 명상을 의료에 적용해 만든 마음챙김 명상법과 허버

       트 벤슨 박사가 기독교 영성을 의료에 적용한 프로그램, ‘난관돌파(브레이크 아웃)의 원리’가 있다.

       브레이크 아웃은 가끔씩 인생에서 큰 어려움을 만났을 때 겪게 되는 신적 체험을 뜻한다.

       이는 자신이 겪고 있는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내려놓는 순간 일어난다.

 

 

     ◈ 암환자가 필수적으로 하는 운동

 

     소나무와 편백나무가 많은 곳에서 '유산소운동'을 필수적으로 한다,

      산 또는 바다가 가까운 곳에서 텃밭을 가꾸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운동 효과도 좋은 방법이다.

      

    

    ◈ 암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추천식품 및 약초

 

      추천식품: 가지, 감자, 견과류(아몬드, 잣, 호도 등), 깨(검은깨, 참깨,들깨), 고구마, 고추,

      고추잎나물, 곰취, 녹차, 다시마, 당근, 돌나물 및 각종 봄나물, 등푸른생선(고등어,다랑어,꽁치,

      정어리), 레몬, 마늘, 마른표고버섯, 머위, 메밀, 순무, 무화과 열매, 미역, 밀싹, 바나나, 붉은콩, 

      보리(귀리), 브로콜리, 블루베리, 사과, 산부추, 새싹채소, 생강, 솔잎가루, 수박, 쑥, 아보카도열매,

      양배추, 양파, 연근, 연삼나물(바디나물), 연어, 우엉, 올리브 기름, 죽염, 쥐눈이콩, 조개류, 참치,

      천연식초, 청국장, 토란, 마토, 토종된장, 톳, 파, 해삼, 현미, 호박(단호박), 호박잎, 효소.

       (일일 비타민C 2000mg 이상을 복용하고, 모든 야채와 과일은 식초를 섞은 물에 씻는다)

    

     금할식품: 각종 인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 과자류, 고사리, 곰팡이가 핀 견과류, 동물성지방, 라면,

     버터, 마요네즈, 샐러드 드레싱, 숯불구이와 훈제음식, 식용유, 소시지, 아이스크림, 알코올, 어육,

      우유, 청량음료, 초콜릿, 치즈,  커피, 케이크, 코코아, 태운 음식과 곰팡이가 핀 음식, 통조림 가공식품,

      푸딩 치킨 등 기름에 튀겨낸 음식, 햄, 흰빵(흰밀가루)과 롤케이크 등 하얗게 정제 가공된 가루로 만든

      빵종류, 향신료, 화학 조미료(인공 조미료), 흰설탕, 흰소금.

 

     추천약초: 가시오갈피, 강황(울금), 까마중(용규), 개똥쑥, 겨우살이, 꽃송이버섯, 꾸지뽕나무,

      산더덕(사삼), 마름열매,  백복령, 복분자, 부처손, 산도라지, 삼백초, 산뽕열매(오디), 삼채, 상황버섯,

      소나무기름, 연삼, 와송, 율무(의이인), 지치, 차가버섯, 칡(갈근), 편백나무, 함초, 황백, 홍삼(인삼),

      흰민들레뿌리.  

      

    *추천식품 및 약초 약성이 좋으면서 독성이 없는것, 맛(氣味)이 좋은것, 누구나 먹을수 있는것,

      쉽게 구할 수 있고 효능 좋은 것으로만 올렸습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품과 약초가 가장 좋은

      항암제이고 보익(補益)하고 보조(補助)하며 보충(補充)하는 보양(補養)식품이고 약초입니다.

      [추천인: Rev. Dr.정창원]

      . Dr.정창원]

 

 

 

-by 영혼의 사랑-

 

 

 

 

 

 

 

 

암을 이긴 사람들의 특징 


아래 글은 영국 옥스퍼드의대를 졸업하고 심장혈관외과를 전공한 의사이자 암을 이긴 사람들을 조사를 하였으며

본인 자신 또한 암을 자연요법으로 극복한 박사의 사례입니다.

[암을 이긴사람] 이블린 와셀루스 박사의 글로서,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암을 이긴 400여명의 사람들의 특성을 추려 놓은 것입니다.

 

1.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고를 말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누가 언제 죽을 것이라고 시기를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강한 자기 이미지로 태도를 바꾸었다.



3.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치료 결과에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4.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치유를 스스로 관리했다.



5.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개발과 치료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6.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기성 암 치료법을 거부했으며, 치료약을 거부했다.



7.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어떤 종류의 것이든 외부로부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신을 방어했다.



8.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치유의 길로서 자연요법을 택했다.



9.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스트레스를 피했다.



10.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에게 인내하는 법을 배웠다.



11.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어떤 형태이건 간에 운동을 하였다.



12.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파괴적인 생활습관을 버렸다.



13.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질문을 하고 대답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환자들이었다.
     모두들 자신들을 위한 끈질긴 투사들이 었다.



14.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한가지 약이나 치료법으로 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생명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른 요소들과 형태들을 융화 흡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15.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무엇인가(삶의 목적 같은 것)를 학수 고대하고 있었다.



16.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짐하면서 새로운 친구 관계를 개발하였다.



17.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내적으로 고요함을 지키는 법을 찾아내고, 유머 감각을 늘 키웠다.



18.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어떤 사람은 자연과 음악을, 또 어떤 사람은 식이 보조제 등을 치유의 일부로 썼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모두 대체의료만을 사용하였다.



19.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각자 자기 나름의 방법대로 영적활동과 사랑을 통한 치유를 추구했다.

 

 

 

 

 

 

복강에 암이 전이 되어서 복수가 찰때는...

 

병기가 높은 암 환자의 경우 수분대사기능저하로 복수가 찹니다. 복수도 문제지만 백혈구와 혈소판이 저하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 둘을 다 잡을 수있는 방법은 있습니다만 위암 환우라 소화 흡수력이 있는지가 문제내요?

 

우선 대체의학으로 치유하기 전에 맨 먼저 습관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생수를 하루 2.5 ~ 3.5 리터를 매일 마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반드시 밤 10~11시까지는 수면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루 1시간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셔서 등에서 땀이 흘러내려야 합니다.

밀가루음식, 지방, 유제품 일체 금지(상세한 내용은암 환우가 필히 알아야 할 것내용 참조) - , 국수, 우유, 치즈, 요구르트, 쵸코릿 등등

커피 불가, 모든 인공감미료, 합성원료, 패스트푸드를 금하고 자연식으로 회복해야한다.(상세한 내용암 환우가 필히 알아야 할 것내용 참조)

 

암 환우가 필히 알아야 할 것

 

[식이요법]

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통하여 사람의 유전자는 진화해 왔으므로. 잘 짜여 진 좋은 식이요법은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고 유전자를 회복하는데 최고의 약재가 됩니다.

1. 밥은 백미를 뺀, 현미, , 수수, , 흑미 5가지 이상의 잡곡과 각종 버섯을 넣어 밥과 죽을 해 드시면 좋습니다,

2. 토마토, 강황, 마늘, , 양배추, 시금치, 버섯, 생강, 브로콜리, 당근, , 들깨, 계, 견과류, 알로에 등 주목할 만한 항암식품을 어떻게 요리하든 상관없으니 매일 많이 먹을수록 좋습니다.

3. 먹지 말아야 할 식품으로는 모든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라면, , 햄버거, 아이스크림, 커피, 설탕, , 탄산음료, 통조림, 피자, 수화물 등등... 그리고 육류나 유제품은 적어도 암세포가 잡힐 때까지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먹는 것의 80% 이상은 자연식품(상기 1.2항의 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와 육류의 지방 섭취는 암세포를 키울 뿐입니다.

 

[온열요법]

암은 몸이 냉하여 오는 병입니다. 몸이 차면 대사기능이 떨어지고,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됩니다.

그러므로 적외선이 아닌 원적외선 8~10대역의 파장(CTP-5000온열치료기) 인체에 방사되면 피부 속 가장 깊숙이까지 열을 전달하며, 이 열은 일반 열 보다 80배나 심층으로 스며들고, 세포를 60초에 2,000번 이상 미세하게 흔들어 주는 진동을 통하여 세포조직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또한 암세포는 38도에서 억제되고 42도가 되면 괴사하므로 이 열을 복부와 환부에 조사를 해 주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100%황토로 된 황토방, 맥반석찜질방 등도 원적외선이 방사되므로 치유효과가 크나 옷을 입고하는 찜질은 원적외선의 특성상(원적외선은 얇은 천에도 흡수가 잘되므로 효과가 떨어 짐) 효과가 미미합니다.

 

암환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 줘야합니다. 특히 방심하기 쉬운 여름에도 원적외선 온열치료(CTP-5000)는 필수입니다. 운동을 할 때나 밖에 나갈 때 항상 따뜻한 옷을 준비하여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차단하여야 합니다.

 

[운동요법]

체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 운동이 제일 좋으며, 근력 운동도 좋지만 유산소 운동이 더 좋습니다. 유산소운동을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체온을 올려 줄 수 있고, 세포 깊숙이까지 산소를 공급해 줄 수 있으며, 근력을 높여주고, 피를 맑게 해 주고, 면역력을 향상 시켜 줄 뿐만 아니라 대사기능을 높여 주고, 독소를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하는데 큰 역할을 하므로 암환자에게 운동은 필수입니다.

운동량은 조금씩 서서히 널려나가야 하며, 한 번에 갑자기 무리한 운동은 절대 삼가 해야 합니다. 또한 운동 중에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절을 하는 것도 좋은 운동(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근육과 뼈마디를 다 움직여 줌) 이니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유산소운동이 어려울 경우와 매일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아침, 저녁으로 원적외선 8~10파장이 나오는 원적외선 찜질 또는 CTP-5000 온열치료기로 환부 또는 몸 전체를 쪼여 주면 체내 산소량을 널려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며, 체온을 높여 치유 효과가 매우 큽니다.

 

출처 : 대체의학연구회 www.medisori.com

 

 


 

 

 '까마중[용규(龍葵)solanum nigrum]'의 효능

 

  한의사가 말하는 10대 항암약초 까마중 효능                           

까마중은 오랜 옛적부터 옹종, 종기, 악창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했다.

몸안의 염증을 없애는 약초라는 말이다.

암도 일종의 몸안에 염증이다. 몸안의 염증을 다스리는 데는 까마중 만한 약초는 없다.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오게하고 원기를 도와주며 잠을 적게 자게하고 옹종과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풀어주며 갖가지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고 적혀 있다 

 

까마중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 중 하나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위암 간암 - 복수찬데

까마중은 동물실험이나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 작용이있음이 입증되었고 민간에서도 위암, 간암, 암 때문에 복수가 차는데 활용하였고 효험을 본 본보기가많이 있다.

 

까마은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어떤 암에든지 쓸 수 있.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째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 160그램에 물 물 1,8리트 붓고 풀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차 처럼 하루에 다 마신다,

 

이와 겸하여 마늘을 불에 구워서 고운 소금이나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배로 증가한다,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한 배에 물이 고일때에도 좋은 효과를 본다,

까마중 생것은 600그램, 말린것은 160그램을 풀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먹는다,

또는 까마중-어성초-겨우살이 각각 15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암에 사용할때

까마중에는 짚신나물-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뿐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수 있다,

까마중 40~50그램과 짚신나물30~40그램과 오이풀20~30그램과 같이 달여서

하루에 두번 나누어 마신다,

 

식도암, 위암, 장암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까마중 30그램과 뱀딸기150그램에

물 한되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질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또는 까마중 30그램과 속썩는풀 60그램 지치뿌리 15그램을 달여서 하루 2회 나눠 마신다,

 

까마중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기침 . 중풍

까마중은 염증도 없애고 온갖 균을 죽이며 기침을 멎게하며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 준다. 

까마중은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게하며 남자의 원기를 세게하고  

여성의 어혈을 풀어 주고 온갖 종기와 악창을 다스린다.

 

피부염, 아토피

만성기관지염, 피를 토할때, 잘 낫지 않는 종기, 악창, 상처 타박상, 피로회복, 정력증진, 불면증, 신경쇠약, 탈항, 습진, 피부가려음증, 오줌이 잘 안나오는데, 기침, 가래 신경통관절염, 암으로 인해 가슴에 물이 고일때등, 이 외에도 까마중의 효능은 무궁무진 하다.

 

  약초중의 약초 까마중의 효능                                                

 

중국 <약성록>에는 "눈을 밝게한다"

<본초도경>은 "풍을 치료하고 남자의 정력과 부인의 패혈에 유익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안토시아닌 복분자의 50배

까마중은 블랙푸드로 아주 유명한 복분자보다 안토시아닌이 무려 50배 이상 함유된 까마중보관과 저장이 용이해 앞으로 복분자나 블루베리보다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

 

안토시아닌은 아스피린보다 10배강한 소염작용과 더불어 심장질환, 뇌졸중위험을 감소, 활성산소를 중화, 시력회복, 지방을 분해하는 다이어트 효과까지 수많은 효능을 가졌다고 한다.

 

동의보감'에서 나오는 까마중효능은

성질이 차고 맛은 쓰면서 독이 없다. 피로를 풀어주고 열로 부운 것을 치료한다.

라고 나와있다

 

자궁암치료

TV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어느 사연자 분이 자궁암에 걸렸을 때

까마중으로 치료했다는 이야기가 방송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여성질환에 효과이라 자궁질환, 수족냉증, 생리통이나 생리가 불규칙 할 때

좋은 효과가 있다.

 

방광염

병원에 가서도 잘 낫지 않고 재발하는 오래된 방광염에도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까마중 효소를 먹고 한달만에 방광염이 좋아 졌다는 분도 있다.

 

항암약초

까마중효능은 항암치료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항암효과가 센 약초 중에 하나로 로 달인 물을 먹어주면

간암, 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등 각종 항암작용에 좋다.

실제로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에서도 확인되었고, 복수가 찰 때도 좋다.

 

혈액순화

이렇게 자궁암에좋은음식 까마중

여성들의 어혈을 삭히고, 남성들의 원기를 키워주기도 하는데

혈액이 한 곳에 정체되지 않도록 혈을 잘 돌게 하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시력향상

그리고 근시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는 열매를 장복시키면 시력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눈이 침침한 분이 까마중 차를 꾸준히 드시면 도움이 된다.

 

피부질환 습진 아토피

피부질환 및 습진으로 인해 가려움증이 심한 사람에게는

물에 진하게 다려 가려운 부위에 발라주면 피부질환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뇨효과

까마중효능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이뇨효과도 좋은데

평소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몸에 부종이 생길 때

으름덩굴, 고수풀과 함께 차로 달여 먹으면 좋다.

 

중풍

까마중은 이런 피를맑게해주고 그로인한 혈관질환인 중풍에도 좋다

특히, 뇌와 관련된 질병 중풍같은 경우에는 증상을 쉽게 발견하기도 힘들 뿐만아니라발병한 후에는 후유증이 많이 남는 병이기도 한다.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대요. 중풍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피를맑게!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이다.

 

정력증강

까마중을 먹게되면 피가 맑아지고 여성분들은 생리통을 그리고 남성분들은 정력증강에 도움이 된다.

 

생리조절 생리통 수족냉증

신비의과일, 장수의과일 용규는 여성의 생리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만성피로

피를맑게해주는음식 까마중은 오랫동안 몸속에 쌓인 피로물질을 배출하고

독소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혈액암 증상과 원인 알아보기 

 

혈액암은 많은 분들이 백혈병으로 알고 있는 질환입니다.

혈액암은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림프종 등을 총칭하는 암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할 것 같습니다.

 

 

혈액암은 곧 백혈병을 의미합니다.

혈액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의미하는 혈액암은

의학적으로는 조혈계 및 림프절에 발생하는 종양이라 칭합니다.

 

조혈계와 림프절을 구성하는 일부 특정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면

정상세포가 줄어들게 되고 혈액세포의 기능이 소실되어 감염 및 출혈

빈혈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이상세포가 여러 장기에 침투하여

뇌, 폐, 간, 신장 등 주요 장기 기능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혈액암은 크게는 백혈병과 다발성 골수종 그리고 림프종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작게는 급성골수성 백혈병, 만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만성림프구성 백혈병 등 4종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혈액이 하는 기능은 매우 중요합니다.

혈액은 우리 몸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 호르몬, 영양물질을 공급하며

감염에 대한 방어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또 여러 유해물질의 제거에

도움을 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확한 혈액암의 원인은 규명된 바 없지만 다량의 방사선 노출

경험과 벤젠 등 화학물질 노출 등이 그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혈액암은 어떤 증상들을 보이나?

 

혈액암 증상은 간단한 수술이나 작은 상처에도 대량 출혈이

발생하고 피부에 멍이 들거나 오한, 고열, 호흡곤란 등의

혈액암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혈액암 증상 - 빈혈

또한, 잇몸이 붓고 특별한 이유 없이 코피를 쏟거나 뼈에

심한 통증이 오며 여성의 경우는 생리량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특히 코피의 경우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한 번 나면 멈추었다

다시 흐르기 때문에 반복해서 코피가 나는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암 증상 - 코피

 

이외에도 혈액암 증상으로 가슴 두근거림, 헐떡임 등 빈혈증세와

열이 나고 잠잘 때 땀을 흘리는 증세 등이 생깁니다.

안명창백, 호흡곤란 등도 혈액암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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