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족연합선교회 안내-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아멘!

 
 할렐루야!

 "한민족연합선교선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드립니다.  

 "한민족연합선교회"는 미국 한민족의료복지재단의 연합선교단체로서 1993년 미국 시카고와 로스앤젤스에서 창립하여 한국에는 중국과 북한과 아시아 선교를 위한 기지로 2005년4월5일 발기인 발단속에 2005년 5월1일 비영리 법인등록(135-82-65848)설립하였습니다.

 2013년2월28일에 미국과 한국, 중국, 캐나다, 호주, 스위스, 영국, 프랑스 한인 디아스포라 회원들의 연합으로 세명의료복지선교회와 중국북방선교회, 중국신학원, 중국코웬선교원, 북한통일선교회와 합병하여 

"한민족연합선교회"가 더욱 거듭나서 한민족 디아스포라 연합선교 공동체로서 세계선교와 북한선교와 탈북민과 외국인이주민을 제자양육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국제 NGO 법인 선교단체입니다.

 

우리의 비젼은 첫째로 제자훈련을 통하여 전문인 문화선교사로 양성하는 공동체.

둘째로 한국내 지역사회복지 봉사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셋째로 중국, 북한과 아시아,아프리카 선교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 회복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로 목표를 둡니다. 

한민족연합선교회는
국가와 인종, 이념과 종교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비영리 전문 구제 선교단체로서
첫째: 한국의 사회복지 의료선교와 북방선교를 위한 한국내 정착기지 사역, 탈북민 정착지원 및 외국인 이주민 제자양육, 조선동포 및 외국인 인권보호, 무료쉼터운영, 보육원사역, 무의탁노인케어, 소년소녀가장돕기, 영세 장애인 복지사역, 난치병환자 후원 등에 헌신하기 위하여!
둘째: 중국, 몽골, 러시아, 동남아시아,아프리카 전방개척선교를 위한 제자양육 및 신학교 운영, 고아원 합작운영 및 후원, 원주민 및 선교사 후원 및 의료봉사, 난민구제 및 보건복지 의료사역, 기술교육전수, 개척교회 후원, 기독교 학술연구 및 교류, 등을 위하여!
셋째; 북한선교를 위한 탈북민 장학생 선발, 지도자 제자양육, 탈북민 인권보호, 탈북동포구제, 북한선교개발 등에 헌신하기 위하여!
넷째: 인터넷 선교 및 선교사 양육 등 세계선교 사역에 헌신하기 위하여, 뜻있는 공동체 회원들의 연합과 자원봉사속에 설립한 연합선교 공동체입니다.

한민족연합선교회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신 우리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마지막 때에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하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치료하고 가르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모인 그리스도인의 연합선교 공동체입니다. 

언제나 기도하여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모든 목회자님들과 선교사님, 회원님, 성도님, 그리고 모든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저희들의 선교공동체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세계선교에 쓰임 받는 기독교 북방선교 단체로서 헌신의 사역을 다할것입니다. 아멘!

이와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할지니라 "(눅 17:10) 아멘! 

 

                                 
                                                                     

                                                           - 한민족연합선교회 -

                      미국 한민족의료복지재단, 비젼153세계선교재단, 코헨대학교 신학대학원, 

                      성경장로회총회, 세계성경장로회총회, 코헨대학교 아시아 아프리카 국제캠퍼스,

                      칼빈신학대학교, 미주개혁장로회총회, 크리에이티브대학교, 한미국제선교사협회 &

                      국제선교사교육원, 고대경교유적연구원, 칼빈국제학술원, 연합선교단체

                     

                      창립회장 정사무엘 담임목사, 이사장 이뇌용 목사 공동체 일동드림 
                      교회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12번길 56-15, 
                      대표전화 : 031-335-0691,  010-8612-7523,  010-7754-0764
                      Web Site: http://blog.daum.net/smmission 한민족연합선교회
                      E-mail : 한민족연합선교회  kumission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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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 족 연 합 선 교 회

중국과 북방선교지 소식을 위해 기도하며 선교정보를 나누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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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연합선교회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 글로벌노회, 웨신총회, 호남노회, 통합피어선총회, 미국장로교 성경장로회총회 BPCA, 세계성경장로회총회 WPCA, 미주개혁장로회총회, 미국 코웬대학교 신학대학원, 칼빈신학대학교, 크리에이티브대학교, 칼빈국제학술원.  한미국제선교사협회 & 국제선교사교육원, (재)열린복지랜드,(사)통일연합종교포럼, (사)탈북동포지원연합, (사)세계선교협회, 고대경교유적연구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MOU를 맺은 국제 NGO선교단체입니다

 

                                               

 

2022년1월30일 열린복지랜드 원종문 이사장님이 한민족연합선교회에 의약품을 후원하였습니다.

        

(재)열린복지랜드, ()통일연합종교포럼은 16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하여, 한민족연합선교회는 중국과

        북한 함경도 지역에 중국인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긴급의약품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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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연합선교회 후원안내 입니다.
한민족연합선교회는 광고비를 차단하기 위해 후원을 위한 일반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모든 임직원들과 회원들은 모두가 무보수속에 자원봉사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100%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제목 : 에티오피아와 중국선교사님의 한국 자가격리시설 긴급도움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에티오피아와 중국선교사님이 8월26일~28일 귀국합니다.

한국에 도착하면
14일동안 자가격리 시설에 있어야 하는데

현재
대형교회 선교관이 모두 문을 닫아 놓아서
자가격리하는 선교관 숙소를 찾고 있습니다

칼빈국제학술원과
한민족연합선교회와 코헨대학교 아시아 아프리카 캠퍼스를 섬기시는 모든 목사님, 교수님, 동역자님과 모든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소망합니다.

에티오피아와 중국 선교사님이 14일동안 머무실 서울, 경기 지역의 선교관 혹은 자가격리시설에 대한 정보를 소망 합니다. 샬롬.
연방 국무부, 코로나19에 따른 여행 금지 권고 조치 해제

라디오코리아|입력 08.06.2020 12:58:30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전 세계 국가를 상대로 내렸던 미국인 여행금지 권고 조치를 오늘(6일) 해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국무부는 나라별로 여행 권고를 하는 이전의 시스템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연방 국무부는 지난 3월 19일 전 세계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다.

해외여행을 하는 미국 국민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권고 조치였다.

이황 기자
http://m.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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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사업도 선교라 말할 수 있나 “대답은 ‘YES’”


  • 한현구 기자
  • 승인 2019.10.21 16:27


“선교활동 어려운 지역이라도 언제든 복음 전할 준비돼야”
“사회봉사는 교회성장 도구가 아니다”…개혁신앙 전통 강조



NGO 사업이 선교라 불릴 수 있을까. 이슬람 국가 등 선교사가 입국하기 힘든 지역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NGO가 종종 거론되곤 한다. 하지만 정작 그런 곳에 NGO로 들어가 복음을 전했다가는 NGO 자격을 잃고 쫓겨날 위험이 큰 것이 현실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2019 국제 NGO 선교포럼’을 열었다. ‘떡과 복음’을 내세우며 기독교 NGO로서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기아대책은 이번 포럼을 통해 NGO가 할 수 있는 선교의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대책 이사장 손봉호 교수는 “NGO 단체는 교회의 공식적인 조직이 아니고 기독교 포교를 표방하지 않으면서 공익 활동을 수행한다”면서 “그래서 만약 NGO가 포교를 표방한다면 그 단체는 NGO의 자격을 상실하고 만다. 공산주의 국가나 이슬람 지역조차 NGO를 허용하는 것도 포교를 표방하지 않고 공익을 위해 활동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특징 때문에 NGO 활동이 기독교 사랑의 실천이나 개종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는 있어도 ‘선교’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도 제기된다. 몇몇 이들은 ‘NGO 선교’가 아닌 ‘기독교 NGO’로 불리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곤 한다.

하지만 손봉호 교수는 NGO 활동이 선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경이 제시하는 복음은 단순히 영혼 구원 그 자체에만 국한돼 있지 않다. 선교 대상자가 굶고, 헐벗고, 병들고, 이웃과 사회에서 소외돼 있어도 영혼만 천국에 들어가면 된다는 식의 관점은 성경적이라 하기 힘들다”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펼쳐지는 NGO 활동은 그 자체로 선교적 의미를 가진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 교수는 또 “공산주의 지역이나 전투적인 이슬람, 불교, 힌두교가 지배하는 지역에서는 NGO 선교가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 역시 감안해야 한다”면서 “특히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인구가 많은 나라들 대부분이 안타깝게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기아대책이 ‘떡과 복음’이라는 슬로건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NGO 활동과 복음전파가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진정한 구원은 육체적인 기본수요의 충족을 포함하지만, 복음 없이는 제대로 된 구호가 이뤄질 수 없다”면서 “복음을 전하기 힘든 지역에서 활동하더라도 기회만 주어지면 언제든 복음을 전할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 이것이 NGO 선교사역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제안했다.

NGO 선교를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소개됐다. 신국원 교수(웨스트민스턴신학대학원대학교)는 “기독교 NGO는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해 교회 밖, 공적 영역에서 특정 분야의 사역을 맡게 된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목적으로 하는 기독교 NGO의 활동은 곧 NGO 선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교수는 “섬김과 봉사를 의미하는 ‘디아코니아’는 이미 2세기부터 복음전도와 더불어 교회의 사명으로 여겨졌다”면서 “칼빈도 주일 정규예배에서 가난하고 병든 자에 대한 구제를 포함시킴으로 ‘자선’을 기독교 삶의 중요한 예배적 사건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기독교 역사를 보면 근본주의는 사회봉사를 도구나 수단으로 폄하했고 진보신학은 현실참여를 도리어 복음전파보다 우선시하는 우를 범했다. 복음주의는 복음전도와 사회봉사를 ‘수레의 두 축’으로 파악했지만 실제론 어중간한 입장을 취했다”고 비판하면서 “기독교의 사회봉사를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한 수단이나 교회 성장의 도구로 여겨선 안 된다. 기독교적 사회봉사는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과정이며 부차적인 것이 아닌 본질적인 것으로 이해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사신학자 이덕주 교수(전 감신대)는 한국선교의 역사는 NGO 선교와 길을 같이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크랜턴 선교사는 당시 다른 외국인들이 꺼려하던 남대문 시장터로 나가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민중들에게 다가갔다. 그 정신을 이어받은 전덕기 목사는 상동교회에서 목회하며 가난한 교인들을 위한 구제헌금을 모금했고 거리에서 빈민 선교를 펼쳤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1902년에는 상동교회 안에 한국교회 최초의 자생적 빈민구제 선교단체인 ‘그리스도인 애휼회’를 기근으로 굶어 죽어가는 이들을 도왔다. 전덕기 목사는 가난한 이들이 죽어 아무도 돌봐줄 이가 없을 때 신자와 비신자를 묻지 않고 정성스레 장례를 치러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기도 했다”면서 “전덕기 목사에게 민중목회는 복음의 실천 그 자체였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복지사역 전문가이자 국제디아스포라선교센터 대표 야마모리 박사는 “기독교 NGO 사역자들은 복지 분야에 탁월한 전문가인 동시에 삶으로 예수를 전해야 하는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우리의 모든 사역을 통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낼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NGO 사역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에서 전도대상자들의 회심은 그들의 일생에 가장 중한 결단임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그들이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는 것은 그들이 친하고 익숙했던 가족과 이웃과 환경으로부터 멀어지고, 나아가서는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NGO 사역자들은 선교지의 환경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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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굿뉴스(http://www.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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