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코올 음료 - 취하게 하거나 혼수상태, 그리고 죽음을 유발 시킬 수 있다.

2. 아기용(사람)음식 - 개애게 중독을 일으키는 양파분말이 들어 있을 수 있고, 큰 개에게는 영양부족일으킬 수 있다.

3. 생선,조류의 뼈, 다른 고기의 뼈 - 장폐색 또는 소화기관이 찢길 수 있다

4. 고양이용 음식 - 보통 매우 높은 단백질과 지방이 있다.

5. 포컬릿,커피,차 또는 다른 카페인들 - 심장과 신경계에 중독을 일으키는 파케인,이뇨제,테오필린이 들어있다.

6. 감귤 류 오일 추출물 - 구토를 일으킨다.

7. 기름기가 많은 부위 - 췌장염의 원인

8. 포도,건포도 -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중독성분이 있다.

9. 철성분이 들어있는 사람의 비타민 - 소화기에 손상을 주고 간과 신장에 중독을 일으킨다.

10. 큰 동물의 간 - 근육과 뼈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 A 중독증을 일으킨다.

11. 마카다미아(넛츠의 한 종류) - 소화계, 신경계, 근육에 알려지지 않은 중독을 일으킨다.

12. 삼,대마- 심장박동을 변화시키거나 구토, 신경계를 낮추는 원인이 된다.

13. 우유 또는 유제품 - 설사의 원인, 주려면 Lactose - free 우유를 준다.

14. 곰팡이, 상한음식, 쓰레기 -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여러가지 중독 성분이 있다.

15. 버섯 - 여러기관에 중독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고, 쇼크나 죽음의 원인이 된다.

16. 양파, 마늘 (날것,익힌것,분말 모두) - 적혈구에 손상을 입히거나 빈형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다. 고양이 보다 개가 영향이 더 심하다.

17. - 씨는 장폐색과 장염이 원인이 된다.

18. 복숭아, 자두의 씨 - 소화경로를 막는다.

19. 감자, 토모토의 잎과 줄기 - 올산 산염 성분은 소화기, 신경계, 비뇨기에 모두 영향을 준다.

20. 날달걀 - avidin이라 불리는 효소는 비타민 B 의 흡수를 방해한다. 피부와 피모의 문제를 일으키고 날달걀에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이 많다.

21. 날 생선 - 식욕을 떨어뜨리거나 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몇몇 경우에는 죽음의 원인이 된다.

22. 소금 - 많이 섭취할 경우 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23. 설탕이 포함된 음식 - 치아손상과 비만의 원인이고 때로는 암을 유발 시킨다.

24. 담배 - 니코틴 성분은 소화,신경계의 영향을 준다. 빠른 심장박동,졸도,죽음에 이를 수 있다


 

강아지에게 초코렛은 (poison)

강아지,토끼 그리고 고양이등 모든 애완동물이 초코렛을 먹게되면 체내에서 독(poison)으로 작용합니다. 비단 초코렛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들어간 모든 음식(커피,콜라,홍차 등)을 적정량 이상 주게되면 강아지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초코렛 속에 있는 테오브로민이라는 물질을 개가 잘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출처: 웅자닷컴

 

http://www.dog63.co.kr/community/community7_3.html

http://dogs.about.com/cs/disableddogs/a/poison_food.htm


이곳에 가면 쵸코렛을 주는것은 독극물을 주고 죽기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쵸코렛은 심장이 뛰고, 복부통증, 비틀거림, 설사, 구토, 심장발작,전신마비, 사망.

쵸코렛을 먹으면 사람들도 혈압이 오르거나 심장박동이 빨라 집니다.  한국에서 수입 쵸코렛을 빈속에 먹어 보세요.

손이 떨리기도 합니다.


양파, 버섯, 건포도,커피나 코코아도 좋지 않다고 웹사이트에 보이네요.


저의 시아버님은 애견 사료사건(미주지역에서 많은 애완견이나 고양이들이 죽음: 중국공장에서 농약 사용) 전후에

직접 요리를 하셨는데, 치즈나 당근, 생선요리를 주고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다 6개월 이후에 개가 방광염에 걸려서

병원치료를 1년간 받았는데, 원인은 온갖 요리중에 들어간 재료들을 개가 소화할때 흡수도 못하지만, 배출하기도

어려워서 생긴 것입니다. 아마도 방광염은 이곳에서 개들은 하루에 두번 정도만 밖에 나가서 볼일을 볼 수 있수있어서

더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애완견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제가 기억나는 건 저희 어머니가 무우시래기나 배추를 다듬고 남은것에

멸치 국물이나 찌거기 남은것에 섞어서 끓여 주셨던게 기억납니다. 그때는 주로 잡종개 라서 지금의 애완견 하고는 유전적으로 다르고 해서 이상이 없고, 그 때는 개들은 풀어서 키우니 뛰어 다니고 운동도 많이 할때죠.

비싼 애완경 키울때는 개 사료를 사는게 개들을 위해서 좋습니다. 아니면, 의사를 만나서 상담한 후 음식을 만들거나

스낵을 주셔야 겠죠. 스낵도 개들을 위한것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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