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j.sina.com.cn/t/2006-11-20/1505111586.shtml / http://china.oftoday.com

머나먼 신쟝 부얼진샌 이얼타이산의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거나스후우 지역에 약 2,000명의 도와인(圖瓦人)이 살고 있다.

도와인은 청나라 말기 "신쟈도지"에 기재되었던 "오량해"인들로서 세대로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도와촌은 두 산 사이에

위치하였는데 그다지 넓지 않는 산곡에 자리 잡고 있어 이 80여 세대에 살기에는 아주 적합하였다. 뿐만 아니라 산이 높지 않아 산곡이

광활하게 보였고 이 마을도 조용하게 보여 왔다. 마을의 뒷면은 산기슭이고 산봉우리는 눈으로 덮여 있는데 여름철이면 백설은 푸르른

수림들에 의하여 보일락말락 하게 안겨온다.

 

 

 

中国北方宣敎地消息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