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9년째 사업을 하고 있는 48살 윤해중 씨가 상하이역에서 중국 공안의 불심검문을 받고 연행된 것은 지난 20일, 중국 선양에서 상하이로 돌아오는 열차에서 만난 탈북자와 함께 택시를 타려는 순간이었습니다.   27시간이나 걸리는 장시간 여행에 우연히 만나 말동무를 하게 된 탈북자의 행색을 의심한 공안이 탈북자에게 신분증 제...
출처 : 好朋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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