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그리며..



        
        
        언제나 내 가슴속에
        머물고 계신 어머니!

        육십을 넘긴 나이에도
        어머니 앞에는
        어린아이입니다

        그 날밤 12시에
        돌아온 나를 대문을
        열어주신 것이
        영원한 이별이
        되었습니다.

        산소호흡기를 끼신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동이 틀 때까지
        제거하지 못하게
        했던 생각이 납니다

        다른 어머니들처럼
        손자도 보지 못하고
        자식들의 사랑 한번
        받지 못하신 어머니!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아끼지
        아니하셨던 어머니!

        흣날 목사가 된 자식이
        어머니를 구원시킬
        기회도 없이 헤어진지도
        37년이나 되었습니다

        아련히 떠 오르는
        어머니의 모습은
        언제나 변함이 없이
        제 가슴속에 머물고
        계십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 .....
        영혼의친구



<소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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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그리며..</B><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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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가슴속에<BR>
머물고 계신 어머니!<BR><BR>

육십을 넘긴 나이에도<BR>
어머니 앞에는 <BR>
어린아이입니다 <BR><BR>

그 날밤 12시에 <BR>
돌아온 나를 대문을 <BR>
열어주신 것이 <BR>
영원한 이별이 <BR>
되었습니다. <BR><BR>

산소호흡기를 끼신 <BR>
어머니의 모습이 <BR>
너무 안타까워서  <BR>
동이 틀 때까지 <BR>
제거하지 못하게 <BR>
했던 생각이 납니다 <BR><BR>

다른 어머니들처럼 <BR>
손자도 보지 못하고  <BR>
자식들의 사랑 한번<BR>
받지 못하신 어머니! <BR><BR>

자식들을 위해서라면<BR>
무엇이든 아끼지<BR>
아니하셨던 어머니!<BR><BR>

흣날 목사가 된 자식이<BR>
어머니를 구원시킬<BR>
기회도 없이 헤어진지도<BR>
37년이나 되었습니다<BR><BR>

아련히 떠 오르는 <BR>
어머니의 모습은 <BR>
언제나 변함이 없이<BR>
제 가슴속에 머물고<BR>
계십니다.<BR><BR>

어머니! 사랑합니다.<BR><BR>
어머니! 사랑합니다.<BR><BR>

...  .....<BR>
영혼의친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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