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소식에 관한 보도자료들입니다

다음은 북한소식에 관한 보도자료들입니다.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거대한 변화의 움직임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남북정상 핫라인 설치키로(2000.06.13) [NK리포트]북녘 30만명이 말라리아로 '신음', 자강도 천연두발생(조선2001.11.29) [北 말라리아·결핵 실태]허술한 보건의료체계, 자강도 천연두 발생(국민2002.09.02) 탈북과학자, 北 정치범 생체실험 목격(2004.03.04) 미·일·중·러, ‘김정일 거취’ 정보 수집 비상!(2004.12.16)

조선일보 군인·평양시민도 "쌀이 없다"(2005.05.22) 북한정권 붕괴땐 미국 7함대 투입(2005.04.19) 라이스 "북한 핵태도는 국제적 고립 심화시킬 뿐"(2005.02.10) 북한, 핵무기 보유 발언 일지(2005.02.10) 북한 "핵무기 만들었다" 공식 선언(2005.02.10) "김정일 타도…자유 되찾자" 북한 반체체 동영상(2005.01.17) 北 "核무기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2004.06.25) 주한미군 조기감축, 또다른 의문점(2004.06.08) 美, '주한미군 완전철수' 최근 검토(2004.05.20) [핫이슈]주한미군 이라크차출(2004.05.17~) [주한미군 이라크차출] 美보병 6천명중 절반 잔류 '戰力공백 우려'(2004.05.17) WP "美, 6자회담서 강경입장 고수 전략"(2004.02.16) 부시 "北核제거 한반도 평화에 필수적"(2003.12.10) [미국] 北붕괴론 싹 키우고 있다… 고위급 脫北 유도(2003.07.11) 美국무부"北등 마약밀매는 세계적 관심사"(2003.06.07) [볼턴차관] "북한의 돈줄 적극 봉쇄"(2003.06.05) [홍콩언론들]"北 굶주림 못견뎌 人肉까지 매매"(2003.06.03) 타임誌 "北, 마약제조·밀매로 核자금 조성"(2003.06.03) [WP]美 MD 첫 요격 시스템 北공격 대비 서부배치(2003.05.21) [정부] '테러 대비' 두창(천연두) 백신 상당량 확보(2003.03.04) [초점/북한 핵]가공할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주간조선2002.12.23) [북한]"核시설 봉인 제거시작"(2002.12.22) 부시, 천연두 예방 접종(2002.12.22) 북, "핵시설 가동과 건설 즉시 재개할 것"(2002.12.12) 美, 내년 2월 KEDO지원 중단(2002.11.19) 北, 美에 불가침조약 제의(2002.10.25) 北의 "더 강력한 것"은 단결력인듯(2002.10.21) 북한 핵개발 계획 파문(2002.10.18) 日통신 "美, 北핵개발 공개는 북-일관계 견제용"(2002.10.17) [시론]軍,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나...宋大晟(2002.10.07) LA타임스 "중국, 北개혁에 호통"(2002.10.06) 中, 양빈 신의주특구 장관 가택연금(2002.10.04) [南北] 경의·동해선 연결 동시 착공(2002.09.18) 北, 7월부터 경제개혁 본격 시행(2002.08.21) 80년대 이후 주요 탈북자 입국 일지(2002.08.19) 北, 경제개혁으로 대변화…쌀값 500배 폭등(2002.08.18) 北, 물가·임금 인상 '7·1 조치'이후 한달(2002.08.06) 北 경제개혁 동기 의심스러워(2002.08.01) 북한 시장개혁 '호랑이등 올라타기'(2002.08.01) 北 "NLL 고수땐 해상교전 재발"(2002.07.24) [중국 현지르포] 탈북자 '끝없는 탈출'<1>(2002.07.21) 中떠도는 탈북자 5만~30만명(2002.07.21) [해외언론]"햇볕정책 상처, 차기정권 재검토 확실"(2002.07.02) [NYT보도]북한 수용소서 영아살해 잦아(2002.06.10) 北주민은 굶지만 평양선 축제중(2002.06.02) [트렌드&아젠다]탈출이 시작됐다(2002.05.30) 北, 체제유지 위해 대규모 공개 총살(2002.05.17) [기고] '마마' 생물무기로 부활?(2002.05.05) [국민의식조사]정치-사회 분야(2002.05.01) 할머니·어린이등 탈북자 100여명 철사로 코꿰어 北압송(2002.04.24)

한겨레신문 북한 최악 식량난 10년만에 다시?(2005.06.05) 방한한 피에레테 부 티 유니세프 평양사무소 대표(2005.05.09) 미국 “북한 자유 투쟁 지원”(2005.05.06) 미7함대사령관 "북 정권 붕괴시 전력투입"(2005.04.18) 미군 내년까지 1만2500명 감축(2004.06.07) 키미트 “주한미군 차출은 이라크때문 아니다”(2004.05.18) 미, 동해에 이지스함 상시 배치(2004.03.23) 미군 6·25 때 세균무기 사용했다(2003.07.04) 미 중앙정보국 "북 핵 기폭실험장 발견"(2003.07.01) 주한미군 110억 달러들여 전력증강(2003.06.01) 미2사단 후진배치땐 북한에 더 위협(2003.04.24) '주한미군 재배치 협상' 한미간 쟁점(2003.04.04) ‘악의 축’ 원조는 일본(2003.01.09) 미국 몰락 징후 보인다(2002.12.31) 미, 이라크 침공목표 국제에너지시장 통제(2002.12.06) 미국 이미지 갈수록 악화, 이슬람권 반미 심각(2002.12.05) 동해선 지뢰 모두 없앴다(2002.12.05) 재중동포들, 신의주 특구에 관심 커져(2002.10.10) 중 신의주특구 일방추진에 불만(2002.10.09) 신의주 특구는 김정일의 거대한 도박(2002.09.26) 잠자는 갈대밭 '개벽' 기다리며 꿈틀(2002.09.24) 미국·로마 닮은꼴(2002.09.24) 미, 안보전략에서 '북한은 불량배 국가' 규정(2002.09.22) 미국, `선제공격' 중점 안보전략 마련(2002.09.21) '가깝고도 먼나라'는 20세기 유물(2002.09.17) 대부분 자본주의 적응못하고 겉돌아(2002.08.19) 다시 중국으로 가는 탈북자들(2002.08.11) 내년 개인에 논밭 분배(2002.08.05) 북, 서해교전 유감 표명(2002.07.25) 북한 '경제개혁 실험중'(2002.07.23) 북 "자본주의 복귀 민족존엄 유린"(2002.07.21) 탈북여의사 증언 "북 의료시설 낙후,단순질병도 속수무책"(2002.07.03) 북, 미 '반테러 전쟁' 비난(2002.06.07) 북, "5월 미국의 공중정찰 활동 180여회"(2002.06.01) 북신문 "경제 해결 위한 개혁·개방 안된다"(2002.05.31) 북한 '먹는 문제' 다시 위기로 치닫나(2002.05.12)

동아일보 北 마약-무기밀매 해상봉쇄 美英등 11國 다국적군 추진(2003.07.09) 美, 북한 지질조사 공습 염두에 둔듯(2003.05.21) 50만명분 천연두백신 확보, 25만명분 추가비축계획(2003.03.18) "생물테러 대비 천연두백신 접종" 보건원등 우선대상(2003.03.04) 주한미군에 신형 화학 보호衣 지급(2003.03.01) 美, 北 移通사업 한국참여 반대(2002.08.04) 北, 중국식 개혁-개방모델 채택 시장경제 본격 실험(2002.07.24) 김정일, "김대통령 곤란하게 않겠다"…4월 林특보에 메시지(2002.07.19) 북한 '제3의 길' 찾나…'쌀배급 폐지' 위기상황 반증(2002.07.19) 북한 지식인, 체제불만 노골적으로 토로(2002.07.16) 北 계획경제 시스템 異常 생겼나(2002.07.12) '남한 책임론' 싸고 여야 논란확산(2002.07.03) 10만 탈북자 처참한 중국생활(2002.05.17)

중앙일보 북에 식량지원 안 하면 8월엔 360만명 굶는다(2005.06.04) "자유·인권 무시하는 김정일 정권 후세인처럼 제거하겠다(월간중앙2003.07) 北, 시간당 50만발 포격 가능(2003.03.04) [정치]미국, 북한 영변 핵시설 폭격 검토(2003.02.28) 佛 르몽드 "서울은 고요"(2003.02.07) 평양은 지금 전쟁 분위기(2003.02.07) [월간중앙]反金 쿠데타 후 美 군정 그리고 IMF 관리…(2002.12) [시론]고이즈미의 도박(2002.09.16) 한국전때 '세균전 증언' 필름 北에 보존(2002.08.14) 북한 경제제도 변화의 흐름(2002.07.24) [김영희 대기자의 투데이]햇볕정책의 운명(2002.07.02) [중앙 시평]전쟁은 끝나지 않았다(2002.07.02) '미, 선제공격 기도 포기해야'<노동신문>(2002.06.10) 탈북자 지원단체-폴러첸씨 갈등 조짐(2002.05.17)

먹고사는 문제는 그 무엇보다 앞섭니다. 북한이 굶주리고 있고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는 현실입니다. 남한의 경우 그 부딪히는 곳에 있는 어민의 현실 또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승현] 연평도 어민 '입조심'(한겨레2003.06.04) 목숨 건 어획경쟁 꽃게가 뭐기에…(한겨레2002.07.09) [시론]北 군사도발 또 일어날 수 있다...최평길(조선2002.07.05) 어선 월선해 북 함정 출동(한겨레2002.07.02) 蟹戒(이규태코너2002.07.01) 연평도부근서 남북교전...아군 4명 사망(조선2002.06.29) 북한 군사도발 일지(조선200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