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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목사님 설교모음
2007. 11. 15. 03:58
명성교회;
http://www.msch.or.kr
2006-04-02
김삼환목사
거라사인이 받은 은혜
우리 사람을 몸, 마음, 혼으로 분류하는 분들도 있고, 또한 사람을 영과 육으로 나누어서 분류하기 도 합니다. 어쨌든 인간에게는 보이는 몸이 있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 마음, 혼, 영혼, 심령, 생각, 정 신, 사상, 양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귀한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몸도 소중하지만 우리 몸 안 에 담고 있는 우리의 생각, 정신, 사상, 뜻도 소중한 것입니다. 유명한 키에르케고르는 말하기를 ‘인간 은 곧 정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신이 죽으면 인간은 곧 죽은 것입니다. 정신이 없는 인간은 인간 일 수가 없습니다. 괴테도 ‘인간은 사랑이며 생명은 정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이 인간의 삶이고, 인간의 생명은 곧 정신입니다. 정신이 없으면 인간의 생명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인간의 정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할 때 인간을 흙으로 창조하셔서 몸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몸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정신,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지혜, 사상, 생각을 심어 주셨습니다. 이 세 상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 같이 이렇게 존귀하고 영광스럽게 만든 피조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만물이 아름답지만 우리 마음이 더 아름답고, 꽃이 아름답지만 우리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 다. 우주 만물이 크다고 하지만 우리 마음이 더 큽니다. 한없이 큰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더 넓습니 다. 만물에 있는 숫자보다도 내 마음에 있는 생각이 더 많습니다. 우리 마음은 깊고 넓으며, 크고 장엄 하며 아름답습니다. 우리 인간은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하며, 육체도 아름답고 우리 마음과 정신과 생각도 아름답게 살아야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만드신 그 의도대로 사는 것입니다. 오히려 육체보 다는 정신이 가치적으로는 훨씬 더 귀합니다. 육체가 병든 사람은 그래도 얼마든지 같이 살 수 있습니 다. 사랑받으며 살 수 있습니다. 신체 장애인도 세계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고 얼마든지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중 세계와 인류 역사에 찬란한 일을 한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인 류 역사에 정신이, 생각이 옳지 않은 사람이 인류를 위해서 한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 에 병드는 것이 바로 육체의 병보다도 더 무섭습니다. 부모가 편찮으시고 병이 들 때 오히려 자녀에게 도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그 가정에 평화와 행복은 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신이 병들고 생각 이 잘못되며 마음이 잘못되면, 같이 살 수도 없거니와 온 가족에게 불행을 가져다줍니다. 성경이 말씀한대로 이 육체는 질그릇이고 담는 그릇입니다. 박스입니다. 이 안에 담는 내용이 참 중 요합니다.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 내 영혼 속에, 내 생각 속에, 담는 좋은 것들은 모두 다 하나님께로 부터 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머리에 담는 것은 지식으로 수평적으로 인간에 의해서 전달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입을 채우고 내 배를 부르게 하는 것은 물질적인 것으로 채울 수 있 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영혼을, 내 가슴을 채우며 좋은 생각과 능력 있는 생각을 채우는 길은 하 나님 아버지로부터 주어집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오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왜 교회에 나오 십니까? 왜 예수를 믿으십니까? 이것은 바로 내 영혼일 잘 되고 내 정신이 건강하며, 내 마음이 한없 이 아름답고 복되며 내 생각, 삶, 마음을 하나님이 잘 이끌어 주시고 길러 주시며, 풍요롭고 영광스럽 게 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요사이 각종 통계를 보면 ‘문제 아들은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라는 이런 통계가 있습니다. 문제아 는 없습니다. 모두 다 아버지, 어머니의 잘못된 영향을 받아서 문제아가 된다라는 것입니다. 모든 통 계가 모두 다 그렇습니다. 부모를 잘 만나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영적으로 참으로 잘 되는 길은 땅에 있는 부모도 잘 만나야 되지만, 그 위에 계신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야 됩니다. 아버지가 계실 때 아버지가 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는 우리에게 여유와 보호와 사랑과 양육과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아버지의 역할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에게 양육과 평 안과 자유와 건강함과 사랑함으로 우리를 채워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고 또 시험에 들 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보십시오. 이 하나에 담겨진 내용만 보더라도, 사랑하시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내 모든 죄 다 용서하시며, 내게 양식 주시고 악에서 건지시며 시험 들지 않게 하시 는 분이 누구입니까? 우리 인간을 시험에서 건지시고 우리 인간을 잘 되게 하실 이가 누구이십니까?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 영혼은 과학으로 채울 수가 없습니다. 물 질로도 채울 수 없습니다. 오히려 부작용이 더 많습니다. 오늘 이 시대의 부작용은 너무 지나친 물질 주의와 너무 지나친 과학, 지식 만능주의가 우리 마음을 거라사 땅으로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언제 나 주님 앞에 나오면 주님은 우리를 받아 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참 좋으신 아버지이기 때문입니 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좋은 것을 내 영혼을 가득가득 채워주시는, 잔을 넘치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우리는 찬양하며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다 찬송가 468장 1절 2절을 다 같이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 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 화 하나님 선물일세 /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 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평화는 하나님 선물입니다. 주 예수님 십자가 지시고 우리를 위해 주신 선물입니다. 주 예수께서 고난 받아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 니다. 주 예수님 죽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내 영혼의, 정신의, 마음의, 생각의 선물입니다. 내 영혼에 좋은 것으로, 내 안을 건강하게, 강건하게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 주십니다. 그 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을 길이 길이 주 안에서 형통하게 잘 살아가는 길과 이 어려운 세상을 병들지 않으며, 시험 들지 않고 천국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아야 하는 것 입니다. 나무는 물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수분을 통하여 건강해집니다. 겨울을 날 때도 나무는 잘 보호를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도 나무가 많고 또한 원주 수양관에도 나무가 많아서 우리가 가을이 되 면 짚을 가지고 겨울을 잘 날수 있도록 모두 다 보온장치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었는데도 나무가 자꾸 죽습니다. ‘이상하다’ 물론 추워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의 말은 다릅니다. 보온장치보다 더 좋은 것은 나무에게 가을에 영양을 많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름을 주면 그 영 양을 흡수해서 추위를 이겨낸다는 것입니다. 보온장치보다 훨씬 그게 더 낫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 이 일어났습니다. 거름을 한 포씩 가져다 부었는데 얼마나 추운데도 나무가 겨울도 잘 이겨낼 뿐 만 아니라, 과일은 열매가 얼마나 많이 맺어지는지 모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영양 흡수가 많기 때문입 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영혼에 영양이 핍절해서 영양이 상실 되었습니다. 내 영혼, 내 마음이 하나님 께로부터 은혜를 받지 못해서 추위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보온장치는, 육적인 보온장치는 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잘 먹습니다. 그런데도 병듭니다. 추위를 이겨 낼 수가 없습니다. 시험을 이 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그 영혼을, 내 영혼 안에 채우는, 내 심령을 성령으로, 말 씀으로 채워진 심령은 추위를 안탑니다. 시험 들지 않습니다. 병을 잘 이깁니다. 어떤 눈보라 어려움 도 잘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내 심령으로부터 주어지는 줄로 믿습니다. 이 세상은 점점 우리를 연약하게 합니다. 이 세상에서 참으로 우리 영혼에게 좋은 양식을 주는 곳 은 없습니다. 유행 따라 끊임없이 변하고 흘러가며 또한 버리고 새로운 것이 올 뿐입니다. 그래서 모 든 이 세상의 것은 가만히 있으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헤어스타일 ? 5년만 가만히 있으면 다시 돌아 옵니다. 제쳤다가, 내렸다가, 볶았다가, 올렸다가는, 다시 돌아옵니다. 옷 입는 것? 5년만 있으면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 키웠다가, 넓혔다가, 줄였다가, 올렸다가, 내렸다가 나중에는 제 자리로 모두 다 돌아옵니다. 그래서 요사이 놋그릇이 그렇게 유행된다고 합니다. 모두 다 스텐, 흰 것 사발, 별의 별 것 다 먹다 보니까 역시 누런게 좋다라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것입니다. 별 게 없습니다. 침대도 보십 시오. 별의별 침대 물침대, 돌침대 모두 다 가다가 지금은 흙침대로 옛날로 다시 돌아옵니다. 세상은 가 봐야 별것 없습니다. 모두 다 도는 헛된 것입니다. 세상에 좋다는 곳 가 봐야 하나님 없이 잠깐이 지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도 요즘 우리나라 집값이 너무 올라서 특별히 강 이 보이는 집은 값이 매우 비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문가에 의하면 바다도 강도 한 달에 한 번 볼 때 그 강이 좋지, 매일 보면 이게 오히려 그 물 흐르는데서 시험이 듭니다. 그냥 그 물 색깔이 조용하 게 흐르면서 우리 마음을 푹 가라앉게 하고 외롭게 하며, 차갑게 해서 병을 들게 합니다. 우울증에 걸 리고 그 물을 보다가 자살하는 일이 그렇게 많고, 오히려 물 보면서 그 물에 떨어지는 사람이 아파트 에서 떨어지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참으로 내 영혼에 바닷가와 같고 내 마음에 강가와 같은 곳은 주님의 품안,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예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아야 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거라사 라고 하는 땅에 가셨을때 일어난 일입니다. 이곳에 귀신 들 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귀신 들린 사람은 얼마나 힘이 있는지,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옷을 벗어 버 리며 집에 거하지도 않고 무덤에 거했다고 했습니다. 소리를 지릅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쇠사슬 을 묶었는데도 쇠줄을 늘 풉니다. 묶어도 안 됩니다. 돌로 자기를 막 자해하고 해치는 이런 일을 했습 니다. 예수님께서 ‘너 무슨 귀신이냐’고 물으시니까 ‘군대귀신’이라고 했습니다. 난폭, 잔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람을 고쳐서 깨끗하게 만들어 주신 말씀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예수님은 옛날이 나 오늘이나 우리를 치료하셔서 우리를 고치십니다. 우리의 가정을, 우리 자신을, 거라사의 잘못된 모 든 우리의 삶을 고쳐 건강하고 새롭게 만들어 주십니다. 집을 떠났던 이 사람을 집으로 돌아오게 하 고, 난폭한 사람의 마음에 평강을 심어주셨습니다. 아무 쓸모없는 이 사람을 가장 귀한 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손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곳에 참으로 이런 평화가 있고 축복이 있습 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우리에게는 주님이 오셔야 합니다. 항상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왜 우리는 끊 임없이 주님을 바라보고 믿으며,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주님이 계신 곳에는 이런 마음과 삶에 평화가 있고, 건강, 자유,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아무도 가지 않는 거라사 땅으로 갈릴리 맞은편 이 불쌍한 버림 받은 땅으로 찾아가셨습니다. 기독교는 찾아가는 종교입니다. 모든 다른 종교는 자기가 찾아갑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갈릴리 바다에 베드로를 찾아 가시고, 여리고 성에 삭개오를 찾아 가시며, 사마리아 성에 죄 많은 사람 찾아가시고, 거라사 땅에 귀신 들린 사람 찾아 가시며, 산골 에 있는 저도 주님이 60년 전에 찾아오신 것입니다. 여러분을 찾아서 주님께로 인도한 줄로 믿습니 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기독교는 언제나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크신 사랑으로 쓸모없고 버 림받으며, 방황하고 이 죄 많은 우리를 주님은 찾아 오셔서 죄를 사하시고 잃었던 것을 모두 다 찾아 주셔서 존귀와 영광으로 우리에게 관을 씌우십니다. 이제까지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부어 주실 한없 는 축복을 생각할 때 우리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불쌍한 사람, 버림받은 사람, 모든 사람에게서 버림받은,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갖지 않은 이 사람에게도 주님은 언제나 관심 을 가지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좋은 사람, 잘난 사람, 귀한 사람을 찾지 아니하시고, 쓸모없고, 울며 낙심하고 사람대우 하나도 받지 못하는 이런 사람을 옛날이나 오늘이나 불쌍히 여기 시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면 천한 사람, 버림받은 사람, 귀신 들린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를 만나면 누구나 다 치 료가 되고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서 이 사람은 옷을 입었습니다. 주님이 옷을 입혀 주 신 것입니다. 주님이 부끄러움을 가려 주셨습니다. 무덤이 아닌 집으로 주님이 돌려보내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가야할 곳으로 가지 못하고 무덤 사이에 아직 있는 분이 계십니까? 주님께서 여러 분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야 할 곳, 안정된 곳으로 주님이 인도해 주실 것을 의심하지 말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귀한 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정말 천한 자 쓸모없는 자를 존귀하 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언제나 예수님이 우리의 길, 의, 복, 기쁨, 소망, 사랑, 행 복이 되시는 것입니다. 나를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선한 목자는 예수님 이외에는 언제나 없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 떠난 삶을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세 상이 가는 길은 언제나 거라사 땅으로 가지만, 주님이 가는 곳, 주님의 뒤를 따르는 곳에는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오늘 이 시대에는 거라사 땅에 살아가는 귀신 들린 사람과 같이 우리 모두 정신적으로 무덤에 거하 면서 외로움, 괴로움, 답답함으로 내 옆에 무덤을 두고 살아가는 이런 불행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1년에 청소년 가출이 10만 명이나 되고, 아버지 어머니가 가출하는 집이 얼마 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제도 편지를 받았는데 아빠가 집을 나갔다는 겁니다. 애들을 모두 다 두고 나 갔는데 얼마 안 있어서 중학교 다니는 애가 또한 집을 나가서 자기 혼자 자기는 전혀 그런 생활 능력 도 없고 준비도 안 되어 있는데, 모두 다 집을 나갔다는 겁니다. 저녁이 되면 자기가 한 달에 버는 것 은 극히 먹고 사는 것 밖에 없으며, 그래서 아파트에 다른 사람에게 들릴까봐 이불을 덮어 쓰고 한없 이 울었다고 저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오늘날 얼마나 집을 뛰쳐나가는 사람이 많은지 모릅니다. 할 아버지 할머니들도 집을 뛰쳐나갑니다. 현대인들의 정신은 이렇게 공허하고 외로우며 불안합니다. 어 딘가 뛰쳐나가고 싶습니다. 가 봐야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서 하는 짓들이 모두 다 뻔 할 뻔 자의 길 로 갑니다. 가서 술을 먹습니다. 방탕한 길을 걸어갑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우리나라에 280만 명, 정신병자가 220만 명 그래서 이 두 가지 숫자만 500만 명이 라고 합니다. 그전에는 정신병원으로 가는 사람을 ‘아이고~ 정신병원에 가는 구나’ 이렇게 생각했는 데, 이제는 제일 잘되는 사업이 정신과 의사라고 합니다. 강남에는 정신과 의사가 한 사람 만나서 30 분에서 40분 상담을 하면 5만원에서 7만원씩 받는데, 줄을 서 있고 예약을 해도 받기가 어려우며 사 설 상담을 하는 곳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이제는 너도 나도 모두 자기도 옳지 않고, 모두가 옳지 않 은 것입니다. 군에 입대하는 청년들 50%가 정신적으로 옳지 않다고 합니다. 여기서 모두 또한 자살 로 갑니다. 한국 자살 예방 협회 보고에 의하면 15세부터 69세까지 국민의 35%, 1280만 명이 우리나 라 인구의 3분의 일이 넘는 사람들이 자살하고 싶다고 합니다. 사는 게 싫다는 것입니다. 금년에도 이 미 한 달 밖에 안 되었는데도 명문대인 서울대학교 안에서만 자살한 학생이 4명이 나왔습니다. 죽는 것입니다. 미수는 말할 수도 없습니다. 우울증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한 모두 다 술에다 손을 대고 있습니다. 작년 일 년 동안 얼마나 술을 많이 먹었는지 신문에 크게 나왔습니다. ‘술에 취한 대한민국’이라고. 국민 한 사람이 남자 82.7%, 여자 59.5%가 술을 먹는데 한 사람당 평균 작년에 소주 21도 짜리를 123병을 마셨습니다. 평균 그렇게 먹은 것입니다. 맥주는 372병 을 먹었습니다. 평균이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천병도 먹었고 이천 병도 먹는 것입니다. 양주는 46병 을 혼자서 마시는 것입니다. 모두 다 비틀거립니다. 이것 먹으니 가정이 비틀거리고 삶이 비틀거립니 다. 오늘 이 시대는 거라사 땅입니다. 비틀거립니다. 그리고는 너무 불특정, 특정한 게 없습니다. 아무 데나 불을 지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이번에도 자동차 수 십대에 불을 지르고, 어떤 여학생은 피 를 뽑아서 먹으며 왜 그럽니까? 정신적으로 안정이 안 되니까 별의별 모양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이 물질로 된다고 생각합니까? 오늘 거라사 땅 같은 우리 사회를, 이 땅을 어떻게 치료 하시려고 합니까? 우리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까? 국가의 힘으로 강도를, 절도범을, 범죄 를, 알코올을 줄일 수 있습니까? 누구의 힘으로 이런 걸 막을 수 있습니까? 거라사 땅에 오신 예수 그 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어두움의 배후의 세력은 원수 마 귀가 있습니다. 군대 귀신은 군대 귀신대로 별의별 어두움의 세력이 우리 마음에 자리 잡고 있습니 다. 여우같은 귀신도 있고 고양이 같은 귀신도 있습니다. 악하고 추하며, 더럽고 불의하게 온갖 불평 불만 원망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우리의 가슴을 이제 모두 다 물리쳐야 합니다. 이 청년의 가슴에 있 었던 온갖 어두움의 세력, 원망, 불평, 불만, 낙심, 좌절, 외로움, 괴로움이 가득한 그 심령이 주님을 모시면서 마음에 감사가, 기쁨이, 사랑이, 자신감과 용기가 넘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는 거룩한 심령, 믿음의 마음, 영적인 생각,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지는 능력 있는 새로운 영혼이 되는 줄 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의 대학은 거라사 같은 대학, 거라사 같은 이 문화, 거라사 같은 길거리, 거라 사 땅 같은 우리의 정치, 남을 공격하고 나 하나만 살아야 되겠다고 하는 거라사 땅 같은 이 살벌한 우 리 사회를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 새로워지고 이 민족을 새롭게 하는 성도들 되시기 를 바랍니다. 120년 전에 복음이 이 땅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 우리나라도 거라사 땅이었습니다. 우리 언더우드 선교사가 1885년 이 땅에 오지 않았을 때, 이 나라는 슬픔의 땅 거라사 땅 같은 온 세계에서 제일 버림 받은 땅이었습니다.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오면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를 이렇게 위대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이 어두움의 세력이 우리를 덮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식으로, 물질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 우리의 이 번영이 곧 우리 자신이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정신을 잃어버리고 우리가 어디에서 헤맬 것입니까? 그리스도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 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 에서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 없는 삶, 예수 떠난 모든 삶은 거라사 땅입니다. 책에 보니까 그런게 나옵니다. 인도가 대단한 문화인이고 우리보다 몇 천 년 앞서간 민족이지만 그 사람들은 여자들을 얼마나 멸시하는지 남편이 죽으면 여자를 남편 죽은데 같이 묻어버린답니다. 간디 라고 하는 분이나, 여자가 수상이 되어서도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 어두 움의 세력이 있으니까 막을 수가 없습니다. 여자를 사람 취급 안 하는 겁니다. 또한 남자가 자기 부인 을 데리고 살기 싫으면 ‘탈락’ ‘탈락’ ‘탈락’ 이렇게 세 마디, 나가라고 하면 보따리 싸고 나가야 합니 다. 이번에는 어떤 분이 잠을 자다가 남편이 ‘탈락’ ‘탈락’ ‘탈락’ 그랬는데 그 나라 판사가 법정 고등법 원에서 어쨌든 이것도 꿈에라도 말이 나왔으니깐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인을 또한 버리 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대단한 줄 알지만 우리가 볼 때 그리스도가 없는 땅은 거라사 땅입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가정은 거라사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라사가 축복의 땅, 은혜의 땅, 기적의 땅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고침 받은 다음에 너무 감사해서 “주여! 나 이제 주님 따라가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거라사 땅은 너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거라사에서 은혜 받은 네가 거라사를 변화시켜라. 나 따라오지 말고, 너는 거라사에 남아서 거라사를 천국으로 만들어라. 거라사의 어두움의 세력을 몰아내고 거라 사를 변화시켜라”고 주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거라사 땅에서 구원함을 받은 여러분! 우리 주 변 거라사에 헤매는 불쌍한 영혼을 건지시기 위하여 멀리 가서 이방 사람 구원하는 것보다 나와 내 민 족을 거라사 땅에서 건져내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 북한 땅도 거라사 땅입니다. 예수 믿어 야 저 북한 땅이 축복의 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 수많은 거라사 땅에 헤매는 알코올 중독 자, 마약 중독자, 오늘 본문에도 나오듯이 옷을 막 벗고, 오늘 우리나라에도 이 옷 벗는 문화가 대단 히 잘난 줄 아는데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두움의 세력이 그 배후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 아담과 이브에게 옷을 입혀 주셨는데 도무지 모두 벗기만 좋아하면 되겠습니까? 윤리, 도덕도 모 두 다 땅에 떨어지면 되겠습니까? 어른을, 부모님을 존경하고 귀히 여기며 우리 모두의 위치로 가서 거라사 땅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영이 주장하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새 마음, 새 생각, 이 놀라운 세계와 인류를 위하여 역사하는 위대한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민족 이 그렇게만 된다면 21세기에 지금까지도 기적이지만 이 거라사의 정신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면 여러분과 이 나라 이 민족은 세계에 위대한 민족이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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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사인이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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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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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을 여는 찬송기도
사도행전 16:24-26, 야고보서 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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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시편 146:1-2 , 147:1-9 , 148:1-5
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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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역대상 29:10-20
200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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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는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가 ...
200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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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감람산으로
누가복음 6:12, 19:45-46, 22:39-46
2006-02-26
400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디모데후서 4:16-18
2006-02-19
399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15:20-22, 56-58
2006-02-12
398
금주에는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가 ...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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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는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가 ...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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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손잡은 아담, 뱀을 멸하신 ...
창세기 3:9-15, 23-24, 롬 5:17-21
2006-01-22
395
누가 이 과일을 먹으라고 하더냐
창세기 3:1-15
2006-01-15
394
기도의 힘
사도행전 2:42-47
200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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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잘 믿는 길이 있습니다
눅 13:6-9
20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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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뉴스
누가복음 2:8-14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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