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콩팥)에 좋은음식)
1, 신장이 약할때는 달팽이를 달여서 먹으면 좋다
2, 토마토 (뉴욕타임스 장수식품 중 하나)
3, 마늘 (만병통치약 이라고 부르며 뉴욕타임스 장수식품 중 하나)
4, 무 우 (단백질도 걸러주고 노폐물도 걸러주는 식품으로 신장에 좋다)
5, 배 (신장 강화 기능이 있다)
6, 버섯류 (신장을 강화하고 암에도 좋다)
7, 우엉 (신장기능을 도와 노폐물 배설을 돕는다)
8, 견과류 (잣이나 땅콩 등은 식물성 기름이 많아서
신장에서 윤활유 역할을해서 단백질을 잘 거르게한다)
9, 보리차 (신장염에 좋다)
10, 옥수수 (신장병에 좋다)
11, 더덕, 도라지, 칡, 인삼 (사포닌 성분으로 신장보호에 좋다)
12, 포도 (신장질환에 좋고 장기간 복용시 몸이 건강해진다)
13, 녹차,보이차 (이뇨를 돕고 심혈관질환에 좋다)
늙은 호박이 신장을 젊게 한다
허브차, 녹두전, 옥수수 수염 등 효과 탁월
http://www.lgmc.org/staff/smk/homelink/openline/200104/200104_04.htm
큰새우볶음
http://www.hellocook.com/food/studio_main.asp?page=1
한방에서는 신음부족, 비신양허, 간울기체 등으로 변증하여 변증에 따라 약을 쓰는데 대표적인 처방에는 오령산, 육미지황탕, 저령탕, 팔정산, 청심연자탕가미방 등을 활용하여 치료합니다. 또 여기에 좋은 음식들로는 오이, 율무, 호박, 미나리, 콩, 옥수수수염, 연밥(연자육) 등이 좋습니다.
http://www.focusnews.co.kr/column/Detail.asp?Serial=6861
새우가 강장 식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 비타민 B 복합체 등이 풍부하기 때문
http://myhome.thrunet.com/~estefe/seng/sen71.htm
말린밤은 신장의 특효약이고, 생밤은 강정제, 알코올분해·산화하여 술안주감
http://foxne.meldra.net/goodfood_4.htm
신장에 좋은 성분 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검은색의 식품 모두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 다. 검은 콩, 검은 깨, 오골계, 흑염소 등이 모두 해당됩니다. 그리고 산수유차와 두충차도 성분이 많습니다.
* 예부터 한의학에서는 음식의 다섯 가지 색상을 인체의 다섯 장기와 연관해 음식과 건강과의 관계를 강조했다. 장기의 상태는 신체의 외향으로 드러난다고 한다. 관형찰색을 살펴 건강을 짐작하는 것인데, 눈이 침침하고 피곤해 보이면 간이 나쁜 것이고, 얼굴이 붉으면 심장이 안 좋고, 검어지면 간이 나쁜 것이고, 하얗다면 폐가 나쁘다고 한다. 식품 또한 그와 다르지 않다.
http://www.ihyunju.or.kr/academy/academy_lect_detail.asp?l_index=11&l_course=1
얼굴색이 까맣다. 신장이 나쁜 체질이다!
신장이 나쁘거나 신장염을 앓는 사람은 얼굴색이 까맣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먼저 신장을 튼튼하게 해야 얼굴색을 건강하고 맑게 만들 수 있다. 옥수수 수염은 이뇨작용이 뛰어나서 부기를 가라앉히고, 신장염에도 효과가 있다. 옥수수 수염 50g을 물 3컵과 함께 넣고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물을 하루에 한두 번씩 공복에 마시면 효과가 있다. 팥 역시 뛰어난 이뇨작용이 있어 신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단, 팥을 이용한 음식에 설탕이나 다른 감미료는 넣지 않아야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신장이 나빠서 얼굴색이 까맣다면 단백질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신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또 소변의 양이 줄어드는지 살펴서 수분 섭취를 줄이도록 하고, 바나나, 귤 등 칼륨이 많은 음식은 신장이 좋아질 때까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http://www.savie.co.kr/SITE/data/html_dir/2001/09/04/200109040002.asp
자연 현상의 원리를 꿰뚫은 사유 체계인 음양오행. 달(陰)과 해(陽), 그리고 목성․화성․토성․금성․수성의 다섯 행성을 합친 음양오행설은 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음양과 오행의 관계로 설명한다. 소우주라고 말하는 인체도 음양오행의 영향을 받기는 마찬가지. 인간의 신체에는 오장육부가 있는데, 이 오장육부는 저마다 오행의 기운을 하나씩 갖고 있다. 또한 오행의 상생상극 관계에 따라 서로 기능을 돕거나 기능을 제약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각각의 장기가 서로 조화를 이뤄야만 우리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얘기. 음양오행의 균형으로 건강한 가을나기를 해보자.
나무(木)의 기운을 띠는 간
목은 방위로는 동쪽, 계절로는 봄, 색깔로는 푸른색, 맛으로는 신맛에 해당된다. 물이 있어야 나무가 잘 자라듯 신장이 건강하면 간 기능도 원활해지며, 간이 활발해지면 심장의 기능도 좋아진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원기가 쇠약해지고 매사에 의욕도 떨어지게 되므로 자주 짜증이 나게 된다. 인체 중 간이 주관하는 곳은 눈. 간 기능이 활성화되면 눈에 정기가 감돌아 반짝반짝 빛나지만, 쇠약해지면 눈이 침침해지며 흰 자위가 누레지고 광채를 잃게 된다. 이외에도 간이 나빠지면 피부와 치아, 손톱 등이 누레지는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
▶ 간에 좋은 음식
▪오디 - 오래 먹으면 흰 머리가 검게 되고, 눈이 맑아진다. 주로 술로 담가 먹는다.
▪결명자 - 간 기능을 좋게 해 눈을 밝게 하므로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
▪매실 - 간 기능을 보호해준다. 술로도 좋고, 농축액으로 만들어 물에 타 마셔도 좋다.
▪부추 - 간의 채소라고 일컬어진다. 김치와 부침으로 먹을 수 있다.
불(火)의 기운을 띠는 심장
화는 남쪽, 여름, 붉은색, 쓴맛에 해당된다. 심장은 소장과 음양관계를 이루고 있어 심장에 무리가 생기면 소장이 맑은 기운과 탁한 기운을 구별하지 못해 소변이 붉어지거나 쌀뜨물처럼 탁해진다. 심장의 기운이 외부로 드러난 것이 바로 혀. 그래서 혀를 심장의 싹이라고 하며, 혀가 붓거나 혓바늘이 돋는 것은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에 열이 올랐기 때문. 심장과 소장이 약한 사람은 비장과 위장을 뒷받침하는 힘이 약하고, 간장과 담낭에 부담을 준다. 특히 심장과 위장은 형제처럼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다.
▶ 심장에 좋은 음식
▪심장은 쓴맛을 주관하기 때문에 씀바귀, 익모초, 초콜릿 등을 먹으면 기능이 좋아진다.
▪심장은 붉은색을 나타내므로 토마토, 사과, 붉은 고추, 딸기, 대추, 구기자, 오미자 등이 좋다.
▪자양강장제로 알려져 있는 마를 갈아서 만든 산우죽(山芋粥)은 심장을 보하는 역할을 하며, 인동초꽃을 말려 차로 마셔도 심장질환에 효험이 있다.
▪연꽃도 심장과 관련이 많다. 연꽃 씨앗은 심장의 열을 내려주고, 열매는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한 증상을 치료한다. 연근도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날것으로 먹으면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흙(土)의 기운을 띠는 비장
토는 중앙, 노란색, 단맛에 해당된다. 비장은 살을 주관하기 때문에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이 모두 비장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아 화를 자주 내게 되면 간의 나쁜 기운이 왕성해지고, 상극관계에 놓여 있는 비장이 제약을 받기 때문에 식욕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반면 비장의 기운이 너무 강하면 신장과 방광이 약해진다. 비장이 허해지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야위게 된다. 이는 음식물의 영양분을 사지로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런 유형은 대개 손발과 장이 차다. 또한 비위가 약하면 잡념이 많아지게 되는데, 생각이 많으면 기가 뭉쳐서 음식을 먹어도 잘 체한다. 유난히 멀미가 심하거나 잘 토하는 것도 비장의 문제. 비장의 약화가 혈당치를 감소하게 하므로 기운이 없는 것인데, 이런 사람들은 사탕이나 껌 등을 지니고 다니면서 단맛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비장이 겉으로 드러난 것은 입. 비장이 건강한 사람은 입술이 붉고 윤기가 흐르지만, 비장에 탈이 생기면 창백해지고 메마르게 된다.
▶ 비장에 좋은 음식
▪벌꿀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밤, 청국장, 단호박, 당근, 감귤 등의 황색음식이 좋다.
▪단맛이 풍부한 대추와 유자, 칡뿌리, 둥굴레는 차를 끓여 마시면 비위를 보하는 효과가 있다.
▪감초 역시 비위를 보하는 약재. 특히 소화성 궤양에 효험이 커서 서양에서도 위궤양 환자의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단, 장기간 복용하면 부종이 생기고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
쇠(金)의 기운을 띠고 있는 폐
금은 서쪽, 가을, 흰색, 매운맛에 해당된다. 폐는 대장과 표리관계를 이루고 있는데, 폐에 이상이 생겼을 때 대장을 함께 치료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 한편 폐는 비장과는 상생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에 비장의 기능이 활발해지면 폐의 기능도 따라서 강화된다. 폐가 밖으로 드러난 것은 코. 폐에 병이 생기면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폐주피모(肺主皮毛)라고 해서 폐가 피부를 주관한다고 본다. 그래서 폐에 열이 있으면 피부의 진액이 말라 안색이 창백해지고 입가에 기미가 낀다. 폐질환 환자에게는 냉수마찰과 일광욕, 풍욕 등 피부를 튼튼히 만드는 것이 폐를 강화시키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 폐에 좋은 음식
▪감자, 마늘, 양파, 도라지, 배 등 흰색 음식이 좋다. 항알레르기 기능과 항염증 기능이 뛰어난 흰색 음식은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는 데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차가운 성질을 지닌 맥문동은 폐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며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 준다.
▪폐의 성약(聖藥)이라 불리는 살구씨는 폐와 대장에 함께 작용하는데, 기침을 멈추고 숨찬 것을 낫게 하며 대변이 잘 통하도록 도와준다.
▪은행은 폐의 탁한 기운을 없애주어 천식을 가라앉히며, 밀감류 역시 흉부의 열을 내려 준다. 율무도 폐의 기능을 돕는다.
물(水)의 기운을 띠고 있는 신장
수는 북쪽, 겨울, 검은색, 짠맛에 해당된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신장은 콩팥만을 의미하지 않고, 방광 같은 배설기관은 물론 자궁 같은 생식기 계통도 포함시킨다. 나무가 물이 없으면 살지 못하듯 목에 해당하는 간은 신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대개 몸에 한기가 오고 식은땀을 자주 흘리는데 이는 신장의 양기가 부족해서이다. 또한 신장이 안 좋으면 허리가 아프며 배뇨가 곤란해지고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신장 기능이 나쁜 사람은 뼈가 금방 나빠지고 퇴화된다. 신장은 모발도 주관하므로 신장 기운이 약해지면 탈모가 진행되거나 흰머리가 많이 난다.
▶ 신장에 좋은 음식
▪신장에는 이른바 블랙 푸드가 좋다. 대표주자는 검은콩, 검은깨.
▪두충차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이뇨작용이 뛰어난 수박씨와 옥수수 수염도 신장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팥 역시 뛰어난 이뇨 작용이 있어 신장에 도움을 주며 새우, 굴, 해삼, 가물치, 장어, 잉어 등도 신장에 좋다.
![]() 검은깨는 몸의 신장을 보하는 성분을 가진 아주 좋은 음식이다. 신장이라는 것은 한방에서는 아랫배속의 비뇨, 생식기계통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인체에서 기를 생산하는 아주 근본이 되는 장부이다. 이러한 신장이 약해지면 정력도 감퇴되고 머리도 빠지게 되므로 최근에는 탈모치료에 검은깨가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섬유질과 칼슘성분이 풍부해 피부영양제로 탁월하다. 특히 비타민E가 다른 곡식에 비해 많이 들어있어 피부노화방지에 좋다. ※ '흑임자'라고 불리는 검은깨는 섬유질과 칼슘성분이 많아 일반 흰깨에 비해 효능이 크다. 한방에서 검은깨를 변비 치료와 영양강장제로 사용해 온 까닭도 여기에 있다.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뇌를 건강하게 해준다 칼슘, 철분, 비타민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검은깨는 소화효소가 많고 지방질이 풍부하여 위장을 매끄럽게 해준다. 또 간장과 신장을 보해주므로 간장과 신장이 허해서 생기는 탈모나 눈이 침침할 때 먹으면 좋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서인 「신농본 초경」에는 심신의 건강을 촉진하는 식품으로 깨를 꼽고 있다. ♠ 가슴이 쓰릴 때 : 검은 깨소금을 밥에 비벼먹으면 효과가 있다. ♠ 아토피성이나 건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검은 깨가 유용하다. 검은 깨 3백g.해삼 3백g.생마 1백g을 물에 넣어 1시간 쯤 달인 후 이틀간 여섯번에 걸쳐 나눠 마시면 효과가 있다. ♠ 해독.소염작용이 있는 검은 깨는 여름철 여행길에 챙겨가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 음식을 잘못 먹어 복통이나 변비가 생기면 검은 깨 기름으로 무친 나물이나 볶은 밥이 효과적이다. 벌레에 물려 생긴 상처 부위엔 검은 깨 기름을 발라주면 잘 아문다. |
검은 깨는 신라의 화랑들이 수련할 때 즐겨 먹었던 식품이라고 한다. 곡식 중 가장 좋다고 해 거승(巨勝)이라고도 불린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오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는 이유로 수술받은 환자에게 흔히 검은 깨 죽이 추천된다. 검은깨를 볶아서 소량씩 먹으면 상관이 없으나 다른 음식과 같이 먹거나 깨를 과량으로 복용하는 경우에는 설사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다. |
◈ 검은깨 차 ◈ 검은깨 현미죽 ◈ 연두부 검은깨 초장소스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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