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콩팥)에 좋은음식)

 

 1, 신장이 약할때는 달팽이를 달여서 먹으면 좋다

 

 2, 토마토 (뉴욕타임스 장수식품 중 하나)

 

3, 마늘 (만병통치약 이라고 부르며 뉴욕타임스 장수식품 중 하나)

 

4, 무 우 (단백질도 걸러주고 노폐물도 걸러주는 식품으로 신장에 좋다)

 

5, 배 (신장 강화 기능이 있다)

 

6, 버섯류 (신장을 강화하고 암에도 좋다)

 

7, 우엉 (신장기능을 도와 노폐물 배설을 돕는다)

 

8, 견과류 (잣이나 땅콩 등은 식물성 기름이 많아서

              신장에서 윤활유 역할을해서 단백질을 잘 거르게한다)

 

9, 보리차 (신장염에 좋다)  

 

10, 옥수수 (신장병에 좋다) 

 

11, 더덕, 도라지, 칡, 인삼 (사포닌 성분으로 신장보호에 좋다)

 

12, 포도 (신장질환에 좋고 장기간 복용시 몸이 건강해진다)

 

13, 녹차,보이차 (이뇨를 돕고 심혈관질환에 좋다)

 

늙은 호박이 신장을 젊게 한다
허브차, 녹두전, 옥수수 수염 등 효과 탁월
http://www.lgmc.org/staff/smk/homelink/openline/200104/200104_04.htm

큰새우볶음
http://www.hellocook.com/food/studio_main.asp?page=1

한방에서는 신음부족, 비신양허, 간울기체 등으로 변증하여 변증에 따라 약을 쓰는데 대표적인 처방에는 오령산, 육미지황탕, 저령탕, 팔정산, 청심연자탕가미방 등을 활용하여 치료합니다. 또 여기에 좋은 음식들로는 오이, 율무, 호박, 미나리, 콩, 옥수수수염, 연밥(연자육) 등이 좋습니다.
http://www.focusnews.co.kr/column/Detail.asp?Serial=6861

새우가 강장 식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 비타민 B 복합체 등이 풍부하기 때문
http://myhome.thrunet.com/~estefe/seng/sen71.htm

말린밤은 신장의 특효약이고, 생밤은 강정제, 알코올분해·산화하여 술안주감
http://foxne.meldra.net/goodfood_4.htm

신장에 좋은 성분 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검은색의 식품 모두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 다. 검은 콩, 검은 깨, 오골계, 흑염소 등이 모두 해당됩니다. 그리고 산수유차와 두충차도 성분이 많습니다.
* 예부터 한의학에서는 음식의 다섯 가지 색상을 인체의 다섯 장기와 연관해 음식과 건강과의 관계를 강조했다. 장기의 상태는 신체의 외향으로 드러난다고 한다. 관형찰색을 살펴 건강을 짐작하는 것인데, 눈이 침침하고 피곤해 보이면 간이 나쁜 것이고, 얼굴이 붉으면 심장이 안 좋고, 검어지면 간이 나쁜 것이고, 하얗다면 폐가 나쁘다고 한다. 식품 또한 그와 다르지 않다.

http://www.ihyunju.or.kr/academy/academy_lect_detail.asp?l_index=11&l_course=1

얼굴색이 까맣다. 신장이 나쁜 체질이다!
신장이 나쁘거나 신장염을 앓는 사람은 얼굴색이 까맣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먼저 신장을 튼튼하게 해야 얼굴색을 건강하고 맑게 만들 수 있다. 옥수수 수염은 이뇨작용이 뛰어나서 부기를 가라앉히고, 신장염에도 효과가 있다. 옥수수 수염 50g을 물 3컵과 함께 넣고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물을 하루에 한두 번씩 공복에 마시면 효과가 있다. 팥 역시 뛰어난 이뇨작용이 있어 신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단, 팥을 이용한 음식에 설탕이나 다른 감미료는 넣지 않아야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신장이 나빠서 얼굴색이 까맣다면 단백질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신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또 소변의 양이 줄어드는지 살펴서 수분 섭취를 줄이도록 하고, 바나나, 귤 등 칼륨이 많은 음식은 신장이 좋아질 때까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http://www.savie.co.kr/SITE/data/html_dir/2001/09/04/200109040002.asp

 


자연 현상의 원리를 꿰뚫은 사유 체계인 음양오행. 달(陰)과 해(陽), 그리고 목성․화성․토성․금성․수성의 다섯 행성을 합친 음양오행설은 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음양과 오행의 관계로 설명한다. 소우주라고 말하는 인체도 음양오행의 영향을 받기는 마찬가지. 인간의 신체에는 오장육부가 있는데, 이 오장육부는 저마다 오행의 기운을 하나씩 갖고 있다. 또한 오행의 상생상극 관계에 따라 서로 기능을 돕거나 기능을 제약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각각의 장기가 서로 조화를 이뤄야만 우리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얘기. 음양오행의 균형으로 건강한 가을나기를 해보자.

나무(木)의 기운을 띠는 간
목은 방위로는 동쪽, 계절로는 봄, 색깔로는 푸른색, 맛으로는 신맛에 해당된다. 물이 있어야 나무가 잘 자라듯 신장이 건강하면 간 기능도 원활해지며, 간이 활발해지면 심장의 기능도 좋아진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원기가 쇠약해지고 매사에 의욕도 떨어지게 되므로 자주 짜증이 나게 된다. 인체 중 간이 주관하는 곳은 눈. 간 기능이 활성화되면 눈에 정기가 감돌아 반짝반짝 빛나지만, 쇠약해지면 눈이 침침해지며 흰 자위가 누레지고 광채를 잃게 된다. 이외에도 간이 나빠지면 피부와 치아, 손톱 등이 누레지는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
▶ 간에 좋은 음식
▪오디 - 오래 먹으면 흰 머리가 검게 되고, 눈이 맑아진다. 주로 술로 담가 먹는다.
▪결명자 - 간 기능을 좋게 해 눈을 밝게 하므로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
▪매실 - 간 기능을 보호해준다. 술로도 좋고, 농축액으로 만들어 물에 타 마셔도 좋다.
▪부추 - 간의 채소라고 일컬어진다. 김치와 부침으로 먹을 수 있다.

불(火)의 기운을 띠는 심장
화는 남쪽, 여름, 붉은색, 쓴맛에 해당된다. 심장은 소장과 음양관계를 이루고 있어 심장에 무리가 생기면 소장이 맑은 기운과 탁한 기운을 구별하지 못해 소변이 붉어지거나 쌀뜨물처럼 탁해진다. 심장의 기운이 외부로 드러난 것이 바로 혀. 그래서 혀를 심장의 싹이라고 하며, 혀가 붓거나 혓바늘이 돋는 것은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에 열이 올랐기 때문. 심장과 소장이 약한 사람은 비장과 위장을 뒷받침하는 힘이 약하고, 간장과 담낭에 부담을 준다. 특히 심장과 위장은 형제처럼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다.
▶ 심장에 좋은 음식
▪심장은 쓴맛을 주관하기 때문에 씀바귀, 익모초, 초콜릿 등을 먹으면 기능이 좋아진다.
▪심장은 붉은색을 나타내므로 토마토, 사과, 붉은 고추, 딸기, 대추, 구기자, 오미자 등이 좋다.
▪자양강장제로 알려져 있는 마를 갈아서 만든 산우죽(山芋粥)은 심장을 보하는 역할을 하며, 인동초꽃을 말려 차로 마셔도 심장질환에 효험이 있다.
▪연꽃도 심장과 관련이 많다. 연꽃 씨앗은 심장의 열을 내려주고, 열매는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한 증상을 치료한다. 연근도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날것으로 먹으면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흙(土)의 기운을 띠는 비장
토는 중앙, 노란색, 단맛에 해당된다. 비장은 살을 주관하기 때문에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이 모두 비장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아 화를 자주 내게 되면 간의 나쁜 기운이 왕성해지고, 상극관계에 놓여 있는 비장이 제약을 받기 때문에 식욕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반면 비장의 기운이 너무 강하면 신장과 방광이 약해진다. 비장이 허해지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야위게 된다. 이는 음식물의 영양분을 사지로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런 유형은 대개 손발과 장이 차다. 또한 비위가 약하면 잡념이 많아지게 되는데, 생각이 많으면 기가 뭉쳐서 음식을 먹어도 잘 체한다. 유난히 멀미가 심하거나 잘 토하는 것도 비장의 문제. 비장의 약화가 혈당치를 감소하게 하므로 기운이 없는 것인데, 이런 사람들은 사탕이나 껌 등을 지니고 다니면서 단맛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비장이 겉으로 드러난 것은 입. 비장이 건강한 사람은 입술이 붉고 윤기가 흐르지만, 비장에 탈이 생기면 창백해지고 메마르게 된다.
▶ 비장에 좋은 음식
▪벌꿀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밤, 청국장, 단호박, 당근, 감귤 등의 황색음식이 좋다.
▪단맛이 풍부한 대추와 유자, 칡뿌리, 둥굴레는 차를 끓여 마시면 비위를 보하는 효과가 있다.
▪감초 역시 비위를 보하는 약재. 특히 소화성 궤양에 효험이 커서 서양에서도 위궤양 환자의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단, 장기간 복용하면 부종이 생기고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

쇠(金)의 기운을 띠고 있는 폐
금은 서쪽, 가을, 흰색, 매운맛에 해당된다. 폐는 대장과 표리관계를 이루고 있는데, 폐에 이상이 생겼을 때 대장을 함께 치료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 한편 폐는 비장과는 상생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에 비장의 기능이 활발해지면 폐의 기능도 따라서 강화된다. 폐가 밖으로 드러난 것은 코. 폐에 병이 생기면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폐주피모(肺主皮毛)라고 해서 폐가 피부를 주관한다고 본다. 그래서 폐에 열이 있으면 피부의 진액이 말라 안색이 창백해지고 입가에 기미가 낀다. 폐질환 환자에게는 냉수마찰과 일광욕, 풍욕 등 피부를 튼튼히 만드는 것이 폐를 강화시키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 폐에 좋은 음식
▪감자, 마늘, 양파, 도라지, 배 등 흰색 음식이 좋다. 항알레르기 기능과 항염증 기능이 뛰어난 흰색 음식은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는 데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차가운 성질을 지닌 맥문동은 폐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며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 준다.
▪폐의 성약(聖藥)이라 불리는 살구씨는 폐와 대장에 함께 작용하는데, 기침을 멈추고 숨찬 것을 낫게 하며 대변이 잘 통하도록 도와준다.
▪은행은 폐의 탁한 기운을 없애주어 천식을 가라앉히며, 밀감류 역시 흉부의 열을 내려 준다. 율무도 폐의 기능을 돕는다.

물(水)의 기운을 띠고 있는 신장
수는 북쪽, 겨울, 검은색, 짠맛에 해당된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신장은 콩팥만을 의미하지 않고, 방광 같은 배설기관은 물론 자궁 같은 생식기 계통도 포함시킨다. 나무가 물이 없으면 살지 못하듯 목에 해당하는 간은 신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대개 몸에 한기가 오고 식은땀을 자주 흘리는데 이는 신장의 양기가 부족해서이다. 또한 신장이 안 좋으면 허리가 아프며 배뇨가 곤란해지고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신장 기능이 나쁜 사람은 뼈가 금방 나빠지고 퇴화된다. 신장은 모발도 주관하므로 신장 기운이 약해지면 탈모가 진행되거나 흰머리가 많이 난다.
▶ 신장에 좋은 음식
▪신장에는 이른바 블랙 푸드가 좋다. 대표주자는 검은콩, 검은깨.
▪두충차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이뇨작용이 뛰어난 수박씨와 옥수수 수염도 신장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팥 역시 뛰어난 이뇨 작용이 있어 신장에 도움을 주며 새우, 굴, 해삼, 가물치, 장어, 잉어 등도 신장에 좋다.

 

검은깨

검은깨는 몸의 신장을 보하는 성분을 가진 아주 좋은 음식이다.
신장이라는 것은 한방에서는 아랫배속의 비뇨, 생식기계통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인체에서 기를 생산하는 아주 근본이 되는 장부이다.
이러한 신장이 약해지면 정력도 감퇴되고 머리도 빠지게 되므로 최근에는 탈모치료에 검은깨가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 영양이 결핍된 피부를 다스리는데 빼놓을 수 없는 천연미용재료 중의 하나.
    섬유질과 칼슘성분이 풍부해 피부영양제로 탁월하다. 특히 비타민E가 다른 곡식에 비해 많이 들어있어 피부노화방지에 좋다.
    ※ '흑임자'라고 불리는 검은깨는 섬유질과 칼슘성분이 많아 일반 흰깨에 비해 효능이 크다. 한방에서 검은깨를 변비 치료와 영양강장제로 사용해 온 까닭도 여기에 있다.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뇌를 건강하게 해준다
    필수 아미노산은 몸 속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서만 체내에 공급된다.
    특히 머리를 좋아지게 하고, 얼마전에는 노인성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 논문까지 발표된 적이 있다.

    칼슘, 철분, 비타민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성장기 어린이 들이나 자칫 뼈에 무리가 가기 쉬운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칼슘은 치즈의 2배, 우유의 11배나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검은깨는 소화효소가 많고 지방질이 풍부하여 위장을 매끄럽게 해준다. 또 간장과 신장을 보해주므로 간장과 신장이 허해서 생기는 탈모나 눈이 침침할 때 먹으면 좋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서인 「신농본 초경」에는 심신의 건강을 촉진하는 식품으로 깨를 꼽고 있다.
    간 · 심장 · 비장 · 폐 · 신장의 기능을 보호해 원기와 체력을 증강시키고 머리를 충실하게 하며, 몸을 가볍게 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 가슴이 쓰릴 때 : 검은 깨소금을 밥에 비벼먹으면 효과가 있다.
    깨는 위산 과잉 상태를 중화시켜 위액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슴이 쓰린 증세를 완화시킨다.

    ♠ 아토피성이나 건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검은 깨가 유용하다. 검은 깨 3백g.해삼 3백g.생마 1백g을 물에 넣어 1시간 쯤 달인 후 이틀간 여섯번에 걸쳐 나눠 마시면 효과가 있다.

    ♠ 해독.소염작용이 있는 검은 깨는 여름철 여행길에 챙겨가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 음식을 잘못 먹어 복통이나 변비가 생기면 검은 깨 기름으로 무친 나물이나 볶은 밥이 효과적이다. 벌레에 물려 생긴 상처 부위엔 검은 깨 기름을 발라주면 잘 아문다.

  • 검은 깨는 신라의 화랑들이 수련할 때 즐겨 먹었던 식품이라고 한다. 곡식 중 가장 좋다고 해 거승(巨勝)이라고도 불린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오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는 이유로 수술받은 환자에게 흔히 검은 깨 죽이 추천된다.

    검은깨를 볶아서 소량씩 먹으면 상관이 없으나 다른 음식과 같이 먹거나 깨를 과량으로 복용하는 경우에는 설사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다.


    ◈ 검은깨 차
    얼굴색이 좋아지고 불면증이 사라져 피로가 풀리고, 허리와 다리 통증이 서서히 사라지고, 신장이 약해서 생기는 부종이나 골다공증 등을 예방 해준다.
    만드는 법
    검은깨 6g을 볶아서 녹차 3g을 하루 분량으로 해서 300∼500㎖의 물에 넣고 끓인다.
    끓으면 약한 불로 10∼15분 더 달여 수시로 마신다.

    ◈ 검은깨 현미죽
    ◎ 항문주위 울혈을 방지한다.
    참깨는 식물성 지방이 많아 변을 부드럽게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뿐만 아니라 항문 주위 정맥총의 울혈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치핵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약으로 쓸 때는 흰깨보다 검은깨가 좋다. 검은깨를 현미와 함께 갈아서 죽을 쑤어 먹으면 된다. 이것은 변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다 영양공급까지 해주는 이점이 있다. 검은깨를 프라이팬에 볶은 후 꿀에 재었다가 환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검은깨를 외용약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때는 검은깨 달인 물로 항문을 씻어 주면 된다.
    만드는 법

  • 검은깨, 현미70g, 잣, 소금
  •  검은깨는 티를 골라내고 여러 번 헹궈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볶는다. 현미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다.
  •  검은깨와 현미를 믹서에 넣고 1컵의 물을 부어 곱게 간 다음 체에 걸러 즙을 받는다.
  •  냄비에 검은깨와 현미 간 즙을 담고 물 9컵을 부어 주걱으로 저으면서 중불에서 끓이다가 걸쭉해지고 죽이 잘 퍼지면 불을 줄여 더 끓이다가 소금으로 슴슴하게 간을 하고 잣을 얹는다.

    ◈ 연두부 검은깨 초장소스
    재료
    연두부 1모, 검은깨 1큰술, 실파 3뿌리, 홍고추 1개, 무순 30g, 초장 소스(간장·식초 1큰술씩, 다시마물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깨소금 1작은술)

    만드는 법

  • 연두부는 네모진 모양 그대로 간격을 맞춰 칼집을 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모양 낸다.
  • 검은깨는 마른 팬에 볶아 고소하게 되면 분마기에 곱게 간다.
  • 실파는 송송 썰고 홍고추는 씨를 빼서 3cm 크기로 곱게 채 썰고 무순은 잡티를 제거하고 씻어 물기를 턴다.
  • 볼에 실파와 홍고추, 무순을 넣고 검은깨를 부어서 잘 섞은 다음 연두부와 함께 접시에 담아낸다.
  • 초장 소스를 분량대로 만들어 차게 준비한 다음 4의 접시에 뿌린다.
  • 뒤로 목차

    신장에좋은음식
    2007/05/09 오후 3:22 | **건강하게**

    늙은 호박이 신장을 젊게 한다
    허브차, 녹두전, 옥수수 수염 효과 탁월


    큰새우볶음


    한방에서는 신음부족, 비신양허, 간울기체 등으로 변증하여 변증에 따라 약을 쓰는데 대표적인 처방에는 오령산, 육미지황탕, 저령탕, 팔정산, 청심연자탕가미방 등을 활용하여 치료합니다. 여기에 좋은 음식들로는 오이, 율무, 호박, 미나리, , 옥수수수염, 연밥(연자육) 등이 좋습니다
    .

    새우가 강장 식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 비타민 B 복합체 등이 풍부하기 때문


    말린밤은 신장의 특효약이고, 생밤은 강정제, 알코올분해·산화하여 술안주감


    신장에 좋은 성분 많이 음식으로는 검은색의 식품 모두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 . 검은 , 검은 , 오골계, 흑염소 등이 모두 해당됩니다. 그리고 산수유차와 두충차도 성분이 많습니다
    .
    *
    예부터 한의학에서는 음식의 다섯 가지 색상을 인체의 다섯 장기와 연관해 음식과 건강과의 관계를 강조했다. 장기의 상태는 신체의 외향으로 드러난다고 한다. 관형찰색을 살펴 건강을 짐작하는 것인데, 눈이 침침하고 피곤해 보이면 간이 나쁜 것이고, 얼굴이 붉으면 심장이 좋고, 검어지면 간이 나쁜 것이고, 하얗다면 폐가 나쁘다고 한다. 식품 또한 그와 다르지 않다
    .


    얼굴색이 까맣다. 신장이 나쁜 체질이다
    !
    신장이 나쁘거나 신장염을 앓는 사람은 얼굴색이 까맣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먼저 신장을 튼튼하게 해야 얼굴색을 건강하고 맑게 만들 있다. 옥수수 수염은 이뇨작용이 뛰어나서 부기를 가라앉히고, 신장염에도 효과가 있다. 옥수수 수염 50g 3컵과 함께 넣고 양이 반으로 때까지 달인 물을 하루에 한두 번씩 공복에 마시면 효과가 있다. 역시 뛰어난 이뇨작용이 있어 신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 팥을 이용한 음식에 설탕이나 다른 감미료는 넣지 않아야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
    신장이 나빠서 얼굴색이 까맣다면 단백질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신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소변의 양이 줄어드는지 살펴서 수분 섭취를 줄이도록 하고, 바나나, 칼륨이 많은 음식은 신장이 좋아질 때까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신장에 좋은 식사 신장이 안좋은 체질에 좋은 음식

    체내의 주요 배설장기인 신장이 손상되어 발생되는 신장병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 신장질환은 이미 그 증세가 80%까지 악화되어서야 자각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고 손상되면 원상회복이 어렵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신장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다 그 기능이 마비되는 경우를 만성신부전이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신장질환이라고 하면 만성신부전을 일컫는다. 지금까지 만성신부전을 예방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고, 초기에 발견한 후 악화를 막는 치료와 식사 관리가 치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기본적인 식사원칙

    만성신부전의 식사요법의 기본은 이미 손상된 신장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몸속 노폐물의 생산량을 감소시킨다는데 초점이 있다.
    체내의 수분 및 전해질의 정상농도를 유지시켜 가능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토록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이를위해 염분섭취를 제한하고, 저단백, 저칼륨 식사가 중요하다

    기본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다
    .
    1)
    열량은 건강인 권장량만큼 섭취
    .
    열량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체단백을 분해시켜 필요열량 만들게 되므로 사탕이나 꿀, 젤리 등을 자주 섭취하여 열량을 보충해주고, 조리할 때 식물성 기름을 충분히 넣는 방법으로 열량을 보강하도록 한다
    .
    2)
    단백질은 건강인 권장량의 1/2정도
    .
    섭취를 줄이는 것 외에 우유나 달걀, 생선, 고기같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요소, 요산, 크레아틴과 같은 단백질대사 물질이 신장을 통해 모두 배설되지 못해 혈액에 축적되면서 독소로 작용한다
    .
    3)
    싱겁게 먹자
    .
    염분은 체내의 수분균형을 맞추고, 혈압을 조절하는데 관여하는 물질. 염분이 많이 축적되면 고칼슘혈증을 유발하고 신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식품의 원료에 염분이 들어있나 확인하고, 조리시에도 염분 첨가에 주의한다
    .
    또한 근거없는 민간요법이나 다른 사람의 부정확한 충고를 맏고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 치료시기를 놓칠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따라서 신장질환환자들의 식사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하에 영양사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
    ●칼륨을 줄이는 방법

    1.
    조리할 때 .채소의 껍질이나 줄기에는 칼륨이 많으므로 제거하고 윗쪽만을 사용. .식품을 물에 2시간이상 담가둔다. .식품을 건져 여러번 헹군다. .식품을 데칠 때는 충분량의 물을 사용한다
    .
    2.
    칼륨함량이 높아 주의할 식품 . 감자, 고구마, , 견과류 .녹황색 채소류(근대, 시금치, 당근) .과일류 (참외, 바나나, 토마토, 오렌지) .쵸콜릿, 코코아, 캬라멜, 흑설탕
    말린 표고버섯과 말린 대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큰 주전자 한 가득 물을 받고 거기에 버섯7-8, 대추 10개 정도 넣고 끓여서

    물 대신 마시면 좋습니다.

     신장이 안 좋으시다니 몸이 많이 부으시겠네요.
    옥수수가 나오는 철이 되면 옥수수안에 있는 수염있죠
    ?
    껍질 벗기면 옥수수에 붙어있는 가늘고 흰 수염 있잖아요
    .
    그걸 모아서 물을 끓여드시면 붓기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옥수수가 없을 때는 단호박을 사다가 안에 속을 긁어내고 적당히 잘라

    역시 물을 끓여드세요.

     신장= 검은색

     

    검은색은 수()에 속하며, 신장, 방광,, 뼈 등과 연결된다. 예로부터 검은콩과 검은깨를 회복기 환자에게 먹였다. 조혈,발육, 생식 등을 관장하는 신장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봤다.

     검은 색소인 아토시안은 검은콩, 흑미, 깨 등에  풍부하며, 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소를 중화시키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그 밖에 목이버섯, , 오골계, 흑염소 등이 있으며, 서양에서는 블루베리가 대표적이다

    http://kr.blog.yahoo.com/greenpark82/8720.html?p=1&t=2

     

     

    신장에 좋은 음식

    신장에 좋은 식사

    체내의 주요 배설장기인 신장이 손상되어 발생되는 신장병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 신장질환은 이미 그 증세가 80%까지 악화되어서야 자각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고 손상되면 원상회복이 어렵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신장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다 그 기능이 마비되는 경우를 만성신부전이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신장질환이라고 하면 만성신부전을 일컫는다. 지금까지 만성신부전을 예방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고, 초기에 발견한 후 악화를 막는 치료와 식사 관리가 치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기본적인 식사원칙


    만성신부전의 식사요법의 기본은 이미 손상된 신장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몸속 노폐물의 생산량을 감소시킨다는데 초점이 있다.
    체내의 수분 및 전해질의 정상농도를 유지시켜 가능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토록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이를위해 염분섭취를 제한하고, 저단백, 저칼륨 식사가 중요하다

    기본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다.


    1)열량은 건강인 권장량만큼 섭취.

    열량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체단백을 분해시켜 필요열량 만들게 되므로 사탕이나 꿀, 젤리 등을 자주 섭취하여 열량을 보충해주고, 조리할 때 식물성 기름을 충분히 넣는 방법으로 열량을 보강하도록 한다.


    2)단백질은 건강인 권장량의 1/2정도.
    섭취를 줄이는 것 외에 우유나 달걀, 생선, 고기같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요소, 요산, 크레아틴과 같은 단백질대사 물질이 신장을 통해 모두 배설되지 못해 혈액에 축적되면서 독소로 작용한다.


    3)싱겁게 먹자.

    염분은 체내의 수분균형을 맞추고, 혈압을 조절하는데 관여하는 물질. 염분이 많이 축적되면 고칼슘혈증을 유발하고 신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식품의 원료에 염분이 들어있나 확인하고, 조리시에도 염분 첨가에 주의한다.

    또한 근거없는 민간요법이나 다른 사람의 부정확한 충고를 맏고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 치료시기를 놓칠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따라서 신장질환환자들의 식사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하에 영양사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칼륨을 줄이는 방법

    1.조리할 때 .채소의 껍질이나 줄기에는 칼륨이 많으므로 제거하고 윗쪽만을 사용. .식품을 물에 2시간이상 담가둔다. .식품을 건져 여러번 헹군다. .식품을 데칠 때는 충분량의 물을 사용한다.

    2.칼륨함량이 높아 주의할 식품 . 감자, 고구마, 밤, 견과류 .녹황색 채소류(근대, 시금치, 당근) .과일류 (참외, 바나나, 토마토, 오렌지) .쵸콜릿, 코코아, 캬라멜, 흑설탕


    http://www.urihanbang.net/foodinfo/page_view.php?cCode1=03&cCode2=0301&cCode3=030101&idxCode=0301010007

     

     

    신장에 좋은 민간요법… ▒▒

    하나. 허브차를 자주 마신다
    허브차는 몸 속의 노폐물을 내보내는 효과가 있어 몸이 부을 때 마시면 부기를 빼준다. 그리고 소변이 잘 나오도록 해서 신장 기능에

    도움이 되므로 평소에 자주 마신다.

    둘. 옥수수 수염을 달여 마신다
    옥수수 수염 한줌과 어름나무 가지 8g을 달여 차로 복용하면 소변을 보기가 쉽고, 만성 신장염에도 좋다.

    셋. 잉어와 팥을 달여 마신다
    잉어 1마리에 마늘 10쪽, 붉은팥 1홉, 영지와 질경이 씨앗을 각각 12g씩 넣고 고아서 그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넷. 수박을 껍질째 고아 마신다
    수박 과육과 껍질을 합해 엿기름과 구기자나무 1근과 같이 고아 그 물을 자주 마신다. 소변을 보기 힘들 때 효과가 높다.

    다섯. 늙은 호박과 팥으로 죽을 쑤어 먹는다
    늙은 호박의 살을 긁어내서 붉은팥과 함께 고아 죽을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부기가 빠지고 신장에 좋다.


    그리고 심장에는요


    1. 과일과 야채식사하듯이 하루에 다섯 번 이상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과일과 야채에는 영양소와 섬유소가 많고 칼로리가 적으며,

    많이 먹는 사람은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의 위험도가 줄어든다. 특히 녹황색 채소나 과일이 좋으며 수분이 많은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쥬스보다는 있는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2. 곡 물복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이 많아서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감소시킨다. 도정을 하지 않은 현미류가 좋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식사 후 포만감이 지속되기 때문에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하루에 25 gm 이상 권장된다.

    3. 저지방 육류체중 증가의 주원인이 포화지방의 섭취에 비례된다.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가능하면 살코기를 먹도록 한다.

    포화지방을 많이 먹게되면 나쁜 콜레스테롤이 상승하는데, 이는 콜레스테롤을 직접 먹는 것보다 콜레스테롤 상승률이 더 높다.음식을

    튀기게 되면 트랜스지방산이 생성되는데 이것 역시 나쁜 콜레스테롤을 상승시켜서 혈관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같은 기름으

    로 여러 번 튀기게 되면 나쁜 효과는 더욱 증대된다.즉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는 것은 심혈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수소화 처리된 기름을 사용한 과자 등에도 트랜스 지방산이 많으며 마가린, 쇼팅 등에도 많이 들어있다. 우유에도 포화지방이 상당량

    있으므로 저지방 우유나 탈지 우유가 권장된다.

    4. 콜레스테롤계란노른자와 조개, 새우 등에 많이 있다고 알고있지만 생각만큼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이 많지 않고, 포화지방섭취 때

    콜레스테롤 상승이 더 심하다.그러나 300 mg이상은 권장되지 않는다.

    5. 생 선등푸른 생선이 혈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일주일에 두툼한 생선 2마리 정도면 충분하다.

    6. 콩동물성 단백질 대신 콩단백을 섭취하게 되면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감소가 있고 특히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에서 효과

    가 있다.땅콩속의 지방산도 혈관에 도움을 준다.

    요 약

    1. 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특히 튀긴 음식을 삼간다.

    2. 과일과 채소를 매일, 가능하면 끼니마다 먹는 습관을 들인다.

    3. 생선을 많이 먹고, 우유제품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하며, 콩 종류는 많이 먹는다.

    4. 현미 등의 곡류 섭취를 늘리고, 소금과 알콜 섭취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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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혈중 콜레스테롤 치를 낮추고, 혈압을 내리며, 심장에 좋은 식품이다.
    사과는 순화계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최근 이탈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 연구자들이 사과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LDL 콜레

    스테롤을 감소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잘 되게한다고 보고한바 있다.
    과일 중에서 추출된 펙틴 성분은 잘 알려진 항콜레스테롤제이나 펙틴만으로는 그러한 효과를 나타내지 않으며, 펙틴 이외의 사과 성분

    과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혈중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고 추측하고 있다.
    예일대 정신생리학 연구센터 소장은 사과의 향기를 맡는 것으로 많은 사람에게 진정효과를 주고 혈압을 내리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

    고하였다.
    1> 혈당치를 안정시킨다.
    사과가 자연의 당을 함유하고 있어도 혈당치를 급격히 상승시키지 않으므로 혈당치를 안정시키는데 가장 좋은 식품으로 당뇨병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2> 식욕을 억제하는 감량식품이다.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사과 자체를 먹는 것이 좋은데 쥬스로 먹을 경우는 인슐린의 방출이 빨라 혈당치가 빨리 떨어지기 대문에

    금방 공복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3> 암을 억제한다.
    사과에는 화학물질 카페인산이나 클로로겐산등이 가득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동물의 암을 억제하며 생사과를 그냥 섭취하면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

    4> 사과주스는 병원성 바이러스를 죽이며, 감기와 싸운다.
    사과주스는 폴리오바이러스의 활성을 잃게 하는 강한 효과를 나타냈다. 연구자들은 사과를 먹고있는 사람들이 감기나 상부 호흡기(코,

    목 등) 질병에 잘 걸리지 않음을 보고하였다.

    5> '본초' - 능금은 갈증을 멈추게 하며, 곽란, 복통을 다스리고 담(가래)을 없애며 이질을 다스린다.
    많이 섭취하면 장이 막히고, 잠이 많이 오며 담이 생기고, 종기가 난다.
    덜 익은 능금은 맛은 떫으나 약으로 한다.

    6> '미국의학(1927)' - 모든 산성증, 통풍, 류머트즘, 황달, 간 및 담낭의 모든 이상 그리고 신경과민, 간기능 부전에 의한 피부질환,

    위산과다, 자가중독에 대한 치유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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