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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ee Tool은 사각 선택툴(Rectangular), 원형선택툴(Eliptical)과 행 선택툴(SingleRow), 열선택툴(Single Column) 이전의 절단툴(Crop)로 구성되어 있다.
Marquee Tool의 목적은 이미지 영역내의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효과를 적용하거나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위해 그 부분을 선택하는 데 있다. 각각은 자신의 모양대로 이미지 영역을 드래그하거나 수치를 입력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이들 선택툴 각각에는 특정 옵션들을 정해줄 수 있다는 점을 유의 해야 한다. |
Move Tool은 기본적으로는 선택된 영역을 이동할 때 사용하지만 굳이 선택한 영역이 없더라도 이동시킬 수 있다. 선택한 영역이 없을 경우는 현재 선택되어있는 레이어 자체가 움직인다. 또 이동툴은(앞에서 설명한 선택툴도 마찬가지) 다른 이미지로 드래그 이동시킬 수 있는 Drag & Drop 기능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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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so Tool은 그냥 드래그하면서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다. 다른 방법은 Alt키를 누르고 연속적인 직선으로 선택하면 된다. Feather 값은 선택 blur기능이다. 높으면 높을수록 blur의 농도가 높아진다.
Polygonal Lasso Tool은 Lasso Tool을 Alt키를 누르고 연속적인 직선으로 선택한 기능을 Alt키 없이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끝내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Magnetic Lasso Tool은 마우스로 선택을 해주면 스스로 펜툴처럼 작용하여 물체를 자동으로 따라가며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
Magic Tool은 다른 선택툴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선택방법을 가지고 있다. 다른 도구들은 대부분 이미지내에서 드래그하여 선택하는 것이지만 지팡이툴은 색상영역을 기준으로 선택이 된다. 지팡이툴로 이미지내의 특정부분을 클릭하면 인접한 유사색상영역이 모두 선택된다. 선택되는 색상영역은 옵션팔레트의 Tolerance값을 조정하여 그 범위를 조정할 수 있다. Tolerance에 입력한 수치가 클수록 넓은 영역이 선택된다. 이 도구는 역시 조합키를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Shift키는 기존에 선택한 영역에 새로운 영역을 더할 때 사용하며 Alt키가 반대로 제외할 때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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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로 수성의 페인트를 뿌린 듯 한 느낌의 Air Brush Tool은 5.0버전에서나 변화는 없다. 다음에 언급할 브러시툴이나 연필툴 그외에 또다른 도구들과 마찬 가지로 에어브러시역시 강력한 옵션 팔레트를 가지고 있다. 에어브러시등의 브러시 툴 계열의 도구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비결은 역시 뭐니 뭐니해도 이들 옵션 팔레트를 완전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
Paint Brush Tool은 앞서 설명한 에어브러시 툴과 다른 점이 거의 없다. 즉 본래 에어브러시와 페인트 브러시 도구라는 필치의 차이를 제외하곤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브러시 옵션 팔레트의 내용 역시 에어브러시와 같다. 단 에어브러시에서 압력(Pressure)조정 부분이 브러시에서는 불투명도(Opacity)부분으로 되어 있다는 점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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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mp Tool은 기본적으로는 이미지내의 특정 부분을 그대로 복사하는 기능이 있다. 도장 툴을 선택하고 이미지의 한 영역을 Alt키를 누른채 클릭하면 복사할 원본 영역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원하는 영역으로 마우스 커서를 옮겨서 칠하면 애초에 Alt키로 선택해놓은 부분을 기준으로 복사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도장 툴의 기능은 하나의 이미지내에서 뿐 아니라 다른 이미지사이에서도 적용가능하다. 즉 두개의 이미지를 열어두고 하나의 이미지에 있는 특정 영역을 다른 이미지내로 복사해 오는 것도 가능하다.
Pattern Stamp Tool0에서는 러버 스템프툴의 옵션 조정을 통하여 사용했던 패턴 스템프를 툴박스에 러버 스템프툴의 플라이아웃 메뉴로 추가되었습니다. 스템프의 사용이 5.0과는 상이합니다. |
History Brush Tool를 이용하면, 이미 어떤 이미지가 자리 하고 있는 레이어 위에 온갖 낙서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원래의 이미지로 돌아가고 싶다면 단지 히스토리 브러쉬를 선택하고 드래그 하는 것으로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히스토리 브러쉬 소스 스냅샷은 히스토리 팔렛트에서 정의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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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er tool은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지워낼 때 지워지는 부분을 배경색으로 선택되어진 색상 으로 채워넣는다. 지우개 옵션 팔레트에 만 있는 옵션들에는 Erase Image, Wet Edges, Erase to Saved 등이 있다.
Erase Image는 현재 작업 영역 모두를 지워낸다. 이것은 지우개 툴로 이미지를 더블 클릭하는 것과 같다. 다음 Wet Edges는 지우개 툴의 필치를 물에 젖은 캔버스위에 브러시를 대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Erase to saved옵션은 지우개로 특정 이미지 부분에 압력을 가할 때 현재 작업이미지의 저장되어 있는 원본 파일로 복구되도록 하는 옵션이다. 이 것은 그냥 Alt키와 함께 지우개툴을 이용해도 된다. |
Pencil Tool은 자유자재로 선을 생성하게 하는 툴이다. Fade는 그어주는 선의 끝마무리를 번지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번짐의 길이가 길어진다. 직선으로 그린다면 'Shift'키를 누르고 그리면 직선으로 된다.
Line Tool은 선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한다. 'Shift'키를 누르고 선을 그으면 직선이 된다. Arrowhrads는 화살표를 만들 때 쓰는 것이며, Start는 시작할 때 화살표머리가 생기게 하는 것이고 End는 그 반대로 마지막에 화살표머리를 만들 때 쓰이는 것이다. 화살표머리의 비례를 만들 때는 아래의 "Shape"버튼을 누르고 비례값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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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 Tool은 특정부분을 흐릿하게그리고 뿌옇게 하는 효과를 내고
Sarpen Tool은 반대로 선명도를 증가시킨다.
Smudge Tool은 손으로 문지르듯 번지는 느낌이다. 주의 할 점은 이 세가지 툴은 Bitmap, Index모드에서 사용할 수 없다. |
Dodge Tool은 이미지의 특정 영역을 밝게하는 데 사용하는 툴이다.
Burn Tool 은 어둡게하는 데 사용한다. 옵션을 보면 Midtones, Shadows, Highlight Midtones의 세가지의 옵션이 있다. Midtones은 이미지 영역에서 밝기가 중간 영역 정도(Middle Gray)에 해당하는 픽셀(Pixel)에만 해당도구의 효과가 있도록 하며, Shadows은 어두운 픽셀, Highlight는 밝은 픽셀만 효과를 주도록 한다. Exposure옵션은 다른 도구의 옵션에서 볼 수 있는 Opacity, Pressure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 즉 %수치를 높으면 높을수록 강한 효과를 낼 수 있다.
Sponge Tool은 Dodge Tool와 Burn Tool 옵션부분이 다르다. Saturate, Desaturate의 두종류의 옵션을 볼 수 있다. Saturate는 채도를 높일 때 사용하고 Desaturate는 반대로 채도를 낮추고자 할 때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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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Tool은 포토샵 6.0에서는 기존에 패쓰 팔레트에 있던 펜 도구들이 툴박스로 떨어져 나왔다. 다섯가지 도구로 구성되어 있는 펜툴은 패쓰의 개념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자석모양이 펜촉 옆에 있는 Magnetic Pen Tool은 이미지의 칼라대로 자석이 붙듯이 실로엣을 선택한다. Freeform Pen Tool은 펜슬로 그리듯이 선택을 하면 그것이 점으로 연결된다. Add Anchor Point Tool은 이미 그려져 있는 선에 점을 추가하는 것이다. Delete Anchor Point Tool는 그 반대로 점선을 빼주는 것이다. Direct Selection Tool 과 Convert Point Tool 은 이 툴로 선택된 점만이 움직이며 수정을 할 수 있다. |
Type Tool 옆의 레이어를 보면 1번은 그냥 type tool로 쓴 것이고, 2번은 mask tool로 쓴 것이다. 1번은 레이어에 크게 'T'라고 써있다. 이 레이어를 다시 클릭하면 다시 글자크기,글씨체...등 수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2번은 처음에 점선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작업할 때 자동으로 1번처럼 레이어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레이어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칼라를 입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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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sure Tool은 그림 그대로 자로 길이를 재는 툴이다. |
Radial과 Line 두가지 기능밖에 없던 4.0 버전과는 몇가지 추가되었다. 이 기능은 아래의 그림예제를 보고 이해가 되것이다. 어려운 툴이 아니니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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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 Bucket Tool은 원하는 색상을 전경색으로 선택하고 그냥 따라 붓기(클릭)하기만 하면 선택색상으로 일정영역이 칠해진다. 페인트 버킷 툴(Paint Bucket)은 클릭된 지점의 색상과 유사한 색상영역 범위을 전경색등으로 채우게 된다. |
Eyedropper Tool은 주로 이미지 영역에서 특정부분의 색상을 추출해낼 때 사용한다. 이미지 상의 한 부분을 클릭하면 그 부분의 색상이 도구상자의 전경색으로 선택되며 Alt키와 함께 클릭하면 배경색으로 선택되도록 되어 있다. Color Samper Tool은 스포이드가 찍는 곳의 RGB 수치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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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Tool은 이미지를 확대했을 때나 이미지 사이즈가 커서 한 화면에 다 보이지 않거나 할 때 이 도구로 드래그하여 이미지의 화면위치를 옮기는 데 사용한다. |
Zoom Tool은 이미지를 화면상에서 확대하고 축소하는데 사용한다.(단지 화면상에서만 확대, 축소일 뿐 실제 이미지에 영향은 없다) 툴박스에서 줌 툴을 선택하고 이미지 상에 한 부분을 클릭하면 확대되고 Alt키와 함께 클릭하면 축소된다. 또 줌 툴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영역 만큼 드래그 하면 드래그 한 영역만 확대되어 화면에 가득 차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