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ML 태그 소스 실행 화면
스 : 스파이더맨이
파 : 파란하늘을 난다.
이 : 이도 안닦고 난다.
더 : 더럽게 이도 안닦고 난다.
맨 : 맨날 그런다.
위의 은색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세요.. 그러면 글씨가 보이죠?
이런 태그를 즉석 복권을 긁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복권 태그 라고 많이 하더군요..
◆ HTML 소스
이 소스의 원리는 글씨의 색과 글씨의 배경색을 같은 색으로 지정을 해주는 것입니다..
여기선 글씨와 글씨의 배경색을 모두 은색(영어로 silver)으로 지정을
했죠..
아래 박스의 내용이 태그 소스랍니다..
위의 은색 부분을 마우스 왼쪽 버튼 꾸욱 누르고 움직여서 긁어 보세요.. 글씨가 보이죠?
위에서 글씨를 지정하는 FONT 태그에서 style=" "에서 글씨의 색은 COLOR: 색으로 지정을 했고 배경색은 BACKGROUND-COLOR: 색로 지정을 했습니다..(태그는 대소문자 구별하지 않고 써도 됩니다)
만약 제가 글씨와 글씨의 배경색을 모두 빨간색(=red)로 style="COLOR: red; BACKGROUND-COLOR: red"처럼 지정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글씨의 색과 배경색이 같다면 그것 역시 복권 태그의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처럼 글씨 태그인 FONT 태그가 아닌 테이블(=표) 태그나 문단 태그에서 글씨와 글씨의 배경색을 같은 색으로 지정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 역시 복권 태그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문서 전체의 배경색과 글씨의 색을 같은 색으로 지정을 하면 문서 전체의 내용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야 볼 수 있게도 할 수 있죠.. 단, 글씨가 아닌 그림이나 플래시 같은 것은 복권 태그로는 색을 바꾸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