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르칸트

수도 타슈켄트에서 서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

최근 한국에서도 관광지로 개발하고 있다고 해서 고생해 가며 가보았으나 명성에 비해서는 그다지 볼 것이 없었다.

 

 

아무르티무르 장군을 기념한 건물

              칭기스칸을 물리친 단 한사람이 아무르티무르 장군이라고 한다.

              14세기 제법 큰 영역을 다스렸다. 현지인의 잘 알아 듣지 못 할 설명 덕분(?)에 그냥 사진만 찍었다.

 

 

 

              죄인을 큰 돌 솥에 넣고 죄를 물었다고 한다.

 

 

 

              중앙의 검은 관이 아무르티무르 장군 관이고, 주변에는 가족과 관계인들의 관이라고 한다.

 

              묘 내부의 천장이 금으로 치장되어 있다.

 

              종종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공동묘지

 

              사마르칸트에서 만든 이 빵은 열흘 이상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개에 천숨..말 잘하면 구백숨)

출처 : 주니랑
글쓴이 : 주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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