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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중동리교회 뒷편으로 약 100m 정도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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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회 본부, 30평의 기념관으로 새롭게 건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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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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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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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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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비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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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비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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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사업회 헌금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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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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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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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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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경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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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2.2. 장례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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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2.21. 장례식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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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교회 사진
<고 문준경 전도사가 개척한 교회, 기념관 내 전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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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건축 예정인 문준경 순교기념관 조감도
2008.11.11. 중앙교회에서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건립 추진대회를 가졌다. 김준곤, 이만신, 정태기, 이만성, 이봉성 목사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을 배출한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기념관이 전라북도 증도에 500평 규모로 신축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최근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지 구입비를 지불하고, 약 8억원을 들여 기념관을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문준경기념사업회장 지영태 목사(대초리교회)는 “30평 규모로 지어져 있던 기존의 기념관은 지난해 폭설로 담벼락이 무너지면서 기념관이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지만 일단 구입한 상태라서 건물을 짓기 위한 비용이 추가로 드는데, 한국교회의 어머니인 문 전도사님의 기념관 건립을 위해 전국의 교회들이 힘껏 도와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가 개척한 증도는 2200여 명의 주민 가운데 90% 이상이 기독교인이다. 증도에는 불교 사찰이나 성당을 볼 수 없고, 교회는 11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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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리교회, 1936.10.2.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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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리교회, 1953.3.15.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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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리교회, 1950.11.15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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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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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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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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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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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축리교회, 1983.2.13.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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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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