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이산가족 상봉행사 소식

 


 

"민관아 60년간 하루도 잊지 않았다"

북측 최고령자 리종렬씨(90)는 30일 열린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남측의 아들 이민관씨(61)를 만나 "60년간 하루도 잊지 않았다"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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