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북한에 들어간 일꾼이 길거리에 쓰러져 죽은 사람과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도 아무런 느낌 없이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시로 표현한 것을
영상으로 재구성한 것 입니다.

-모퉁이돌선교회카타콤소식지 2010년12월호 13p 수록-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