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과 체제가 낳은 비극은 아이라고 비켜가지 않았다.
어른, 아이 상관없이 큰 고통이다. 오히려 어린 아이이기에 더 큰 고통일지도 모른다.
여기 천사 같은 두 아이가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