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 및 미국과의 문화교류 및 경제교류를 위한 요령성 대리인 임명건
한민족연합선교회(한민족의료복지재단 직영선교단체)는
국가와 인종, 이념과 종교, 교파를 초월한 국제선교단체로서
한국의 사회복지 의료선교(학술연구, 새터민가족 장학금지원 및 생활정착지원, 무료쉼터, 보육원사역, 조선동포 및 외국인 인권보호, 무의탁노인케어, 소년소녀가장돕기, 영세장애인 사역, 난치병환자후원, 선교사육성, 중국교류를 위한 한국내 정착기지 사역)와 중국, 몽골, 러시아(문화학술교류, 영세교회후원, 복리원, 고아원 합작운영 및 후원, 영세난치병환자 치료봉사 및 보건복지 의료사역, 기술교육교류, 지역경제무역교류, 등), 온라인교육선교, 제자양육, 선교사 후원 등 세계선교사역에 헌신하기 위하여,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미국장로교BPCA, 미국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남가주노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미주총회, 미주개혁총신대학 대학원, 미주대한신학대학 대학원, 칼빈성서대학 대학원, 코웬대학교 신학대학원, 미국쉐마연구원,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에 소속된 목회자, 선교사들과 뜻있는 미국과 한국의 동역자들과 공동체회원들의 자원봉사속에 설립한 기독교 NGO국제선교단체입니다.
한민족연합선교회(미국 한민족의료복지재단 직영선교단체)는 중국동포들의 대변인으로 헌신하고 있는, 중국 북경의 金春鶴 (中国 北京市 平谷區 翠海明苑)선생과 부인 황옥희 여사를 "중국 요령성 지사장(중국대리인)"으로 임명하여 사회복지 사역인 중국고아원과 중국병원 합작운영건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 본회를 대리하여 중국에서의 모든 활동자격을 부여합니다. 중국과의 1차적인 관계는 엄선하여 추천된 중국 영세고아원에 물자를 후원하고 2차적인 관계는 합작운영 계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선교지의 번창을 위해서 미국 한민족의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의료,학술, 경제교류건도 추진하여 그 이익금을 중국 고아원과 학교, 복리원, 북방선교사역에 환원하고자 합니다. 무궁한 번창과 최고의 성공을 위해 건투를 기원합니다.
한민족연합선교회(미국 한민족의료복지재단 직영선교단체)는 중국과의 원활한 문화교류 및 경제교류를 위해 해외사역의 방침으로 중국과 한국, 미국의 문화학술교류, 복리원, 고아원 후원 및 합작운영, 영세난치병환자 치료봉사 및 보건복지 의료사역 교류 등과 중국과 한국, 미국의 무역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2005년부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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