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님을 추모하며..." 
김성수 목사님은, 1988년 서울대 재학중 KBS 대학가요제에서
 '비오던 날'로 대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김성수 목사님을 추모하며..
'집으로 가자'를 부른 서울 서머나 교회 김성수 목사님께서
3월5일 오전 10시경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소천을 하셨다 합니다.
김성수 목사님을 추모하며 찬양 '집으로 가자'를 올립니다.
 
 
집으로 가자
김성수(Kim Sung Soo) 목사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이런 눈물 흘리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곳에
안녕 친구여 곰곰히 생각해봐 그대는 지금 자유로운지
안녕 친구여 감추지 않아도돼 애써 웃는 모습 안보여도돼


구원받은 몸이라 안심하고 있었나
끊임없이 생기는 어둔 죄 감춰둔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셨는데
친구 넌 그뜻을 진정으로 아는가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어둔 죄로 아파하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곳에
안녕 친구여 생각해 보았는가 정말 너는 천국갈 수 있는지
안녕 친구여 세상 떠나갈 때에 칭찬하는 하나님 볼 수 있는지

마음 속 깊은 곳에 하나님이 계신가
희미한 예감으로 평안을 얻지못해
예수님 알기위해 얼마나 고민했나
아직도 이 세상을 그렇게 대하나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어둔 죄로 아파하지 않는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새롭게 하소서 김성수 목사 2007.09.05
 
 
김성수목사 미니콘서트 위로의 비
 
 
 
 

-by 영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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