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선교에 연합적으로 쓰임을 받고 있는 한민족연합선교회는

2015년5월5일부로 미주의료선교단 단장에 Los.Angeles에서 다니엘 한의원을 운영하시는 Dr.오세영 선교사를 임명하였다.

Dr.오세영 선교사는 한민족연합선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국과 몽골. 러시아와 아시아, 아프리카 선교지에 미주를 대표하는 의료선교단 단장으로 사명을 다할것이다. 한민족연합선교회는 미국 한민족의료복지재단과 미국장로교BPCA총회. WPCA 총회, 미주개혁장로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 웨신총회, 피어선총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MOU를 맺은 북방선교단체로서 미국 코웬대학교 신학대학원(Dr.강신권 박사), 미국 쉐마연구원(Dr.현용수 박사), 칼빈신학대학교, 미주대한신학대학교 대학원, 열린복지랜드, (사)통일연합종교포럼, (사)탈북동포지원연합,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중국, 북한, 러시아, 몽골, 일본, 인도네시아,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칼빈국제학술원과 연합선교속에서 정회원 1,500여명의 뜻있는 분들의 기도속에서 운영하는 자립적인 NGO 법인선교단체이다.

 

한민족연합선교회는 중국선교와 러시아, 몽골, 북한 북방선교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 인도,  일본, 필리핀, 태국, 호주, 아프리카 그리고 한국과 미국 선교사들을 연결하는 연합선교 동역네트웍속에서 사명받은 한국내 탈북동포와 외국인 이주민을 선발하여 평신도선교사, 전문인 문화선교사, 북방선교사로 제자양육하며, 탈북민과 외국인이주민을 신학장학생으로 선발하여 대학교, 대학원을 재단이사장과 국제총장 특별장학생으로 지원하며, 지역선교를 위해서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쉼터운영 및 생활정착지원에도 쓰임을 받고 있다.

 

(미주선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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