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다보면 어떤 사이트에 한번만 방문하면 원하지도 않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떡하니 설치해 버리는 곳이 간혹 있습니다.

이렇게 무단 설치된 바로가기 아이콘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게 되면 쓸데없이 컴퓨터 용량을 잡아먹어 일일이 삭제해야하는 귀찮은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쓸데 없는 바로가기 아이콘이 설치하지 않도록 간단히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상태표시창의 도구메뉴에서 인터넷 옵션을 엽니다.

2. 보안 탭을 클릭.

3. 웹 컨텐트 영역으로 지구본 모양의 인터넷을 선택.

4. '사용자 지정 수준'탭을 클릭.

5. '바탕 화면 항목 설치'에서 "설치 안 함"을 선택합니다.

6. 확인하고 끝냅니다. 
출처 : ♡ inmyhear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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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먼저 시작→실행→gpedit.msc쓰고 확인 누르세요

그러면 그룹정책 창이 뜹니다 여기서 관리 템플릿→internet explorer→internet explorer 검색상자 표시 금지로 갑니다


internet explorer 검색상자 표시 금지를 더블클릭하면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여기서 구성되지 않음을 사용으로 설정하고 확인누르시고서 인터넷을 다시 시작하시면 검색창이 없어지고
주소 표시줄만 나오게 됩니다
출처 : ♡ inmyhear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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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IE7의 키 메시지
1. 일반 사용자들에게 : 일상작업을 보다 쉽고 편하게 (새로운 Look and UI, 탭브라우징, 탭그룹, 검색, 향상된 인쇄기능, 페이지 축소확대 및 RSS피드)
2. 개발자들에게 : 웹 개발자들을 위한 개선된 플랫폼( 개선된 CSS 지원, RSS 피드 플랫폼, 오픈 서치, 향상된 AJAX 지원, 관리자 기능 강화)
3. IT 프로들에게 : 동적보안 기능 ( 멜웨어 방지- 엑티브엑스 옵트인, 보호모드 동작, 마이크로소프트 피싱필터, URL 디스플레이 보호, IDN 디스플레이 보호 등의 기능을 통한 개인데이터 보호)
 
 
IE7과 IE7플러스 두가지 버전으로 나와
 
IE7은 윈도우XP용의 일반 IE7과 윈도우비스타용의 IE7플러스 버전으로 나온다. 두 버전은 거의 같은데 윈도우비스타용의 IE7플러스 버전에 보호모드 기능이 하나 더 들어 있는 것만 차이가 있다.
 
 
탭브라우징 기능과 빠른 탭의 도입
 
인터넷 익스플로러7.0(이하 IE7)에는 이전 버전에 비해 많은 점이 달라지거나 새롭게 추가 되었다. 탭브라우징 기능이 도입 되어 하나의 IE창에 여러개의 탭으로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열 수 있다. 탭브라우징 기능은 파이어폭스에서 먼저 선보였던 기능인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도 이제 탑재 되게 되었다.
 
 
빠른 탭 기능
 
빠른탭(Quick Tab)기능은  탭을 이용하면 하나의 창에 띄워 놓은 여러개의 탭을 스크린샷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고 빠르게 원하는 탭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탭브라우징을 이용하면 IE창을 여러개 띄우는 것보다 훨씬 적은 시스템 리소스를 잡아먹기때문에 더욱 쾌적한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측은 밝혔다.
 
탭 상단을 마우스로 끌면 탭들간의 순서도 바꿀 수 있다. 띄울 수 있는 탭 수에 제한은 없어 이론상 무제한으로 띄울 수 있다고 한다.
 
새로운 디자인
 
IE7에서는 탭브라우징 기능이 들어가면서 어쩔 수 없이 메뉴 구성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밖에 없었다.
사용자가 보기 원하는 웹페이지에 화면 공간을 최대한 할당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효율적인 구조로 수정했다.
 
 
여러개의 시작 페이지 설정 가능
 
기존 IE에서는 시작 페이지는 한곳만 지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IE7에서는 시작페이지를 여러곳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인터넷 옵션 창에서 naver.com과 betanews.net 을 시작페이지로 입력해 놓은 후 IE7을 실행시키면 두개의 탭이 뜨면서 한곳에는 네이버가 뜨고 다른 한 탭에서는 베타뉴스가 뜨게 된다.
 
여러개의 시작 페이지를 설정해 놓을 수 있다.
 
웹표준 준수
 
 
또 웹표준을 준수해 개발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 MS방식으로 웹 기술을 강요하지 않고 업계 표준을 최대한 지키려한 점은 높이 평가를 받을만 하다는 평가다. 웹 표준을 준수했기때문에 웹개발자들이 웹표준에 맞게 사이트를 개발하면 IE7에서 뿐 아니라 파이어폭스에서도 그대로 호환되어 이중으로 개발하지 않아도 된다.
 
독립 검색창의 도입
 
 
 
IE7에는 이전 버전과 달리 주소창 이외에 검색창이 하나 더 달려 있다. 이런 검색환경의 변화때문에 IE7이 나오기 전에 검색포털들이 IE7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었다. IE7정책에 따라 포털 업계의 판도가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러나 IE7이 발표 된 현 시점에서는 예상보다는 우려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기본 검색 서비스를 바꿀 수 있게 되어 있고, PC제조업체에서 기본 검색 서비스를 선택해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검색 서비스 업체와 PC제조사간의 제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검색 사이트들의 명암이 어느정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기자 간담회장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 중 한글판에서 구글이 빠진 것에 대해 의아해 하는 반응이 많았다. 마이크로소프트측은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검색 서비스를 공정하게 평가한 결과 구글이 순위 안에  들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매 분기마다 검색 서비스 순위를 재 산정해 리스트에 넣고 빼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론 리스트에 없는 검색 사이트를 기본 검색 서비스로 등록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RSS의 도입
 
 
RSS는 여러 사이트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오던 기술이다. 이것이 IE7에 기본 기능으로 들어가게 되어 RSS 서비스가 지금까지 보다는 훨씬 보편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베타뉴스에서도 RS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E7에 RSS 서비스가 기본 서비스화 되면서 대부분의 정보 사이트들은 이제 RSS서비스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비스타에서는 사이드바에 RSS보는 가젯을 기본 제공하고 있어서 RSS가젯의 기본 FEED로 자리 잡기 위한 정보 사이트들 간의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향상된 인쇄 기능
 
 
IE7에서는 인쇄 기능이 향상 되었다. 기존 버전에서는 인쇄할 때 좌우측이 짤리는 증상이 발생해 불편했었는데, IE7에서는 인쇄 페이지에 맞게 조정하는 기능이 들어 있어서 이런 불편이 사라지게 되었다. 또 머리글 바닥글을 삭제하는 기능도 들어가 있어서 클릭 한번으로 머리글 바닥글을 없앨 수 있다.
 
페이지 확대/축소 기능
 
 
페이지 전체를 줌인,줌아웃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기존에는 글꼴 정도만 크게 하거나 작게 할 수 있었는데, IE7에서는 페이지 전체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게 되었다. 컨트롤키를 누른 후 마우스휠을 스크롤하면 화면 전체가 확대/축소 된다.

 

웹페이지를 축소한 모습
 

 
웹페이지를 확대한 모습
 
강화된 보안기능
 
 
멜웨어 방어를 위해 엑티브엑스가 옵트인으로 되었다. 이렇게 되어 사용자가 이전에 설정하지 않은 모든 엑티브엑스 컨트롤은 자동으로 사용할 수 없게 설정 되었다. 사용자를 자동으로 공격하게 설정된 웹사이트의 경우 의도하지 않은 엑세스를 금지하고 사용자가 컨트롤 전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를 보호하게 했다.
 
 
 상호 도메인 스크립팅, 보호모드, 윈도우 디펜더에 의한 스파이웨어 방어 등이 추가 되었다.
 
또 개인 데이터 보호를 위해 피싱필터 기능이 추가 되었고, 팝업에 URL표시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 되었다. 피싱필터는 은행 사이트 등을 가장해 개인의 카드 번호나 비밀번호를 빼내는 사이트를 막기 위한 기술이다. 위험한 사이트는 노란색으로, 피싱 사이트로 판정난 사이트는 빨간색으로 표시 된다.
 
 
 
어디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나?
 
참고로 윈도우 XP에서 구동 가능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은 윈도우 XP 서비스 팩 2, 윈도우 XP 64비트, 윈도우 서버 2003 서비스 팩 1 등에서 구동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은 전세계 35개 언어로 윈도우 XP와 함께 제공된다.
 
 다운로드는 11월 15일 부터 가능하며 ww.microsoft.com/korea/windows/ie/default.mspx 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 정품인증(WGA : Windows Genuine Advantage)을 받아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내년 2월달에는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 활용법
 
인터넷 익스플로러 7(Internet Explorer 7, 이하 IE7) 한글 버전이 공식으로 출시됐다. 지난 1월 31일 IE7 베타 2 프리뷰를 시작으로 베타 3, RC 버전 공개에 이어 정식 한글 버전이 공식적으로 선보인 셈이다. 영문 버전의 경우는 지난 10월 18일 정식으로 공개됐고, 약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한글 버전도 정식 버전이 얼굴을 내밀었다.

RC 버전이나 영문판 IE7을 다운로드 받은 횟수는 2,000만 건을 넘었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이미 적지 않은 사람들이 IE7을 설치하고 사용해 보았다는 뜻이다. 그 동안 IE7 한글 버전의 공식 출시를 기다려왔던 사용자들을 위해 IE7의 설치와 주요 기능에 대한 사용법을 소개한다.

참고로 IE7은 이전 버전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6와 비교할 때 적지 않은 부분이 바뀌었다. 우선 디자인부터가 웹페이지에 화면 공간을 최대한 할당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처음 접하는 IE7이 너무 생소할 수도 있지만 몇 분만 사용해 보면 곧 익숙해질 정도로 대체적으로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이다.

이를 위해 버튼과 메뉴의 크기를 축소하거나 삭제하고, 위치를 바꾸기도 했다. 특히 IE7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탭 브라우징, RSS 피드, 검색 엔진을 사용자가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검색을 꼽을 수 있다. 웹페이지를 프린터로 인쇄할 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인쇄 기능을 개선한 것도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여기에 URL 처리 보안 강화, 액티브엑스 옵트-인(ActiveX Opt-In), 피싱 필터(Phishing Filter)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이중에서 IE7을 처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 설정과 주요 기능들의 간단한 사용 방법을 소개한다.

■ IE7 설치를 위한 준비
IE7은 아래의 주소를 방문하면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E7은 서비스팩 2가 설치된 윈도 XP(Windows XP SP2)나 서비스팩 1이 설치되어 있는 윈도 서버 2003 버전(Windows Server 2003 SP1)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윈도 XP 프로 x64 에디션도 지원한다. 또한 설치 과정에서 정품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다운로드 파일의 용량은 약 15MB로 IE6를 사용하고 있다면 기존 프로그램을 별도로 삭제할 필요 없이 설치 파일만 실행하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참고로 자동 업데이트를 이용한 설치는 2007년 2월부터 제공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IE7을 사용하고 싶다면 직접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한다.

■ IE7 한글 버전 다운로드 :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 후 ‘download' 버튼을 클릭해 설치 파일을 받는다. 기본으로 지정된 설치 파일은 ’윈도 XP SP2'용 파일이다. 대부분의 개인 사용자는 이 파일을 받으면 된다. 만약 윈도 2003 서버 SP1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쪽에 있는 ‘운영 체제 선택’에서 해당 운영체제를 선택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IE7 설치하기

설치 과정은 크게 어려울 것이 없다. 방화벽이나 백신 프로그램은 잠시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설치 과정은 약관 동의, 정품 확인, 최신 업데이트 가져오기, 설치, 시스템 재시작 순으로 진행된다. 아래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초보자라도 쉽게 설치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 전체 설치 과정은 시스템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설치가 완료되고 윈도를 다시 시작하면 IE6의 아이콘이 IE7으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IE7 초기 설정


IE7을 처음 실행하면 먼저 기본 검색 사이트를 지정하는 필수 설정과 선택 설정 화면을 만날 수 있다. 필수 설정 항목에서는 기본 검색 사이트를 지정한다. 기본 검색 사이트는 라이브 서치(Live Search)가 기본값으로 지정되어 있다.

‘현정 설정 그대로 유지’를 선택하면 라이브 서치를 기본 검색 엔진으로 그대로 사용한다. 네이버나 다음 등 다른 검색 엔진을 기본 검색 사이트로 지정하고 싶다면 ‘목록에서 다른 검색 사이트 선택’을 지정한다. 기본 검색 엔진 등록 방법은 뒤에 설명되어 있는 검색 엔진 등록을 참고하길 바란다.

선택 설정은 피싱 필터, 클리어 타입, 지역 및 언어 선택, 사용자 환경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 항목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설정 항목은 기본 상태로 두고, 피싱 필터 항목을 사용하는 것으로 선택한다. 피싱 필터를 사용하면 정상적인 웹페이지로 위장한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이를 경고해주기 때문에 보안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5  IE7 화면 구성과 주요 기능


E7을 실행하면 상단의 메뉴 부분이 IE6과는 제법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단 왼쪽에는 뒤로, 앞으로 가기 버튼(1)이 있고, 그 옆으로 주소 창(2)과 검색 창(3)이 배치되어 있다. 그 아래쪽으로는 왼쪽부터 즐겨찾기 센터(4), 즐겨찾기 추가(5), 빠른 탭(6), 브라우저 탭(7), 새 탭 추가 버튼(8)이 자리 잡았다.

새 탭 버튼 오른쪽으로는 순서대로 홈(9), 피드(10), 인쇄(11), 페이지(12), 도구(13) 등의 버튼을 볼 수 있다. 이 중에서 검색 창, 브라우저 탭, 빠른 탭, 피드 등의 항목은 이전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다. 텍스트 메뉴가 보이지 않지만 필요하다면 ‘도구-메뉴 모음’을 선택해서 메뉴 바에 보이도록 할 수 있다.
■ 검색 엔진 등록
IE7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검색 엔진을 등록해 놓고 검색 창에 키워드를 바로 입력해서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검색 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찾기 버튼을 누르면 우선은 기본 검색 엔진으로 검색한 결과를 화면에 출력해 준다.

만약 등록되어 있는 다른 검색 엔진으로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싶다면 검색 옵션 버튼을 누른 후 목록에서 원하는 검색 엔진을 선택하면 된다. 검색 엔진의 추가는 이미 등록되어 있는 검색 엔진 목록에서 선택하거나 사용자가 직접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검색 엔진을 새로 추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검색 옵션 버튼을 누른다. 옵션 메뉴에서 ‘추가 검색 공급자 찾기...’를 선택한다.
2. 검색 추가 공급자 추가 화면이 열리면 이미 등록되어 있는 웹 검색과 주제 검색 항목을 볼 수 있다. 이 중에서 원하는 검색 엔진이나 웹페이지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바로 등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웹 검색 영역에서 ‘다음'를 클릭해 보자.
3. ‘검색 공급자 추가’ 창이 열리면, ‘공급자 추가’ 버튼을 누른다. 이 때 ‘다음’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지정하고 싶다면, ‘이 공급자를 기본 검색 공급자로 지정’ 항목을 선택한다.
4. 이제 검색 옵션 메뉴 버튼을 클릭하면 목록에 방금 선택한 검색 엔진이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 웹 검색 항목에 없는 검색 엔진을 사용자가 직접 등록하려면, 먼저 화면 상단에 있는 ‘새 탭’ 버튼을 눌러 새로운 브라우저 창을 열어야한다.
6. 새로운 브라우저 화면이 탭으로 열리면 주소 창에 검색 엔진 주소를 입력한다. ‘구글’을 검색엔진으로 등록하는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새 탭으로 열린 새 브라우저 창의 주소에 ‘http://www.google.co.kr’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7. 구글의 초기 화면이 뜨면, 검색 창에 ‘TEST’라고 입력한 후 엔터를 누른다. 반드시 영문 대문자로 ‘TEST’를 입력해야 한다.
8. 구글에서 ‘TEST'로 검색한 결과 화면을 볼 수 있다. 이제 주소 창에서 현재 검색 페이지의 주소를 복사한다.
9. 이제 상단에 있는 ‘검색 공급자 추가’ 탭(A)을 마우스로 클릭해 검색 공급자 추가 화면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직접 만들기’의 3번 URL(B) 항목에 앞에서 복사한 주소를 붙여 넣는다. 다음에는 4번 ‘Name’(C) 항목에 ‘구글’이라고 검색 엔진 이름을 입력한 후 5번 ‘설치’(D) 버튼을 누른다.
10. ‘검색 공급자 추가’ 창이 열리면 ‘공급자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검색 옵션 아이콘을 마우스로 눌러보면 방금 추가된 ‘구글’이 검색 엔진으로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탭 기능 활용
탭 기능은 파이어폭스(Firefox)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브라우저에서 이미 지원하던 기능이다. 탭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개의 웹페이지를 열어 놓고 사용할 때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웹 페이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특히 IE7에서 지원하는 빠른 탭 기능을 활용하면 탭으로 열려 있는 브라우저 화면을 썸네일 형식으로 미리 볼 수 있다. 브라우저 창을 많이 열어 놓았을 때 원하는 화면을 미리 보기를 통해 확인하고 마우스로 선택해 바로 이동할 수 있다는 얘기다.
1. 새로운 웹페이지를 새 탭으로 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메뉴 바에 있는 ‘새 탭’ 버튼을 눌러 새로운 창을 연다.
2. 새 창이 열리면 주소 창에 이동할 웹 주소를 입력한 후 엔터를 누른다.
3. 두 번째 방법은 주소 창에 웹페이지 주소를 입력한 후 ‘AL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주소 창에 입력한 웹페이지를 새로운 탭 브라우저 페이지로 열 수 있다.
4. 탭의 위치를 앞뒤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이동시킬 탭을 마우스로 선택한 후, 왼쪽 마우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이동하면 원하는 위치로 간편하게 탭을 옮길 수 있다.
5. ‘빠른 탭’은 여러 개의 탭이 열려 있을 때 원하는 브라우저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때 요긴하다. 메뉴 바에 있는 ‘빠른 탭’ 버튼을 누르면 열려 있는 웹페이지가 썸네일 형태로 나타나고, 마우스로 이미지를 선택하면 해당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6. 이렇게 열려 있는 탭 페이지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즐겨찾기에 등록할 수 있다. 메뉴 바에서 ‘즐겨찾기에 추가’ 버튼을 마우스로 누르고, 메뉴에서 ‘즐겨찾기에 탭 그룹 추가’를 선택한다.
7. ‘즐겨찾기 센터’ 창이 열리면 ‘탭 그룹 이름’에 적당한 이름을 입력한 후 ‘추가’ 버튼을 누른다.
8. 탭 그룹으로 저장한 웹페이지를 열 때는 상단 메뉴에 있는 즐겨찾기 버튼을 선택한 후, 목록에서 해당 그룹을 선택하면 된다.


■ 복수의 초기화면 지정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서는 브라우저를 실행했을 때 뜨는 초기화면(홈페이지)을 하나 밖에 지정할 수 없었다. 하지만 IE7에서는 탭 기능과 함께 사용해 여러 개의 초기 화면을 등록해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즉, 초기화면으로 4개의 서로 다른 웹페이지를 등록해 두었다면, IE7을 실행했을 때 자동으로 4개의 초기화면이 탭으로 구분해 모두 열리도록 할 수 있다.
1. 브라우저 초기화면으로 지정할 웹페이지를 탭을 이용해 모두 연다. 이제 상단의 메뉴에서 ‘홈’ 옵션 버튼을 누르고, ‘홈 페이지 추가 및 변경’을 선택한다.
2. ‘홈 페이지 추가 및 변경’ 창이 열리면, ‘현재의 모든 탭을 홈 페이지로 사용’을 선택한 후 ‘예’ 버튼을 클릭한다. 만약 추가한 홈페이지를 삭제 하고 싶다면 ‘홈’ 옵션에서 ‘제거’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 인쇄 기능 활용
인쇄 기능을 개선한 것도 IE7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인쇄 기능을 활용하면 종이 크기에 웹페이지를 맞춰 인쇄하거나 머리글과 바닥글을 삭제해서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인쇄 미리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12페이지까지 인쇄할 화면을 확인한 후 프린터로 출력할 수도 있다.
1. 메뉴에 있는 인쇄 옵션 버튼을 누른 후, ‘인쇄 미리 보기’ 항목을 선택한다.
2. 인쇄 미리 보기 화면이 뜨면, 적당한 인쇄 옵션을 선택하고 인쇄 버튼을 누른다. 미리 보기 화면 위쪽에 있는 메뉴를 이용하면 용지의 방향, 머리글과 바닥글 인쇄 여부, 전체 너비 보기, 전체 페이지 보기, 여러 페이지 보기, 축소 또는 확대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 화면 확대 축소


IE7에서는 웹페이지 화면을 단축키와 마우스 휠을 이용해 자유롭게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이 가능하다. 화면을 확대 하거나 축소하면 문자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자동으로 커지거나 작아진다. 글씨가 작아서 보기 힘들거나 웹페이지를 축소해서 보고 싶을 때 요긴하다.

화면은 10~1000%까지 축소와 확대가 가능하다. 확대 및 축소 기능을 사용하려면 브라우저 오른쪽 하단에 있는 ‘확대/축소 수준 변경’ 단추를 사용한다. 만약 휠이 달린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CTRL'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의 휠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화면을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출처 : ♡ inmyheartyou
글쓴이 : ♡ 하트 원글보기
메모 :
내 컴은 내가 고친다.(57가지 증상 대처법) 모든 물건이 그렇듯 PC도 조심조심 다뤄야 한다.
PC가 병에 걸리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과식을 하면 배탈이 나듯이 쓸데없는 자료를 가득 담아놓거나 아무 파일이나 마구 지우고, 업데이트를 제때 안 해주는 등 관리를 소홀히 하면 PC가 병에 걸리고 만다. 바이러스에 걸리면 백신 프로그램으로 바로 치료해야 하고,속도가 느려지면 필요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을 모조리 없애주고, 이상한 에러 메시지가 뜨면 원인을 찾아 처방전을 써야 PC가 항상 제 컨디션을 유지한다. 하지만 PC 초보자들은 에러가 생기는 원인조차 알 수 없으니 간단히 고칠 수 있는 에러 메시지가 떠도 손도 못 댄다. 이런 초보자들을 위해 PC사랑과 미래이넷이 손을 잡았다. PC사랑 홈페이지와 미래이넷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에러를 모아 그 원인과 해결법을 알아낸 것이다. 지금부터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에러를 척척 해결해보자.

1 시간이 지날수록 부팅 속도가 점점 느려져요 a.원인 :
윈도우즈 시작 프로그램에 응용 프로그램을 많이 등록했기 때문이다.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은 윈도우즈가 시작되면서 알아서 함께 띄운다. 이때 응용 프로그램 수가 많으면 메모리 용량을 가득 차지하므로 윈도우즈 수행 속도가 떨어진다.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 중에서 자주 쓰지 않은 것을 지워서 부팅 속도를 높인다. b.해결 :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지우면 부팅 속도가 빨라진다. 윈도우즈 바탕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 → 시작 프로그램을 고른다.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바로가기 아이콘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삭제’를 골라 모두 지운다. ‘삭제’를 골라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지운다.
2 윈도우즈가 종료 되지 않습니다 a.원인 : 윈도우즈 98은 종료 버튼을 누르면 먹통이 되는 에러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런 에러를 고쳐주는 패치를 내놓았다. b.해결 : 윈도우즈 98 종료가 안 되는 에러를 잡는 파일을 깔고 PC를 다시 부팅한다. 종료 패치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나 소프트웨어 전문 사이트, PC사랑 홈페이지등에 들어가 '검색’칸에 ‘종료 패치’라고 쓰면 바로 찾을 수 있다.
패치 파일을 내려받아 더블클릭 하면 알아서 패치한다.

3 부팅하면 바탕화면 아이콘들이 깨져요 a.원인 :
윈도우즈 아이콘 정보를 담은 파일인 ShellIconCache가 깨졌기 때문이다. b.해결 :
윈도우즈 아이콘 그림은 c:windows 폴더에 ShellIconCache 파일로 묶어서 담아놓는다. 이 파일은 여기저기 흩어진 아이콘 파일을 하나로 모아 윈도우즈가 아이콘 그림을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하려고 잠깐 묶음으로 만든 캐시 파일이다.
바탕화면의 아이콘 그림이 바뀌거나 깨지면 ShellIconCache 파일을
지우고 다시 부팅하면 아이콘이 제대로 보인다. ShellIconCache 파일은 숨김 파일이어서 윈도우즈 폴더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윈도우즈 탐색기 창을 띄워 찾는다. 1). 시작 버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탐색’을 골라 윈도우즈 탐색기를 띄운다. 보기 → 폴더 옵션을 고른 뒤 ‘보기’ 탭을 누른다. ‘모든 파일 보기’에 체크하면 숨김 파일도 탐색기에서 모두 볼 수 있다. ‘확인’ 버튼을 누른다. 2). 도구 → 찾기 → 파일 또는 폴더를 고른다.
이름 칸에 ShellIconCache를 쓰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른다.
찾은 ShellIconCache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를 고른다. PC를 다시 켜면 ShellIconCache 파일이 다시 생긴다.

4. 부팅할 때 ‘000.vxd 파일이 없다’는 오류 메시지가 나옵니다. a.원인 : 응용 프로그램을 깔고 나서 이것을 지울때 언인스톨하지 않고
탐색기에서 바로 지워서다. b.해결 : 정확히 어떤 파일이 없는지 알아야 한다. 부팅할 때 오류가 생긴다는 파일 이름을 확인한다.
‘시작 버튼’을 눌러 ‘실행’ 칸에 regedit를 적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HKEY_LOCAL_MACHIN7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VxD를 차례로 누른다. 여기서 오류가 생기는 vxd 파일 이름과 같은 폴더를 찾아서 지우면
오류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 오류가 생기는 vxd 파일 이름을 찾아서 지운다.

5 윈도우즈에서 데이터 파일을 열려고 하는데
“파일이 손상되어 열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a.원인 : 연결 프로그램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다.
윈도우즈 98은 시스템 파일과 몇몇 특정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뺀 모든 파일들에 프로그램이 연결되어 있어서 파일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연결 프로그램이 뜨면서 내용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한글로 만든 문서를 불러온다고 치자.
원래는 한글을 띄워 파일 → 불러오기를 누르고 편집할 문서를 불러와야 하지만 연결 프로그램 덕분에 문서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한글이 저절로 수행되면서 문서 내용을 보여준다. b.해결 : 오류 메시지가 뜨는 파일의 연결 프로그램을 찾아 연결해준다.
열려고 하는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연결 프로그램을 고른 뒤 ‘사용할 프로그램을 선택하십시오’
칸에서 확장자와 짝이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다. 항상 이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열려면 ‘이 파일을 열 때 항상 이 프로그램을 사용’에 체크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른다. 연결 프로그램 창에서 ‘기타’를 누르면 항목에 없는 프로그램을 다른 곳에서 고를 수 있다.

6 dll 연산오류’ 메시지가 뜨면서 윈도우즈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아요. a.원인 : dll은 작은 프로그램들을 모아놓은 파일로서 한글같은 큰 응용 프로그램이 필요로 하는 파일이 있을 때 가져다 쓰는 도서관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덩치가 큰 응용 프로그램이 프린터나 스캐너 등과 같은 특정 장치와 연결하려고 쓰는 작은 프로그램은 종종 dll 파일로 이루어진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모든 파일을 담으면 용량도 커지고 수행 속도가 떨어진다. 때문에 dll 파일에 나누어 담으면 응용 프로그램이 가벼워서 수행 속도가 빨라진다. 응용 프로그램은 필요한 dll 파일을 깔 때 윈도우즈 폴더에도 복사한다. 갖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깔다보면 dll 파일이 바뀌거나 깨져서 종종 이런 오류가 생긴다. b.해결 : dll 연산 오류가 나는 프로그램을 지우고 다시 깔면 된다.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윈도우즈 시스템 dll 파일이 깨진 것이다.
이때는 ‘시스템 파일 검사기’를 쓰자. 윈도우즈 98 설치 CD가 필요하다.
시작 버튼 →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정보를 누른다. 도구 → 시스템 파일 검사기를 띄우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즈 98을 처음 깔았을 때와 비교해서 바뀐 시스템 파일을 검사한다. 바뀌거나 지워진 파일을 찾으면 ‘파일 복원’을 고르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파일 복원’ 창이 뜨면 백업할 폴더를 골라 ‘확인’ 버튼을 누른다.

7 윈도우즈가 시작되면서 뜨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창을 없애고 싶어요 a.원인 : 이용자가 비밀번호를 넣었거나 네트워크 환경에서 윈도우즈를
네트워크 클라이언트로 골라서다. b.해결 : 비밀번호를 묻는 창을 없애려면 암호를 담은 pwl 파일을 지우면 된다. 1. 윈도우즈 탐색기를 띄워 보기 → 폴더 옵션으로 간다.
‘보기’ 탭을 눌러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에 체크하고‘확인’을 누른다. 2. 시작 버튼 → 찾기 → 파일 또는 폴더를 고른다.

‘이름’ 칸에 ‘.pwl’을 쓰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른다.
찾아진 모든 파일을 지운다. 3.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에서 ‘네트워크’ 아이콘을 누른다.
‘기보 네트워크 로그온’ 항목에서 windows 로그온을 골라 ‘확인’ 버튼을 눌러 윈도우즈를 다시 시작한다.

8.소리가 나지 않아요 a.원인 : 스피커 연결 잭이 빠졌거나 스피커 전원이 꺼졌거나 볼륨 조절에서 ‘음소거’에 체크했거나 사운드 드라이버가 깨지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b.해결 : 먼저 스피커와 본체의 사운드카드로 연결된 잭을 확인한다.
그 다음 윈도우즈 창 오른쪽 아래의 시작 작업표시줄에 노란색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두 번 눌러 ‘볼륨 컨트롤 표시’ 창을 띄운 뒤 ‘음소거’에 체크 표시가 있는지, 소리를 낮추었는지 확인한다.
여기에도 이상이 없다면 사운드 드라이버를 다시 깐다. 1. 스피커 연결 잭이 제대로 꽂혀 있는지 살핀다.
스피커 연결 잭이 헐겁다면 단단히 끼운 다음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한다. 2. 연결에 이상이 없으면 시작 작업표시줄의 노란색 스피커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아이콘이 보이지 않으면 시작 → 설정 → 제어판 → 사운드 및 멀티미디어를 고른 뒤 ‘작업표시줄에 볼륨 컨트롤 표시(T)’에 체크 표시가 있는지 확인한다.
여기에 체크해도 사운드 드라이버를 깔지 않았거나 장치와 충돌이 있으면 이 아이콘은 표시되지 않는다. 3. 스피커 아이콘을 눌러 ‘볼륨 컨트롤’ 창을 띄웠다면
‘모두 음소거’나 ‘음소거(M)’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4. ‘볼륨 컨트롤’ 창에도 이상이 없다면 시작 → 설정 → 제어판의 ‘시스템을 고른다.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뜨면 ‘장치 관리자’ 탭을 누르고 ‘사운드, 비디오 및 게임 컨트롤러’를 고른다. 5. 선택된 장치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 정보’를 고른다. ‘드라이버’ 탭을 고른 뒤 ‘드라이버 업데이트’ 버튼을 누른다. 6. ‘기존 드라이버보다 나은 드라이버 검색’에 체크하고 ‘다음’ 버튼을 누른 뒤 ‘찾아보기’를 누른다. 7. 드라이버가 저장되어 있는 폴더를 찾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드라이버가 저절로 깔린다.

9.익스플로러를 띄우자마자 외국 계열 검색 프로그램 등 다른 웹페이지가 자꾸 뜹니다 a.원인 : 인터넷을 항해하다 보면 수많은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된다.
이 중에서 내 PC의 레지스트리 값을 마음대로 바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울 때 처음 접속하는 홈페이지를 스스로 바꾸는 사이트가 있다. 처음에 뜨는 홈페이지를 이용자가 다시 바꿔도 배너 광고 창이나 음란 사이트를 마꾸 띄운다. 대표적인 사이트가 ‘고힙’ 사이트다. b.해결 : 고힙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윈도우즈 레지스트리 값을 바꾼다. 때문에 아무리 기본 페이지를 다시 설정해도 고힙만 뜬다.
이럴 때는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힙 레지스트리를 바꾸지 못하게 하는 패치 파일을 깔면 된다. 1. 고힙 홈페이지에(www.gohip.com/remove_browser_enhancement.html)에 들어가 click here를 누른다. remove.exe 파일을 내려받으려면‘확인’을 누른다. 폴더를 정하고 ‘저장’ 버튼을 누른다. 2. 내려받기가 끝나면 지정한 폴더로 가서 remove.exe를 누른 뒤 exit 버튼을 누르면 패치 파일이 깔린다.

10.인터넷으로 영화를 보는데 소리만 나오고 화면이 보이지 않아요
a.원인 :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버전이 낮거나 동영상을 돌려보게 하는 코덱이 없어서다. b.해결 :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의 최신 버전이나 모든 코덱을 합친 통합 코덱을 깐다. 인터넷에는 갖가지 통합 코덱이 올라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것이 Unified Codecs Pack이다.
웹사이트(user.chollian.net/~ckgfx/)에서 최신 버전 코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중간에 여러 가지 코덱이 뜬다. 이 중에서 필요한 것을 체크하면 깔린다. 1.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홈페이지
(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download/default.asp) 들어가 최신 버전을 내려받아서 깐다. 2. 인터넷에서 unified codecs pack 6.10을 내려받아 깔면 설명 글이 뜬다. ‘동의함’ 버튼을 누르면 수많은 코덱이 있는 ‘설치 옵션’ 창이 뜬다. 필요한 것에 체크하고 ‘다음’ 버튼을 눌러 코덱을 깐다.
출처 : ♡ inmyheartyou
글쓴이 : ♡ 하트 원글보기
메모 :
완벽하게 파일을 지우는 방법    
최근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사건과 관계된 중요한 데이터와 이메일을 용의자가 삭제했으나 수사 기관이 복구해서 검거했다는 기사를 종종 접할 수 있다. '어? 삭제하면 데이터가 지워지는 것 아니었어? 어떻게 다시 복구한 거지?'라는 의문이 들다가도 '그렇다면 내 중요한 개인 정보나 데이터들도 남들이 복구해서 볼 수 있는 것 아니야?'라는 불안감이 들게 마련이다. 도대체 삭제한 데이터를 복구하는 방법이 무엇이며 내 중요한 데이터는 어떻게 삭제를 해야 안전한지 알아보자.

삭제한 데이터를 복구하는 방법

삭제한 데이터를 복구하는 방법은 크게 소프트웨어적인 방법과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소프트웨어적인 복구 방법
소프트웨어적인 복구 방법이란 간단하게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복구하는 것을 말한다. 안철수연구소의 보안 클리닉에서 제공하고 있는 복구 전문 서비스인 MyRecovery와 같은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하드 디스크의 구조는 목차가 있는 책과 비슷하다. 파일을 저장할 때는 목차에 저장할 파일이 있는 위치를 기록해 두고 그 위치에 파일을 저장한다. 나중에 CPU가 하드 디스크에서 원하는 파일을 찾을 때에는 목차를 읽어서 원하는 파일이 있는 위치를 알아낸 다음에 파일을 읽어오게 된다. 하드 드라이브의 목차를 FAT(File Allocation Table, 파일 할당표)라고 부른다.

이러한 목차가 있는 구조는 2가지의 장점이 있다. 우선 파일 찾기가 쉽고 간편하다는 점이다. 목차가 없는 책에서 내가 다시 읽고 싶은 내용을 찾기가 어렵듯이 FAT가 없다면 하드 드라이브를 처음부터 끝까지 검색해야 원하는 파일을 찾을 수 있다. 요즘처럼 대용량 하드 디스크를 쓰는 환경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하나의 장점은 파일의 삭제를 좀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점이다. 우리가 파일을 삭제하는 순간 파일이 진짜로 삭제될까? 아니다. 파일은 여전히 남아 있다. 다만 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목차(FAT)만 지울 뿐이다. CPU는 오로지 목차(FAT)만 살펴 보기 때문에 실제로 위치에 어떠한 파일이 있는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목차(FAT)가 지워졌으므로 그 부분은 이제부터 빈 공간으로 여기게 되고 다른 파일이 이 공간에 기록되기 전까지 실제의 파일은 남아있게 된다. 실제로 파일을 지우는 것이 아니므로 큰 파일이라도 순식간에 지워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파일이 삭제되므로 삭제를 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데이터는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 실수로 파일을 지웠을 때 바로 MyRecovery같은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목차(FAT)가 없더라도 파일을 복구해낼 수 있는 것이다.

하드웨어적인 복구 방법
그런데 삭제한지 오래되어서 이미 다른 파일로 덮어 씌워진 파일은 어떻게 복구할까? 이러한 파일들은 복구 프로그램으로는 복구할 수 없다. 이런 경우에 우리는 전문 데이터 복구 업체에 하드 디스크를 맡기게 된다. 전문 디스크 복구 업체에서는 이렇게 소프트웨어적으로 복구할 수 없는 하드 디스크를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복구한다.

하드웨어적인 복구 방법이란 기계를 사용하여 물리적으로 하드 디스크를 복구하는 방법이다. 우리가 하드 디스크에 저장한 파일이나 데이터는 하드 디스크 표면에 자성으로 기록된다. 이렇게 기록된 자성이 +, - 인지에 따라 1과 0의 비트로 식별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삭제된 데이터나 덮어씌워진 데이터라고 해도 미묘한 자성은 남아 있다. 이러한 미묘한 자성을 찾아내어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을 하드웨어적인 복구라고 한다.

모든 복구에 대해서 안전하게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도 복구가 불가능하게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에는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 가장 완벽한 방법은 하드 디스크를 강력한 자기장에 노출시켜 자성을 모두 없애는 방법이나 하드 디스크를 녹여버리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무식하고 번거로운 방법이 아닐 수 없다.
파일을 완벽하게 삭제하는 방법은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파일을 지운 공간에 쓸모 없는 데이터를 계속 덮어 씌워 하드웨어적인 복구로도 복구가 어렵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삭제할 때 파일을 암호화하여 복구하더라도 풀어낼 수 없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그렇다면 이런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 혹시나 사용하는 데 어려운 전문적인 프로그램은 아닌 지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기능이 V3 Internet Security 2007과 V3 Internet Security 2007 Platinum에 들어 있으며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V3 Internet Security 2007로 파일 완전 삭제하기

V3 Internet Security 2007에 들어 있는 파일 삭제 기능을 파일 완전 삭제 기능이라고 한다. 우선 손쉽게 파일 완전 삭제 기능을 설정하고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파일 완전 삭제 기능 설정
  1. V3 Internet Security 2007을 실행한 다음에 메뉴 오른쪽에 있는 환경 설정을 누른다.

  2. [환경 설정]이 나타나면 기타 설정을 누른다.
  3. Windows 탐색기 설정에서 파일 완전 삭제를 선택한 다음 확인을 눌러 설정을 적용한다.

파일 완전 삭제하기
설정은 이것으로 간단하게 끝났다. 이제 파일을 완전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1. 삭제할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으로 누르면 새로운 메뉴들이 보인다. 그 가운데에서 파일 완전 삭제하기를 선택한다.

  2. [파일 완전 삭제]가 나타나면 시작하기를 누른다.

  3. 파일 완전 삭제에 대한 확인 창이 나타난다. 과감하게 예를 누른다.

  4. [파일 완전 삭제 결과]가 나타난다. 결과가 완전 삭제 성공이라면 파일은 완전히 삭제되어 복구가 불가능하다.

파일 완전 삭제의 고급 설정 살펴보기
V3 Internet Security 2007의 파일 완전 삭제 기능으로 삭제하면 정말 복구가 불가능할까? 어떤 원리로 완전 삭제가 가능한지 고급 기능과 함께 알아보자.
  1. 다시 한번 삭제할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파일 완전 삭제]를 실행한다.
  2. 이번엔 고급 설정을 누른다.

  3. 고급 설정을 누르면 [완전 삭제 고급 설정]이 나타난다.

  4. 슬라이더를 움직여 삭제할 수준을 선택한다. 각각의 수준은 다음과 같다.

파일 완전 삭제 기능으로 파일을 삭제하면 파일을 풀 수 없도록 어렵게 암호화한 다음에 다른 데이터를 여러 번 덮어쓰기를 해서 삭제한다. 수준을 높게 설정할 수록 풀기 어려운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덮어쓰기 횟수도 늘린다. 수준을 어렵게 하면 그만큼 복구가 어려워지지만 파일을 완전 삭제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일반적으로 보통으로 설정하지만 좀 더 보안에 신경을 쓰고 싶다면 높음이나 아주 높음으로 설정하여 사용하면 된다.

이 글을 마치며...
파일을 완전 삭제하는 것은 그냥 삭제하는 것에 비해 몇 가지 절차가 있어 귀찮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소중한 자료를 다른 사람에게 유출되지 않게 하려면 이 정도의 번거로움은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삭제로 파일을 삭제하더라도 개인 정보나 사적인 파일들은 파일 완전 삭제 기능을 이용해 보기를 권한다.@

[저자] 안철수연구소 EPI Unit 기술문서팀 이지훈 연구원

출처 : ♡ inmyhear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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