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음화는 ‘인터넷 속으로…’…해외 개설 사이트 통해 전파
중국 선교사 등 현지 관계자들은 현재 성경책은 최소한 필요 분량이 보급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책을 이만큼 보급하는 데는 오랜 시간과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최근에는 아예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놓고 신학서적을 전파하고 있다.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선교사는 “현재에는 도시를 중심으로 인터넷 보급이 한정돼 있지만
상하이=엄기영기자
看见复兴 (부흥을 보리라)
kànjiàn fùxīng
所在系列:赞美之泉之九
我们是你的百姓, 主你是我们的神
wŏmen shì nĭ de băixìng, zhŭ nĭ shì wŏmen de shén
(우리는 당신의 백성이요,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니이다)
用赞美打开城门, 来预备你救恩的道路
yòng zànmĕi dăkāi chéngmén, lái yùbèi nĭ jiù ēn de dàolù
(찬미로 성문을 열며, 구원의 대로를 예비하라)
呼喊吧, 神的百姓呼喊吧, 耶和华, 已将这城交给我们
hūhăn bā, shén de băixìng hūhăn bā, yéhéhuá, yĭ jiāng zhè chéng jiāogĕi wŏmen
(외치라. 하나님의 백성이여 소리쳐 외치라. 여호와께서 이 성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让赞美的声音不停息, 如大水淹没仇敌
ràng zànmĕi de shēngyīn bù tíngxī, rú dàshuĭ yānmo chóudí
(찬미의 소리를 그치지 않으리라, 큰 물이 적들을 뒤덮을 때까지)
呼喊吧, 神的百姓呼喊吧, 耶和华, 已将这城交给我们
hūhăn bā, shén de băixìng hūhăn bā, yéhéhuá, yĭ jiāng zhè chéng jiāogĕi wŏmen
(외치라. 하나님의 백성이여 소리쳐 외치라. 여호와께서 이 성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让祷告的声音不歇息, 直到我们看见复兴
ràng dăogāo de shēngyīn bù xiēxī, zhídào wŏmen kànjiàn fùxīng
(기도의 소리를 멈추지 않으리라, 우리가 부흥을 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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