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박이의 귀여운 ‘북한 여자아이’가 즐겁게 실로폰(목금)을 연주한다.
시종일관 얼굴에는 웃음을 띄우고 연주 도중에는 깜찍한 표정을 연출하기도 한다.
세살 밖에 안된 꼬마가 단지 실로폰을 치는 게 아니라 완벽하게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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