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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체에서 묶었던 호텔 내부는 매우 티베트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라사의 포탈라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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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체에서 묶었던 호텔 내부는 매우 티베트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시가체의 타쉬룬포 사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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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체에서 묶었던 호텔 내부는 매우 티베트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로비 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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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전경이 서서히 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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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이곳에 대형 탱화를 걸어 놓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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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면된다51
글쓴이 : 옹고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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