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시간 조심하라.
가장 중요한 말입니다.
어느 나라나 외국인에게는 안전한곳이 하나도 없습니다만, 중국의 치안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입니다.
치안부재상태나 아노미상태는 아니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위험함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십시요.
여성분들은 절대! 둘이상 다니시고, 늦은 밤, 어두운곳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술취해서 택시타는 일은 스스로를 위협에 방치하는 일입니다.
남자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스로를 지켜낼 힘이 없다면 일찍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집안 단속도 필수!
문, 창문 잘 잠그고 다니시고, 이왕이면 철창과 철장으로 미리미리 도둑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아이도 들락거리기 힘들만한 구멍의 환기구도 막으세요.
2. 믿지마라.
절대 믿지 마십시요. 예를 들어 라면 100개를 주문했다고 100개가 고스란히 올거라는 생각마시고, 그자리에서 100개 모두 수량이 맞는지 확인하십시요. 봉지안에 실제로 라면이 들어있는지도 확인하세요.
그리고 언제나 계약서(이곳에서는 합동서라고 합니다.)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억지를 부리는게 중국인의 상술이긴 하지만, 종이로 되어 있는 계약서앞에서는 대부분 인정을 하더라구요.
그러기에 영수증(화표) 등을 꼭 챙기시고, 보관 잘 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느정도 넘어가는 것은 중국에서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믿고 사는 사회? 중국은 아닙니다.
친구 하나 사귀려면 최소 10년이 걸린다는 곳입니다.
가족들끼리도 믿지 못하는 사회적인 습관이 무섭습니다.
이제 신용사회로 가기위해 신용카드도 등장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신용이라는 문화가 중국내에 자리 잡으려면 우리네 신용불량자 문제를 양산했던것 처럼 오랜시간이 걸릴것으로 생각됩니다.
3. 적을 만들지 마라.
복수의 문화, 바로 중국의 문화입니다.
내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의 농담이 10년뒤에 나의 등뒤에 비수처럼 박힙니다.
내가 실수로 다치게 한 어린아이는 30년이 지나도 날 기억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처단하려 합니다.
내 가족이 다치면 상대방의 가족을 다치게 하는...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자연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민족이 곧 중국인입니다.
절대 복수심을 만들만한 일을 하지 마십시요.
4. 음주하지 마라.
내가 아무리 성인군자라 할지라도 술을 마시면 실수하게 되어있습니다.
없었던 용기가 생기고, 큰소리가 나오고, 폭력적이 됩니다.
중국인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비지니스를 위해 술을 마시게 된다할지라도 절대 이성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성을 잃는 순간 중요한 중국인 거래처도 잃게 되고, 자신의 건강고 잃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목숨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중국에서 한국인이 사망하는 이유 1위가 바로 술때문입니다.
5. 중국어.
아직 저도 떠뜸거리는 중국어 실력이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언어가 되지 않으면서도 많은 기업체가 들어와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조선족 교포의 도움이 컸다는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언어가 되지 않아서 한족과 조선족이 '짜고치는 고스톱'에 눈뜬채 당해야만 합니다.
한문을 읽기라도 한다면 좋겠지만, 그건 더욱 힘든일이니 최소한 중국어가 들리도록, 최소한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수 있도록 공부하십시요.
중국에서 10년 살았는데 중국어 하나도 못해요~ 그거 자랑아닙니다.
정말 좋은 직원 만나서 아직까지 잘 살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입니다.
6. 관여하지 마라.
절대로! 나와 상관없는 일에 개입하지 마십시요.
(1) 나와 부딪힌 중국인이 나때문에 자기 핸드폰이 떨어져서 박살났다고 보상하라도 소리소리 지른다. 여기저기서 무서운 중국인들이 구경꾼으로 몰려온다.
그자리를 피하기 위해 얼른 2~3천원(우리돈 30~40만원, 현지화 약 100만원이상의 값어치.)을 준다.
(2) 은행에서 잠깐만 돈을 맡아달라고 한다. 얼떨결에 맡고 있다. 1분도 안되어 돌아온뒤 돈이 일부분 없어졌다고 소리소리 지른다. 봉변당할까봐 모자르다는 천원을 주고 그자리는 뜬다.
(3) 길을 걷는게 갑자기 누가 뭐라뭐라 하면서 나를 끌고 건물뒷쪽으로 간다. 그리고 돈뭉치나 돈이 가득들어 있는 지갑을 보여주면서 뭐라뭐라 한다(아마도 나눠가지자는 얘기). 그런얘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돈주인인것 같은 사람이 와서 내 돈 훔쳐갔다고 내 몸을 뒤진다. 돈이 없으면 다행이지만, 혹시라도 고액을 가지고 있다면 고스란히 빼앗긴다.
(4) 누가 나보고 뭐라고 하길래 봤더니 내 발밑에 지갑이 떨어져 있다. 아무생각없이 주워들었다. 그러자 마자 지갑주인이 내 돈내놓으라고 고함을 지른다. 어쩔수 없이 있는돈 모두 빼앗긴다.
(5) 택시에서 잔돈이 없어서 100위엔을 낸다. 그랬더니 기사가 친절하게 잔돈이 있는만큼만 내라고 한다. 웬떡이냐! 하고 잔돈을 모두 내고 내가 주었던 100위엔을 돌려받는다. 택시에서 내려보니 100위엔이 아니고 태국돈 100바트다.(또는 가짜 돈이다.)
(6) 안마 받으러 갔다가 이상한 금액청구 해놓고 깡패들 동원해서 돈 빼앗기.
(7) 택시기사 미터기 조작 및 먼길로 돌아가기
그 외에 동전과 지폐 바꿔치기, 배낭이나 핸드백 소매치기, 이미 받은돈 안받았다고 우기기 등등 정말 기상천외한 수법이 다 등장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자주 등장하는 수법이지만, 백주대낮에 보란듯이 생기는 일에 얼마나 황당한지 모르실것입니다.
남의 일에 개입하지도 말고, 관여하지도 말고, 부딪히거나 상대하지 맙시다.
단면적인 부분만 들춰낸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이라 조금은 과장되게 보일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모두 사실을 옮긴 내용이고, 중국에서 외국인의 입장으로 살아가기란 참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중국인들도 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중국의 현재는 문화혁명을 거치면서 조금 발전만 늦었지, 분명 아시아에서는 최고의 나라라고 믿는 이기적이며 건방진 민족성이 머리끝까지 올라있는 중국인들과의 만남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영토분쟁을 빌미삼아서 계속되는 인민폭동에 대해 중국 공산당정부에서 어느정도 방관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는지요?
중국내 일본인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막지 않고 느슨하게 법적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아시는지요?
그걸 빌미로 일본정부로 부터 사과를 받아내고, 중국이 맞았다는것을 증명하려 한다면....
아시아(나중에는 전세계)에서 천하제일의 막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일본부터 목을 죄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차례는?
바로 한국이지요...
아찔한 예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상이 예상으로만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일감정과 친중감정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면 오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일감정에 중국이 가세한다고 중국과 협력한다는 생각은 자주적이지 못한 생각입니다.
아직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결코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보다 더 나을것도 없는 이때에 중국정부의 이기적인 패권주의에 대한 경계는 늦추지 말아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얘기가 주제를 벗어나 엉뚱한곳으로 흐르는 느낌입니다.(원래 제 글이 그렇습니다..하하)
티벳독립을 막기위해서 4백만을 학살하고, 고구려역사를 중국의 것으로 만들고 있으며,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 중국인민을 조종하는 그네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의 중심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장 중요한 말입니다.
어느 나라나 외국인에게는 안전한곳이 하나도 없습니다만, 중국의 치안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입니다.
치안부재상태나 아노미상태는 아니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위험함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십시요.
여성분들은 절대! 둘이상 다니시고, 늦은 밤, 어두운곳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술취해서 택시타는 일은 스스로를 위협에 방치하는 일입니다.
남자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스로를 지켜낼 힘이 없다면 일찍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집안 단속도 필수!
문, 창문 잘 잠그고 다니시고, 이왕이면 철창과 철장으로 미리미리 도둑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아이도 들락거리기 힘들만한 구멍의 환기구도 막으세요.
2. 믿지마라.
절대 믿지 마십시요. 예를 들어 라면 100개를 주문했다고 100개가 고스란히 올거라는 생각마시고, 그자리에서 100개 모두 수량이 맞는지 확인하십시요. 봉지안에 실제로 라면이 들어있는지도 확인하세요.
그리고 언제나 계약서(이곳에서는 합동서라고 합니다.)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억지를 부리는게 중국인의 상술이긴 하지만, 종이로 되어 있는 계약서앞에서는 대부분 인정을 하더라구요.
그러기에 영수증(화표) 등을 꼭 챙기시고, 보관 잘 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느정도 넘어가는 것은 중국에서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믿고 사는 사회? 중국은 아닙니다.
친구 하나 사귀려면 최소 10년이 걸린다는 곳입니다.
가족들끼리도 믿지 못하는 사회적인 습관이 무섭습니다.
이제 신용사회로 가기위해 신용카드도 등장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신용이라는 문화가 중국내에 자리 잡으려면 우리네 신용불량자 문제를 양산했던것 처럼 오랜시간이 걸릴것으로 생각됩니다.
3. 적을 만들지 마라.
복수의 문화, 바로 중국의 문화입니다.
내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의 농담이 10년뒤에 나의 등뒤에 비수처럼 박힙니다.
내가 실수로 다치게 한 어린아이는 30년이 지나도 날 기억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처단하려 합니다.
내 가족이 다치면 상대방의 가족을 다치게 하는...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자연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민족이 곧 중국인입니다.
절대 복수심을 만들만한 일을 하지 마십시요.
4. 음주하지 마라.
내가 아무리 성인군자라 할지라도 술을 마시면 실수하게 되어있습니다.
없었던 용기가 생기고, 큰소리가 나오고, 폭력적이 됩니다.
중국인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비지니스를 위해 술을 마시게 된다할지라도 절대 이성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성을 잃는 순간 중요한 중국인 거래처도 잃게 되고, 자신의 건강고 잃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목숨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중국에서 한국인이 사망하는 이유 1위가 바로 술때문입니다.
5. 중국어.
아직 저도 떠뜸거리는 중국어 실력이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언어가 되지 않으면서도 많은 기업체가 들어와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조선족 교포의 도움이 컸다는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언어가 되지 않아서 한족과 조선족이 '짜고치는 고스톱'에 눈뜬채 당해야만 합니다.
한문을 읽기라도 한다면 좋겠지만, 그건 더욱 힘든일이니 최소한 중국어가 들리도록, 최소한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수 있도록 공부하십시요.
중국에서 10년 살았는데 중국어 하나도 못해요~ 그거 자랑아닙니다.
정말 좋은 직원 만나서 아직까지 잘 살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입니다.
6. 관여하지 마라.
절대로! 나와 상관없는 일에 개입하지 마십시요.
(1) 나와 부딪힌 중국인이 나때문에 자기 핸드폰이 떨어져서 박살났다고 보상하라도 소리소리 지른다. 여기저기서 무서운 중국인들이 구경꾼으로 몰려온다.
그자리를 피하기 위해 얼른 2~3천원(우리돈 30~40만원, 현지화 약 100만원이상의 값어치.)을 준다.
(2) 은행에서 잠깐만 돈을 맡아달라고 한다. 얼떨결에 맡고 있다. 1분도 안되어 돌아온뒤 돈이 일부분 없어졌다고 소리소리 지른다. 봉변당할까봐 모자르다는 천원을 주고 그자리는 뜬다.
(3) 길을 걷는게 갑자기 누가 뭐라뭐라 하면서 나를 끌고 건물뒷쪽으로 간다. 그리고 돈뭉치나 돈이 가득들어 있는 지갑을 보여주면서 뭐라뭐라 한다(아마도 나눠가지자는 얘기). 그런얘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돈주인인것 같은 사람이 와서 내 돈 훔쳐갔다고 내 몸을 뒤진다. 돈이 없으면 다행이지만, 혹시라도 고액을 가지고 있다면 고스란히 빼앗긴다.
(4) 누가 나보고 뭐라고 하길래 봤더니 내 발밑에 지갑이 떨어져 있다. 아무생각없이 주워들었다. 그러자 마자 지갑주인이 내 돈내놓으라고 고함을 지른다. 어쩔수 없이 있는돈 모두 빼앗긴다.
(5) 택시에서 잔돈이 없어서 100위엔을 낸다. 그랬더니 기사가 친절하게 잔돈이 있는만큼만 내라고 한다. 웬떡이냐! 하고 잔돈을 모두 내고 내가 주었던 100위엔을 돌려받는다. 택시에서 내려보니 100위엔이 아니고 태국돈 100바트다.(또는 가짜 돈이다.)
(6) 안마 받으러 갔다가 이상한 금액청구 해놓고 깡패들 동원해서 돈 빼앗기.
(7) 택시기사 미터기 조작 및 먼길로 돌아가기
그 외에 동전과 지폐 바꿔치기, 배낭이나 핸드백 소매치기, 이미 받은돈 안받았다고 우기기 등등 정말 기상천외한 수법이 다 등장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자주 등장하는 수법이지만, 백주대낮에 보란듯이 생기는 일에 얼마나 황당한지 모르실것입니다.
남의 일에 개입하지도 말고, 관여하지도 말고, 부딪히거나 상대하지 맙시다.
단면적인 부분만 들춰낸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이라 조금은 과장되게 보일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모두 사실을 옮긴 내용이고, 중국에서 외국인의 입장으로 살아가기란 참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중국인들도 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중국의 현재는 문화혁명을 거치면서 조금 발전만 늦었지, 분명 아시아에서는 최고의 나라라고 믿는 이기적이며 건방진 민족성이 머리끝까지 올라있는 중국인들과의 만남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영토분쟁을 빌미삼아서 계속되는 인민폭동에 대해 중국 공산당정부에서 어느정도 방관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는지요?
중국내 일본인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막지 않고 느슨하게 법적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아시는지요?
그걸 빌미로 일본정부로 부터 사과를 받아내고, 중국이 맞았다는것을 증명하려 한다면....
아시아(나중에는 전세계)에서 천하제일의 막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일본부터 목을 죄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차례는?
바로 한국이지요...
아찔한 예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상이 예상으로만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일감정과 친중감정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면 오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일감정에 중국이 가세한다고 중국과 협력한다는 생각은 자주적이지 못한 생각입니다.
아직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결코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보다 더 나을것도 없는 이때에 중국정부의 이기적인 패권주의에 대한 경계는 늦추지 말아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얘기가 주제를 벗어나 엉뚱한곳으로 흐르는 느낌입니다.(원래 제 글이 그렇습니다..하하)
티벳독립을 막기위해서 4백만을 학살하고, 고구려역사를 중국의 것으로 만들고 있으며,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 중국인민을 조종하는 그네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의 중심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다이짱
글쓴이 : 다이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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