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이 일어난 다음날인 2008년 5월 13일
구조대원들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녀를 발견하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 구조대가 심하게 다친 어린이를 구출해내고 있다.
 
 
▲ 지진으로 인한 충격으로 건물이 완전히 부셔져 내렸다.
 
 
▲ 한 소녀가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 한 아이가 자신의 꿈조차 펼쳐 보지 못한채 눈을 감았다
 
 
▲ 돌더미에 묻혀 구조를 기다리다 힘들어하고 있는 어느 고등학생. 
그의 스쿨메이트로 보이는 한 학생이 구조대원들에게 구조요청을 하고 있다.
 
 
▲ 구조대원들이 어린이들을 발견 했을때.. 이미 어린이들은 싸늘한 시체가 되어 있는 후였다....
 
 
▲ 지진이 일어난 쓰촨성시에서 시체들이 바란색비닐에 덮여있다.
 
 
▲ 쓰촨성시의 도로는 지진으로 인해 모든 것들이 갈라져 있다.
 
 
▲ 무너져 내린 건물더미에 깔려 사망한 어린이의 팔이 마치구해 달라는 듯 보인다.
 
 
▲ 쓰촨성 수도 청두 북쪽 두쟝옌에서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발견하고 구출을 위해 애쓰고 있다.
 
 
▲ 청두 북쪽 50km 거리의 두쟝옌에서 한 남녀가 모누진 자신의 집 주변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
 
 
▲ 두쟝옌의 붕괴된 건물이 처참했던 그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 두쟝옌에서 지진으로 인해 머리를 다친 시민을 의사가 지혈하고 있다.
 
 
▲ 지진더미안에 갇혀 있는 한 아이가 도움을 구하는 눈빛으로 구조대를 바라보고 있다.
 
 
▲ 쓰촨성에서 한 여인이 죽은 자신의 아이를 안고 절규 하고 있다.
 
 
▲ 얼굴을 심하게 다친 여자 아이가 청두 병원에서 멍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 두쟝옌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가 슬픔에 못이겨 절규 하고 있다.
 
 
▲ 지진더미에 깔려 괴로워하는 젊은이에게 한 간호사가 힘 내라며 손을 꼭 줘어주고 있다.
 
 
▲ 두쟝옌에서 군인들이 한 여자 어린이를 구출해 내고 있다.
 
 
▲ 두쟝옌에 한 건물에 부착되어 있는 올림픽 현수막.
 
 
▲ 두쟝옌에서 한 여인이 자기 자식의 죽을을 알고 너무나 괴로워 하고 있다.
 
 
▲ 구조되었던 소년이 끝내 숨지자 자기 자식을 꼭 끌어 안고 한 여인이 통곡하여 울고 있다.
 
 
▲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녀가 구조대의 손길에 의해 구조되고 있는 현장이다.
 
 
▲ 지진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무너져 내린 쓰촨성시에서 군인들이 한 여성을 구조해 내고 있다.
 
 
▲ 쓰촨성시의 붕괴된 건물더미에서 구조된 여성에게 군인이 물을 먹여주고 있다.
 
 
▲ 한 여인이 사망한 자식을 꼭 끌어 안고 절대 놓지 않으려 하고 있다.
 
 
▲ 두쟝옌에서 붕괴된 지진더미속에서 생존자를 찾기위해 군인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천년고찰 마저 무너져 내려 앉아 흉물 스럽게 보인다.
 
 
[이상 자료출처 : 조인스포토스토리 / AP]
 
 
 
▲ 대만국립우주계획국이 제공한 중국 쓰촨성(四川省) 베이촨(北川) 지역의 지진 전후 비교 사진.
사진 위는 2006년 5월 14일(이하 현지시간) 모습. 사진 아래는 리히터 규모 7.9 지진이 발생한 후
14일 모습. 이 사진은 대만 위성 FORMOSAT-2가 촬영했으며 대만 정부는 중국의 구조활동을
돕기 위해 이 사진을 제공했다
 
출처 : 삶의 여유공간
글쓴이 : 샘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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