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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카리아 시친이 만든 역사적 자료
그는 역사적 기록, 제품, 그림, 봉인, 등을 이용하여 니비루(NIBIRU)라는 행성이 태양계의 10번 째 행성이라는 이론을 제시했다. 그 행성의 타원형 궤도는 3,600년 마다 한 바퀴를 도는 엄청난 큰 궤도이다.
시친은 유태계 미국인으로 고대 히브리어와 셈어등을 익혔으며 수메르어에 관한한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학자이다. 그는 평생을 고고학 연구에 바쳤으며 특히 주목할 것은 수메르 유적에서 발견된 점토판의 해석이다. 점토판에 의하면 니비루(행성x)가 3600년 주기로 지구 근처를 지나며 그럴 때마다 지구에는 대격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수메르 점토판을 만든 고대인들은 12번 째 행성이 주기적으로 도착하는 것을 기대했을 뿐만 아니라 그 진행경로를 작성했다. 메소포타미아와 성경에 나온 자료들은 12번 째 행성의 공전주기가 3,600년이라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
# 구약성서 이사야서 그것이 나타나는 날은 비와 홍수와 지진이 발생할 때라고 구약에는 묘사하고 있다.
우리가 구약 성경 구절을 참조하면(메소포타미아 문서와 함께) 강력한 중력의 인력을 가진 큰 행성이 지구 가까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이사야서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멀고 먼 땅에서 왔다. 하늘의 끝에서 주와 분노의 무기는 지구 전체를 멸망시키러 온다. 그 래서 하늘과 땅은 흔들려 바뀌어질 것이다. 주님이 지나가실 때 그 불타는 분노의 날............”
# 기원전 1600년 경 중국 진왕 시대 [기록된 가장 초기의 중국 왕조의 마지막 지배자]인 치어 왕 29년에, 여름 아침에 얼음이 얼었고 7월 6일에 서리가 온 치어 왕의 마지막 해에, 태양이 어두워졌다..., 치어 왕이 덕이 모자랐다..., 태양이 괴로워했다. 심한 비로 사찰과 건물이 무너졌고... 하늘은 격심한 명령을 내렸다. 태양과 달은 시간이 맞지 않았다. 질서에 맞지 않게 더위와 추위가 왔다. 오곡은 시들고 죽었다.
#메소포타미아 자료; 명왕성보다 훨씬 먼 궤도를 가지고 있는 행성을 묘사하고 있는 부분이 많고 행성의 광채를 찬양하면서 그 광채는 “해뜰 때 볼 수 있고 해가 지면 사라진다”면서 낮에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 행성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기다려지고 예상할 수 있고 바라볼 수 있는 사건으로 묘사했지만 가까이 올 때 그 행성은 지구에 지진과 홍수를 일으키는 것으로 표현한다.
고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12번 째 행성이 다가오는 주기를 대격변, 대변화, 새시대의 징조로 보았다. 메소포타미아 문서에는 이 행성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기다려지고, 예상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사건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플라톤'의 [국가론]
과거 멸망의 시기에 서쪽에서 해가 떠서 동쪽으로 해가 졌다.
# 이집트 이푸어 파피루스 (이집트의 이푸어라는 제사장)
땅이 도공(陶工)용 녹로처럼 돌아서 지구는 완전히 거꾸로 되었다.
# 핀란드 라플랜드 서사시 산같은 바다의 장벽이 육지에 떨어진 후, 거대한 물결이 계속 몰려와 시체들은 어두운 물결 속으로 쓸려가 버렸다
# 멕시코의 나후아-인디안어로 쓴 쿠아우티트 밤은 오랫동안 끝나지 않았다
# 성경 여호수아(10: 12~13) 그리고 사람들이 그들의 적에게 복수할 때까지, 태양은 정지했고, 달도 멈추었다. 그래서 태양이 하늘 가운데에 가만히 있었고, 하루 종일 지려고 하지 않았다.
# 성경 여호수아(10: 12~13)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외쳤다. “해야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멈추어라.” 그러자 원수들에게 복수하기를 마칠 때까지 해가 머물렀고 달이 멈추어 섰다.
# 코란 물이 산같이 일어섰다
# 탈무드 산헤드린 대홍수 전 7일 간, 성스러운 것이 태고의 질서를 바꾸어, 태양은 서쪽에서 뜨고 동쪽에서 졌다.
# 각지에서 전승되는 전설, 신화
○ 독일과 스칸디나비아의 튜튼족 신화 “동쪽에 있는 삼림에서 거인이 어린 이리를 불러들였다. 이리들 중 한 마리가 태양을 쫓아가 손에 넣으려했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매년 이리는 강해지고 태양에 도달했다. 태양은 줄어들어 피로 물든 것처럼 붉어졌다가 마침내 완전히 사라졌다. 그 후 끔찍한 겨울이 닥쳤다. 전쟁이 일어나고 인간은 이리처럼 변해 서로를 죽였다. 세계는 공허한 나락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러던 중 신들이 묶어놓았던 큰 괴물 이리 펜리르가 몸부림을 치자 세계가 격렬하게 움직였다. 산들은 무너져내리고 정상에서 기슭까지 갈라졌다. 신에게 버림받은 인간은 땅 위에서 한꺼번에 사라졌다. 별은 하늘에서 표류하다가 땅 사이로 떨어졌다. 갈라진 틈에서 불이 나오고 증기로 가득찼다. 모든 생물과 생명이 사라졌다.
그 다음에는 모든 강과 바닷물이 넘쳐 홍수가 일어났다. 파도와 파도가 맞부딪치고 육지는 바다 속에 가라앉았다. 그러나 이런 재해 속에서도 물푸레 나무 이그드라실 안에 숨어있던 사람들은 죽음을 면하고 다시 시작하는 시대의 시조가 되었다. 서서히 육지가 파도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다
○ 마야 문명
마야의 천체관측도는 위대한 수준이다.
마야력에 따르면 1태양년은 365.2420일로 0.0002일의 오차만 난다. 달의 공전주기도 29.528395일로 29.530588로 계산한 최신과학에 뒤지지 않는다. 월식과 일식을 계산하는 표, 0의 개념, 자릿수를 이용한 수의 표현방식 등 근대 수학의 발견을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
우스운 것은 이런 천체도를 그릴 능력이 있었던 마야인들이 바퀴하나 발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치형 천장의 원리도 몰랐다. 백만단위는 헤아리면서 옥수수 한자루 계량하는 방법은 몰랐다.
그들은 긴 기간을 계산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었고 대주기에 따라 세상이 파멸과 재창조를 거듭한다는 믿음을 표현했다. 그들에 따르면 현재의 대우주는 기원전 3114년 8월 13일에 해당하는 4아하우 8쿰쿠의 암흑 속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대주기는 2012년 12월 23일인 4아하우 3칸킨에서 끝난다고 한다.
○ 조수, 해일
바다가 양쪽으로 갈라지고 그 물이 높이 올라가 육지로 쏟아졌다는 것을 주장한다.
한 동안 하늘에 해가 없었고, 그 후 바다가 해안을 떠나 큰 소리와 함께 대륙이 쪼개졌고, 그 후 거대한 물결이 계속 몰려와 시체들은 어두운 물결 속으로 쓸려가 버렸다. - 페루 전승 민담
지구는 오랫동안 어둠에 빠져 있었다. 결국, 어두운 빛이 북쪽에서 나타났지만 그것은 산같이 높은 파도였고 갑자기 가까이로 밀려왔다 - 오클라호마의 촉타우 인디안
바다의 밑바닥이 드러났고, 물은 양쪽으로 갈라져, 이중 조수로 벽처럼 쌓아올려졌다 - 히브리인의 바다의 유월절 이야기
물이 벽처럼 일어섰다 -성경의 세푸아진트 번역
물이 “유리 고체 그리고 덩어리처럼” 정지되었다 - 고대 랍비
○ 허리케인
후라칸이 발생해서 모든 동네와 모든 숲을 쓸어가버렸다. 거센 토네이도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쓰레기를 통해 이동했다. 세계의 종말은 후라칸에 의해 초래되었다. (후라칸은 허리케인의 어원) - 트로아노 필사본과 마야의 다른 기록
허리케인, 대홍수, 폭풍우가 계속 휩쓸어 인류는 거의 모두 죽었다. -힌두교의 베다 경전과 페르시아의 아베스타
엄청난 대격변 가운데 강한 바람, 사나운 돌풍, 구름, 진하고 어둡고 불같고, 거칠게 떠돌고, 거칠게 폭발하는 현상이 밀어닥쳐 거대한 숲을 쓸어가 물을 후려쳐서 물마루가 산같이 높이 치솟는 큰 물결을 만들었다 - 마오리스족
○ 불비,불폭풍
원유는 두 원소, 탄소와 수소로 구성되어 있다. (원유의 생성에 대한) 무기물 이론은 고온 고압에서 지구의 암석이 형성될 때 탄소와 수소가 같이 생성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혜성의 꼬리는 주로 탄소와 수소개스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로 내려오면서 짙은 연기를 내며 불타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내리는 것은, 동서양 주민들의 구전(口傳)이나 기록된 전통에 반영되어 있다.
사람들이 하늘에서 비오듯 쏟아지는 끈적거리는 물질에 빠졌다..... 그리고 머리 위의 불에서는 큰 소리가 났다 - 마야인들의 성서인 포폴-부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땅의 인구는 전부 죽었다 -쿠아우티트
먼 과거에 하늘에서 “불의 물”이 내렸다. 극히 적은 예외가 있었지만 모든 사람이 죽었다. - 동인도 토착족 전설
“문, 기둥, 그리고 벽이 불에 타버렸다. 하늘은 혼돈에 빠졌다.” 이 불은 거의 인류를 멸종시켰다 -대격변을 목격한 이집트의 이푸어가 기록한 파피루스
○ 해와 달의 이상징후
우주적 대격변의 시기에 태양은 수평선상에서 약간 떠올라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달도 정지해 있었다 - 미국 토착민들의 전통 (컬럼버스로부터 1세기 후 미국으로 온 스페인 학자 사하군 집필)
지구는 대격변 속에 바뀌어져 새로운 계곡이 생기고, 산등성이는 찢겨지고, 새로운 만이 잘려졌고 옛날의 높은 곳은 뒤집어지고 새로운 곳이 솟아 놀랐다. 파괴된 세계의 소수 생존자들은 암흑 속에 싸였다. “어쨌든 태양은 존재하지 않았다.” -- 미국 원주민의 전설
기적의 때에 10일 동안 해가 지지 않고, 숲은 불타고, 지독한 해충들이 생긴 일이 일어났다. 야오가 살아 있을 때, 태양은 만 10일 동안 지지 않고 모든 땅은 홍수로 뒤덮였다. --- 중국 전설
○ 붉은 세계
바다, 호수, 그리고 강에서 물이 피같은 색깔이 되었다. 지진이 나고 태양의 움직임이 이상해지고 강물이 핏빛으로 변했다 - 마야(문명)의 퀴처 필사본
강은 피다 - 대격변을 목격한 이집트의 이푸어가 기록한 파피루스
‘ 강에 있는 모든 물은 피로 변했다’. - 출애굽기 7:20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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