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지린성 투먼시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북한 함경북도 남양시의
국경수비대원 등이 10일 오전 빈 땅에 약을 치고 돌을 고르는 등 작업을 하고 있다
 
▲ 중국 지린성 창바이현 바이산시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북한 양강도의
도청 소재지 혜산시 주민들이 8일 오전 압록강에서 나와 낚시를 하고 있다.
사진은 혜산시와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중국 길림성 장백현 백산에서 찍었다
 
▲ 혜산시 압록강 국경수비대원들이 8일 오전 걸레를 빨러 강가로 향하고 있다
 
 
▲ 혜산시의 비탈밭.
 
 ▲ 혜산시 주민들이 등짐을 지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 혜산시 주민들이 소쟁기를 이용해 밭을 갈고 있다
  
▲ 혜산시 주민들이 강가에 나와 빨래를 하고 있다
 
 
▲ 혜산시 주민들이 압록강 가에 나와 빨래를 하고 있다.
 
▲ 혜산시 주민들이 압록강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
 
 
[출처 : 한겨레신문]
 
출처 : 삶의 여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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