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삐라`속에 들어 있는 미화 1달러와 중국돈 10원

[뉴시스] | 2008.10.10 15:57 입력 / 2008.10.10 15:59 수정


대북 민간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과 북한인권운동가 수잔솔티 여사와 함께 10일 북한 노동당 창당 기념일을 택해 인천 서해상 배위에서 '사랑하는 북녘 동포에게'라는 글이 실린 '삐라(전단)'을 풍선에 달아 북측으로 날리고 있다. '삐라(전단)'이 들어있는 각 주머니 속에는북한 주민을 위한 미화 1달러와 중국돈 10원이 섞여 있다. 【인천=뉴시스】

 

 

대북 인권 개선활동으로 서울평화상을 받은 수전 솔티(49.여) 디펜스포럼 회장이 10일 인천 대무의도 남서쪽 5마일 해상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의 회원들과 함께 `대북 전단 풍선 날리기` 행사를 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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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풍선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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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인권 개선활동으로 서울평화상을 받은 수전 솔티(49.여) 디펜스포럼 회장이 10일 인천 대무의도 남서쪽 5마일 해상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의 회원들과 함께 `대북 전단 풍선 날리기` 행사를 했다. (인천=연합뉴스)

관련기사 http://article.joins.com/article/photo/article.asp?total_id=333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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