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발병 전에 잡자!
갑상선암 초기증상과 좋은 음식
갑상선암은 그 발병률이 높아 현재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많이 제기가 되고 있다. 2010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볼 때, 2010년 한해동안 갑상선암을 진단 받은 분은 전체(20만 2,053명) 중에서 3만 6,021명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렇게 발병률이 높은 갑상선암 초기증상은 어떻게 나타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먹을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
< 갑상선암 초기증상 >
갑상선암 초기증상 1 - 목에 걸리는 느낌
음식을 섭취 할 적에 잘 씹어서 먹지만 목에 무언가가 항상 걸려있는 느낌이 든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봐야한다. 이런 증상이 바로 이물감이다.
갑상선암 초기증상 2 - 호흡 곤란
많이 걷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숨이 턱까지 차오르면서 헐덕거리게 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면 갑상선암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갑상선암 초기증상 3 - 결절부위 이물감
결절부위가 무언간가 얹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딱딱한 것이 있다고 느껴진다면 갑상선암의 자가진단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갑상선암 초기증상 4 - 목소리 변화
목소리가 갑자기 변할 수도 있다. 노래방을 갔다오거나 아니면 목을 과도하게 사용을 한 적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정 다르게 목소리가 나온다던가 쉰목소리가 나온다면 갑상선암 증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갑산성암 초기증상 5 - 주위조직 유착
주위조직과 유착되어서 갑상선이 절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다면 갑상선암 일 확률이 높아진다.
갑상선암 초기증상 6 - 결절 4cm일 때
목 부위에 있는 결절이 4cm 이상으로 느껴지게 된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갑상선암 초기증상 7 - 목 통증
마지막으로 갑상선암 증상은 목을 누군가가 조르는 것 같고 무언가 심하게 압박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증상이 대략 2~ 3주 가량 지속된다면 갑상선암 일 수가 있기 때문에 늦기 전에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갑상선암에 좋은 음식은?
갑상선에 좋은 음식은 :: 간류,버섯류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높이는 역할을 해주게 된다. 이는 간유, 버섯류 등을 많이 섭취해주고 자외선을 쐬어줌으로 인해서 만들어 지기도 하기 때문에 하루 30분 이상의 야외 활동을 하도록 하는게 좋다.
갑상선암에 좋은 음식은 :: 육류,생선류,콩류
단백질은 칼슘과 결합을 함으로써 흡수를 증진시키므로 양질의 단백질을 자주 섭취해줘야 한다. 단백질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육류와 콩류, 생선류, 우유 등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줘야 하며 섭취시에는 반드시 비타민C의 좋은 공급원이 되는 계절 과일이나 야채류를 같이 섭취해줘야 좋습니다.
갑상선암에 좋은 음식은 ::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유제품의 경우 우유와 연유, 요플레, 치즈, 아이스크림 등이 도움이 되며, 우유를 먹어 속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거나 요구르트, 요플레의 형태나 유당분해 우유를 이용하면 도움이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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