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주일에 화성시 정남중앙교회(류춘배 담임목사)에서 한민족연합선교회와 한미국제선교사협회 의료선교 단장인 Dr.오세영(다니엘) 의료선교사(얼바인 벧엘교회 안수집사, 다니엘 메디칼센타 그룹 대표원장)의 간증집회와 의료봉사가 있었다.
Dr.오세영(다니엘) 의료선교사는 그동안 40여 국가를 의료선교하면서 선교지에서의 체험적 신앙의 간증들을 생생하게 전해 주어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영성에 뜨거운 불을 지펴주었고
예배를 마친후에는 미국 코헨대학교와 크리에이티브대학교의 아시아 아프리카 국제캠퍼스 Dr.정창원 국제총장으로부터 의료선교학 교수로 임명을 받았다.
또한, 15년간 중국 천진중의대학교에서 중의학 교수를 역임한 Dr.이은택 박사도 의료선교사와 의료선교학 교수로 함께 임명을 받았다.
오후1시부터 오후6시30분까지 150여명의 성도들을 침술로 치료해 주면서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치유의 역사를 모두가 체험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나누게 되었다.
의료선교 봉사에는 한민족연합선교회와 한미국제선교사협회의 대표협회장 Dr.정창원 국제총장, Dr.이뇌용 이사장, Dr.박정균 총장과 의료선교사인 김효임 간호사, 박해심 간호사와 임춘실 교수, 나민숙 교수, 구연홍 목사가 함께 하였다.
Dr.오세영(다니엘) 의료선교사와 Dr.최은택 의료선교사는 한민족연합선교회와 한미국제선교사협회에서 추진하는 난민 의료선교와 아시아 아프리카 국제캠퍼스의 연합선교에 함께 하고 있다.
의료선교 News, 2022년 8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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