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1월 28일 저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끝난직후
할리우드에 있는 A&M 스튜디오에서
미국 최고의 가수 45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음을 맞추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연출합니다.

브루스 스프링스턴씨의 허스키한 음성도 매력적이고
특히 신디 로퍼씨는 특유의 날카로운 고음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45명 전원의 합창에는 온몸에
소름돋도록 감동적입니다..


출처 : 한우리장애인마을
글쓴이 : 쫄면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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