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ile]-[Open]하여 여러사진을 불러와주세요. 아래 그림과 같이 한 파일을 선택하고,

   Shift키를 누른채 제일 아래쪽의 파일을 선택해주면, 전체선택이 됩니다.

   그리고 Open을 눌러주세요.

 

 

 

 

2. 계단현상으로 여러 이미지들이 다 뜬답니다. 저는 9개 불렀으니 9장이 떠있군요.

 

 

 

 

3. 한 이미지 작업창에서 [Image]-[Image size]를 클릭하고, Pixel Dimensions부분의

    Width부분을 원하는 크기만큼 줄여주세요. Width부분이 변경됨에 따라 Height도 자동 리사이징

    된답니다.(아래 Constrain Proportions의 체크표시가 자동리사이징 되도록 만들어줍니다.)

 

 

 

 

4. 이미지가 원래 Width의 크기가 600pixel이였는데, 200pixel만큼 줄어들었죠?

 

 

 

 

5. 다른 그림들도 모두 이미지 사이즈를 200으로 조절해주세요.

   (반복작업이기 때문에, 액션을 이용하여 클릭 한번만으로도 이미지사이즈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Window]-[Arrange]-[Tile]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들이 펼쳐집니다.

 

 

 

 

6. 위에 이미지들을 한 사진으로 만들기 위해서 [File]-[New]를 하여 새창을 열어주세요.

   이때, Width와 Height를 잘 지정해주셔야 하는데요, 아까 이미지사이즈 width를 200으로 했죠?

   3*3으로 이미지를 배열할것이기 때문에 Width를 600으로 지정했답니다.

   Height도 알맞게 해주고, Ok해주세요.

 

 

 

 

7. 아래와 같이 하얀바탕의 새창이 뜹니다.

 

 

 

 

8. 이동툴을 선택한 후, 이미지를 드래그 하여 새창에 옮겨놓습니다.

    드래그가 잘 안되신다면, [Image]-[Mode]-[RGB color]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Ctrl+A해서 전체선택을 하신 후, Ctrl+C를 하여 복사하고 새창에서 Ctrl+V해도 됩니다.

 

 

 

 

9. 아래 그림과 같이 이미지가 새작업창으로 옮겨졌죠?

 

 

 

 

10. 눈금선에서부터 마우스를 끌어, 사진테두리에 맞게 놓으세요.

 

 

 

 

11. [View]-[Snap To]-[Guides]에 체크가 되어져있는지 확인하세요.

     (가이드선에 맞게 이미지를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랍니다.)

 

 

 

 

12.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이미지를 작업창에 두고, 이동툴을 이용해서 가이드선에 맞게

     위치시키세요. 이미지를 맞추고 가이드선을 사진의 테두리 부분에 위치시킵니다.

 

 

 

 

13. 위와 같은 작업으로 총 9개의 그림을 한 작업화면에 넣으세요.

 

 

 

 

14. Ctrl+H키를 눌러 가이드선을 없애주세요. 완성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출처 : Tong - 蚩尤天下님의 컴퓨터통

사진위에 글을 쓰는 방법

버들피리 님께서 혼자 HTML 공부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시길레, 궁금한게 무엇인지 여쭤 봤더니, 사진위에 글쓰는 방법이 뭔가 질문을 주셨네요.

인터넷에서 사진과 글자는 서로 다른것이지요.
흔히 글자로 된 내용을 "텍스트(TEXT)" 라고 하는데, .GIF 나 .JPG 등의 사진이나 그림은 이와는 조금 다르게 취급됩니다.

1) 일단은 사진위에 글을 "그리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 흔히 "그림판" 이라고 하는 것들이 TEXT 넣기 기능이 다 있기 때문에, 그림위에 글자를 그리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문제는 그림은 복사 붙여넣기... 이런식으로 해도 그림 그 자체일뿐, 아래한글이나 워드로 가져가서 쓴다거나, 또는 나중에 서체를 변경한다거나 하는 일이 불가능하죠. 그야말로 그림일뿐.


2) 사진을 따로 준비하고, 그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위에 글자들이 얹히도록 하는 테크닉을 쓰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써 넣은 글자들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글자들만 따로 뽑아내지기 때문에, 나중에 글꼴도 변경할 수 있고, 색깔도 변경할 수 있는등... 여러가지 면에서 이 방식이 널리 사용되죠.






SAMPLE

이 그림을 보시죠.
그림안에 글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그림이랑 "합체" 가 되어서, 이미 글이라기 보다는 그림의 일부라고 해야겠지요. 저 글을 나중에 고칠수도 색깔을 바꿀수도 없습니다.

야후에서 좋은일을 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이번엔,
그림처럼 사진안에 "글을 그려" 합체시키지 않고, 사진을 배경으로 사용하면서 TEXT 상태로 글을 사진위에 단순히 얹어놓는 방법을 보기로 할까요 ?
( 이전에 관련링크"표그리기" 쪽에서 한번 다루어진 내용이지만 ^^ )




<TABLE> 태그를 이용한, 사진위에 글쓰기  

-= IMAGE 3 =-. 사진 or 그림을 블로그에 미리 첨부해 둔다
그 위에 글을 쓸 사진이나 그림을 찾아보기해서 블로그에 첨부해 넣습니다.
- 이때, 별도의 비공개 폴더를 만들어 그쪽에 사진만 따로 첨부해 놓고,
   그 사진의 URL 주소를 알아와서  쓸 수도 있고,
- 야후 편집기로 사진을 첨부해서 저장하고, 곧바로 그 글을 수정하면서,
  HTML 소스편집 아이콘을 눌러, 사진이 표시된 부근의 HTML 만 수정하여
  쓸 수도 있습니다.
( 직접 둘다 해보시길 .. )

  오래된 사진첩에서 한, 전우의 사진을 예제로 들어보겠습니다.^^
 
   ( 사진의 출처 : 노루만디 戰史 자료집 - 요원은 본디 저렇게 안경처리함)





-= IMAGE 4 =-. 사진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속성보기를 한다
사진이 인터넷에 저장되면, 속성보기를 해서, 저장된 사진의
가로세로 크기를 따로 알아 놓고, URL 을 마우스로 긁어 복사합니다.
( 인터넷에서 복사하는 방법은 관련링크복사하기-붙여넣기에서 설명되었죠 )

-= IMAGE 10 =-

인터넷에 저장된 사진의 URL 과 가로 x 세로 크기를 알면,
모든 작업은 끝난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 IMAGE 5 =-. 사진의 크기에 꼭맞는 표를 그리고, 그 배경으로 사진을 지정한다.
표 안에는 글을 쓸 수 있으므로, 그점을 이용하는 것이죠. 
야후블로그 글쓰기화면의 편집기 창에서 글을 쓸 때.
사진의 크기와 꼭 같은 크기의 표를 나타내는 HTML 태그를 써넣고,
그 BackGround 로 사진의 URL 을 지정해 주면 되겠죠.


...어쩌구
...저쩌구
<BODY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가로크기 Height=세로크기 Background=사진의 URL >
          글쓰는 자리...
         </TD>
</TR>
</TBODY>
</TABLE>

</BODY></HTML>

( HTML 태그는 대소문자와 한자이상 띄워쓰기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

가로크기,세로크기,사진의 URL 자리에 위에서 적어논 값을 넣고,
글을 일단 저장합니다.

이렇게 저장된 글을 다시 수정하기 해서,
글쓰는 자리 쪽에 적당히 글을 채워넣고, 일반 편집기에서 글 쓰듯이,
글자 색상을 주고, 크기를 바꾸고...등등등 의 작업을 하시면 되겠죠 ^^



이상의 방법으로, 직접 샘플을 하나 작성해 보겠습니다.
위에서 설명된 그대로 이고, 글을 꾸미기 위해 색상을 주고, 굵기를 조절하고, 
<MARQUEE> 태그까지 넣어서 글을 움직이게까지 해보면,


노루만디 상륙가.  

마스크ed로그   

Floats and the  
airplane which floats.  
Fly fly  
height height fly  
our airplane  
...   


이렇게 되겠죠 ?
다른분들도 직접 한번 해보시기들 ...

[[ 끝 ^^ ]]

인터넷을 하다보면 
이곳저곳 사이트를 많이 다니게되고  
각 사이트마다 로그인을 하거나 
검색사이트는 검색어를 넣게 되는데
그리고 컴퓨터를 혼자 쓰는게 아니다보니
기 내용들이 남게되어 지저분합니다.
이흔적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엽니다.
상단 메뉴에서 아래의 순서로 해보세요

도구 -> 인터넷옵션 -> 내용 -> 자동완성
-> 자동완성 사용대상 체크박스 3개 해제 
-> 폼(양식)지우기 -> 암호지우기- 재부팅
이렇게 행하시면 깔끔해집니다.
그리고 사이트 접속도 빨라집니다.
인터넷을 하면 모든 사이트의 내용이 
내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되는것 아시지요?
오랫동안 하시다보면 그 자료들이 
많아져서 컴퓨터가 힘들어해요
정기적으로 지워주시면 좋습니다.
그것을 인터넷 임시파일이라고 합니다.
아래순서대로 해보세요
상단 메뉴중에서

도구 -> 인터넷옵션 -> 쿠키삭제(익스플로러 6.0부터 있습니다)
-> 파일삭제 -> 오프라인도 삭제 체크 -> 확인 -> 재부팅
이렇게 하시면 인터넷을 
하시면서 남은 임시파일들이 없어집니다.
다운이 잦은 분들은 이게 도움이 됩니다.
출처: http://kr.blog.yahoo.com/asd1936/1368158
출처 : 그녀의 정원
글쓴이 : 『그녀호박』 원글보기
메모 :
툴의이해 와 단축키
   
    

사각 선택(마퀴) 툴 : M

이동 툴 : V

올가미 툴 : L

마술 봉 툴 : W

에어 브러시 툴 : J

페인트 브러시 툴 : B

도장 툴 : S

히스토리 브러시 툴 : Y

지우개 툴 : E

연필 툴 : N

블러 툴 : R

닷지 툴 : O

펜 툴 : P

타입 툴 : T

측정 툴 : U

선형 그라디언트 툴 : G

페인트 버킷 툴 : K

스포이드 툴 : I

손바닥 툴 : H

돋보기 툴 : Z

색상 모드 : D

컬러 샘플 툴 : X

퀵 마스크 모드 : Q 

윈도우 보기 모드 : F 


 

Marquee Tool은 사각 선택툴(Rectangular), 원형선택툴(Eliptical)과 행 선택툴(SingleRow), 열선택툴(Single Column) 이전의 절단툴(Crop)로 구성되어 있다.

Marquee Tool의 목적은 이미지 영역내의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효과를 적용하거나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위해 그 부분을 선택하는 데 있다. 각각은 자신의 모양대로 이미지 영역을 드래그하거나 수치를 입력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이들 선택툴 각각에는 특정 옵션들을 정해줄 수 있다는 점을 유의 해야 한다.

Move Tool은 기본적으로는 선택된 영역을 이동할 때 사용하지만 굳이 선택한 영역이 없더라도 이동시킬 수 있다. 선택한 영역이 없을 경우는 현재 선택되어있는 레이어 자체가 움직인다. 또 이동툴은(앞에서 설명한 선택툴도 마찬가지) 다른 이미지로 드래그 이동시킬 수 있는 Drag & Drop 기능도 있다.

Lasso Tool은 그냥 드래그하면서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다. 다른 방법은 Alt키를 누르고 연속적인 직선으로 선택하면 된다. Feather 값은 선택 blur기능이다. 높으면 높을수록 blur의 농도가 높아진다.

Polygonal Lasso Tool은 Lasso Tool을 Alt키를 누르고 연속적인 직선으로 선택한 기능을 Alt키 없이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끝내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Magnetic Lasso Tool은 마우스로 선택을 해주면 스스로 펜툴처럼 작용하여 물체를 자동으로 따라가며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Magic Tool은 다른 선택툴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선택방법을 가지고 있다. 다른 도구들은 대부분 이미지내에서 드래그하여 선택하는 것이지만 지팡이툴은 색상영역을 기준으로 선택이 된다. 지팡이툴로 이미지내의 특정부분을 클릭하면 인접한 유사색상영역이 모두 선택된다. 선택되는 색상영역은 옵션팔레트의 Tolerance값을 조정하여 그 범위를 조정할 수 있다. Tolerance에 입력한 수치가 클수록 넓은 영역이 선택된다. 이 도구는 역시 조합키를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Shift키는 기존에 선택한 영역에 새로운 영역을 더할 때 사용하며 Alt키가 반대로 제외할 때 사용한다
분무기로 수성의 페인트를 뿌린 듯 한 느낌의 Air Brush Tool은 5.0버전에서나 변화는 없다. 다음에 언급할 브러시툴이나 연필툴 그외에 또다른 도구들과 마찬 가지로 에어브러시역시 강력한 옵션 팔레트를 가지고 있다. 에어브러시등의 브러시 툴 계열의 도구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비결은 역시 뭐니 뭐니해도 이들 옵션 팔레트를 완전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Paint Brush Tool은 앞서 설명한 에어브러시 툴과 다른 점이 거의 없다. 즉 본래 에어브러시와 페인트 브러시 도구라는 필치의 차이를 제외하곤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브러시 옵션 팔레트의 내용 역시 에어브러시와 같다. 단 에어브러시에서 압력(Pressure)조정 부분이 브러시에서는 불투명도(Opacity)부분으로 되어 있다는 점은 다르다.

Stamp Tool은 기본적으로는 이미지내의 특정 부분을 그대로 복사하는 기능이 있다. 도장 툴을 선택하고 이미지의 한 영역을 Alt키를 누른채 클릭하면 복사할 원본 영역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원하는 영역으로 마우스 커서를 옮겨서 칠하면 애초에 Alt키로 선택해놓은 부분을 기준으로 복사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도장 툴의 기능은 하나의 이미지내에서 뿐 아니라 다른 이미지사이에서도 적용가능하다. 즉 두개의 이미지를 열어두고 하나의 이미지에 있는 특정 영역을 다른 이미지내로 복사해 오는 것도 가능하다.

Pattern Stamp Tool0에서는 러버 스템프툴의 옵션 조정을 통하여 사용했던 패턴 스템프를 툴박스에 러버 스템프툴의 플라이아웃 메뉴로 추가되었습니다. 스템프의 사용이 5.0과는 상이합니다.

History Brush Tool를 이용하면, 이미 어떤 이미지가 자리 하고 있는 레이어 위에 온갖 낙서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원래의 이미지로 돌아가고 싶다면 단지 히스토리 브러쉬를 선택하고 드래그 하는 것으로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히스토리 브러쉬 소스 스냅샷은 히스토리 팔렛트에서 정의할 수 있습니다.

Eraser tool은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지워낼 때 지워지는 부분을 배경색으로 선택되어진 색상 으로 채워넣는다. 지우개 옵션 팔레트에 만 있는 옵션들에는 Erase Image, Wet Edges, Erase to Saved 등이 있다.

Erase Image는 현재 작업 영역 모두를 지워낸다. 이것은 지우개 툴로 이미지를 더블 클릭하는 것과 같다. 다음 Wet Edges는 지우개 툴의 필치를 물에 젖은 캔버스위에 브러시를 대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Erase to saved옵션은 지우개로 특정 이미지 부분에 압력을 가할 때 현재 작업이미지의 저장되어 있는 원본 파일로 복구되도록 하는 옵션이다. 이 것은 그냥 Alt키와 함께 지우개툴을 이용해도 된다.

Pencil Tool은 자유자재로 선을 생성하게 하는 툴이다. Fade는 그어주는 선의 끝마무리를 번지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번짐의 길이가 길어진다. 직선으로 그린다면 'Shift'키를 누르고 그리면 직선으로 된다.

Line Tool은 선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한다. 'Shift'키를 누르고 선을 그으면 직선이 된다. Arrowhrads는 화살표를 만들 때 쓰는 것이며, Start는 시작할 때 화살표머리가 생기게 하는 것이고 End는 그 반대로 마지막에 화살표머리를 만들 때 쓰이는 것이다. 화살표머리의 비례를 만들 때는 아래의 "Shape"버튼을 누르고 비례값을 준다.

Blur Tool은 특정부분을 흐릿하게그리고 뿌옇게 하는 효과를 내고

Sarpen Tool은 반대로 선명도를 증가시킨다.

Smudge Tool은 손으로 문지르듯 번지는 느낌이다. 주의 할 점은 이 세가지 툴은 Bitmap, Index모드에서 사용할 수 없다.

Dodge Tool은 이미지의 특정 영역을 밝게하는 데 사용하는 툴이다.

Burn Tool 은 어둡게하는 데 사용한다. 옵션을 보면 Midtones, Shadows, Highlight Midtones의 세가지의 옵션이 있다. Midtones은 이미지 영역에서 밝기가 중간 영역 정도(Middle Gray)에 해당하는 픽셀(Pixel)에만 해당도구의 효과가 있도록 하며, Shadows은 어두운 픽셀, Highlight는 밝은 픽셀만 효과를 주도록 한다. Exposure옵션은 다른 도구의 옵션에서 볼 수 있는 Opacity, Pressure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 즉 %수치를 높으면 높을수록 강한 효과를 낼 수 있다.

Sponge Tool은 Dodge Tool와 Burn Tool 옵션부분이 다르다. Saturate, Desaturate의 두종류의 옵션을 볼 수 있다. Saturate는 채도를 높일 때 사용하고 Desaturate는 반대로 채도를 낮추고자 할 때 사용한다.

Pen Tool은 포토샵 6.0에서는 기존에 패쓰 팔레트에 있던 펜 도구들이 툴박스로 떨어져 나왔다. 다섯가지 도구로 구성되어 있는 펜툴은 패쓰의 개념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자석모양이 펜촉 옆에 있는 Magnetic Pen Tool은 이미지의 칼라대로 자석이 붙듯이 실로엣을 선택한다. Freeform Pen Tool은 펜슬로 그리듯이 선택을 하면 그것이 점으로 연결된다. Add Anchor Point Tool은 이미 그려져 있는 선에 점을 추가하는 것이다. Delete Anchor Point Tool는 그 반대로 점선을 빼주는 것이다. Direct Selection Tool 과 Convert Point Tool 은 이 툴로 선택된 점만이 움직이며 수정을 할 수 있다. Type Tool 옆의 레이어를 보면 1번은 그냥 type tool로 쓴 것이고, 2번은 mask tool로 쓴 것이다. 1번은 레이어에 크게 'T'라고 써있다. 이 레이어를 다시 클릭하면 다시 글자크기,글씨체...등 수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2번은 처음에 점선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작업할 때 자동으로 1번처럼 레이어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레이어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칼라를 입힌다.
Measure Tool은 그림 그대로 자로 길이를 재는 툴이다. Radial과 Line 두가지 기능밖에 없던 4.0 버전과는 몇가지 추가되었다. 이 기능은 아래의 그림예제를 보고 이해가 되것이다. 어려운 툴이 아니니깐 말이다.
Paint Bucket Tool은 원하는 색상을 전경색으로 선택하고 그냥 따라 붓기(클릭)하기만 하면 선택색상으로 일정영역이 칠해진다. 페인트 버킷 툴(Paint Bucket)은 클릭된 지점의 색상과 유사한 색상영역 범위을 전경색등으로 채우게 된다. Eyedropper Tool은 주로 이미지 영역에서 특정부분의 색상을 추출해낼 때 사용한다. 이미지 상의 한 부분을 클릭하면 그 부분의 색상이 도구상자의 전경색으로 선택되며 Alt키와 함께 클릭하면 배경색으로 선택되도록 되어 있다. Color Samper Tool은 스포이드가 찍는 곳의 RGB 수치가 나온다.
Hand Tool은 이미지를 확대했을 때나 이미지 사이즈가 커서 한 화면에 다 보이지 않거나 할 때 이 도구로 드래그하여 이미지의 화면위치를 옮기는 데 사용한다. Zoom Tool은 이미지를 화면상에서 확대하고 축소하는데 사용한다.(단지 화면상에서만 확대, 축소일 뿐 실제 이미지에 영향은 없다) 툴박스에서 줌 툴을 선택하고 이미지 상에 한 부분을 클릭하면 확대되고 Alt키와 함께 클릭하면 축소된다. 또 줌 툴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영역 만큼 드래그 하면 드래그 한 영역만 확대되어 화면에 가득 차게 된다.


자료 제공 :  하이미디어 디자인 학원 


                http://wwwdesingcafe.ah.to/

출처 : ★하이미디어 학원★
글쓴이 : ☆김선생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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