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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중국인민은행과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베이징에서 제29회 올림픽 기념주화 발행 발표식을 가졌다. 제29회 올림픽 기념주화는 9월 20일부터 일반인에 판매된다. |
베이징 올림픽은 우리로서는 절체절명의 선교의 최대의 기회로 여겨지기에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중국정부는 베이징 올림픽이 선교의 도구화가 되지 않기 위해서 모든 정보를
중국은 전 세계 인구의 1/5 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변 16 개 국가를 둘러싸고 있는 지형적 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이 시대의 최대의 선교지 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무한한 선교적 잠재력과 가능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곳 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복음의 구원역사는 예루살렘을 출발하여 로마로 건너가자 로마의 르네상스의 꽃을 피우게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지 불과 120 여년의 역사 속에 이제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최대의 선교국가로 발돋움 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전 세계 에 복음을 수출하는 국가로 되었다는 사실 이다.
중국에 복음이 들어간지는 200 여년의 역사가 되었지만 정치적인 소용돌이 속에서 험산준령을 넘어 이제 겨우 다시 일어나 막 걸음마를 걷게 되었고 일어나 복음의 꽃을 피우기 시작 할 무렵 ‘2007 베이징
베이징 올림픽과 중국선교의 함수관계는 선교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만이 가능 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무엇보다도 잘 알고 있다. 선교는 언제나 그 분이 주권 속에서 우리는 협력자로서
‘중국선교는 곧 세계 선교 이다’ 그 이유는 중국이 전 세계 인구의 1/5을 점하고 있는것도 이유 이지만 중국을 둘러싸고 있는 변방 16 개 국가의 밀접한 관계를 넘어 이제는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최대 걸림돌은 중동문화권 이라는 사실 이다. 이슬람문화권의 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유일한 국가가 중국 이기에
지금이 중국선교의 최대의 위기임과 동시에 기회 인 것은 지금 중국은 올림픽을 앞두고 기로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은 올림픽을 통해 도약 하느냐 아니면 주저 앉느냐 하는 중대한 시점 이기도
중국정부가 올림픽을 성공적 으로 치를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자신감의 바탕 위에서 전 세계를 향해서 기독교의 문을 힘있게 열어 개방의 시대로 나아갈 수 도 있다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다. 이제 우리는 이럴 때 일수록 지혜롭게 대처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제는 지금부터 이다. 올림픽을 치르기 1 년 전 이때가 가장 중요한 때임을 잊지 말고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어야 한다.
중국선교는 요란스런 구호로 되는 것도 아님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조용히 뒤에서 저들을 도와 주어서 저들 스스로 선교를 주도 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구축이 중요 하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은 자존심이
올림픽을 성공적 으로 치를 때 까지 우리는 슬기롭게 사역에 임해야 한다. 이제 중국교회도 올림픽을 기점 으로 선교하는 교회로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중국교회의 선교적 잠재능력은 무궁무진 하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중국교회는 유아기적 상태를 벗어나 청년기적 상태로 나아가고 있는 시점에 와 있다. 이미 중국교회는 선교적 마인드를 가지고 정진 하고 있음을 우리는 간과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이다.
비록 저들이 말씀사역 이나 전문사역에는 비록 약하다고 할지라도 저들이 주님을 향한 선교적 열정은 가히 세계적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교현장에서 마치 우리가 주인 노릇을 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된다. 이제 우리는 중국교회를 새로운 시각 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겉모양만 보고 외형적 으로만 평가 해서는 안된다. 저들속에 있는 주님을 향한 순수성과 복음을 향한 열정을 우리 한국교회가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소아시아의 초대 일곱교회 가운데 처음사랑을 잃어버린
이제는 우리 스스로 자정 능력을 가지고 먼저 우리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고 난 후에 저들의 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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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올림픽의 마스코트이다. 물고기, 팬더, 불꽃, 영양, 제비모양으로 '베이징환잉니(北京歡迎你)', 즉 '베이징은 당신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 인터넷 Sina |
중국선교는 올림픽을 기점 으로 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 할 것이고 2010 년 상하이 엑스포를 정점 으로 해서 포물곡선을 그리며 서서히 하강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시대가 요구하는 현실 이기 때문 이다.지금부터 엑스포 올림픽이 열리는 2010 년 까지가 선교의 최대 황금기간 이라고 볼 수 있다.
마치 400 계주(릴레이 이어 달리기) 경기를 연상 해보면 각 주자들이 모두 다 중요 하지만 마지막 주자가 더 중요한 것은 승패를 결정짓기 때문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제 중국은 마지막 경기의 각축장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은 앞으로 3 년이 중국선교의 최대 정점 이기에 우리는 최선의 노력을
지금이 중국선교의 최대의 황금기간(2007~2010) 이라는 사실을 바로 알고 다양한 현실을 감안 할 수 밖에 없는 오늘의 현실 앞에서 올바른 분석을 통해 전 세계교회에 대안을 제시 해야만이 하는 사명감을 현지 선교사 들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 이다.선교지 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 사역을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흐름을 바로 인식하는것도
중국선교는 이제 그동안의 성공과 실패를 거울 삼아서 총력으로 결집하여 최대 공약수를 창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 이다.우리 한국교회가 마지막 으로 중국선교를 위해 총력을 다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을 다시 한번 일으켜 세워 `동방의 등불'이 아니라 전 세계의 등불로 일어 설 수 있으리라 확신 한다.
한국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세계속에서 다소 미미해 보일찌라도 믿음으로 바라 보면 결코 그 영향력이 작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많은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 이라 생각 한다.불과 50 여년만에 전 세계의 영적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는 이면에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기대감을 충족 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정점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은 역사가 증명 할 뿐만이 아니라 성경이 명백하게 이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것을 보더라도 우리는 다시 새로 시작 하는 마음 가짐으로 최대의 노력을 경주 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교회에 주신 영적인 축복을 우리는 이 마지막 세기에 선교를 위해 전심전력 할 수 있어야 한다.
중국선교는 세계선교의 최대의 관문 이자 마지막 구원 사역의 정점을 이루는 통로 이기 때문 이다.이제 우리 한국교회는 중국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일어 설 수 있도록 디딤돌과 버팀목의 사명을 감당해 주어야 한다. 마치 미국 과 캐나다 화란교회가 우리 한국교회 를 위해 헌신 과 섬김을 통해 오늘 우리가 일어나 세계선교에 빚진자의 사명을 감당한 것처럼 이제 중국교회도 빚진자의 심정 으로 일어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동원하여 도와 주어야 한다.
지금 한국교회가 중국선교를 총력을 다해 제대로 감당 하지 않으면 2010 년 이후에는 일본과 대만 처럼 고비용 저효율의 선교 밖에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면교사로 삼아 학습효과를 통해서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지금이 중국선교의 저비용 고효율화 할 수 있는 최대의 기회임을 알고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중국선교를 향해서 새롭게 각성하고 전진해야 할 때 이다.
중국은 지금 하루가 다르게 모든 면에서 급성장하고 있다.매년 쏟아져 나오는 500 여만명의 고급 인력 인재들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아름답게 재 창조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해야 한다. 우리 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을 훈련 시켜 주를 위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오늘날의 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글로벌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 투자하는 것에 비해서 우리 한국교회의 선교는 각개전투식의 업적위주의 선교를 지향 하고 있다. 이제는 개교회 주의나 개교단주의를 극복해야 할 때 이다. 교단 행정을 개혁 하여 전시 위주의 일회성 행사는 지양 해야 한다. 다양성을 인정하되 할 수만 있으면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비상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전문성을 갖춘 전략적인 선교행정이 필요한 때이다. 선교현장을 모르는 사람 들에게 선교행정을 맡기게 되면 선교지 현장을 도외시한 탁상공론식의 선교밖에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독불장군식이 아닌 서로 협력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 함께 정보를 공유 하면서 현지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 할 때 이다.
중국은 지금 전세계 선교사들의 선교 각축장 이기도 하다. 반면에 사단 마귀도 총력을 다해 중국교회나 중국교회의 지도자들 그리고 성도들을 훼방 하고 있음을 우리는 예의 주시해야 할 때 이다. 선교의 효율성을 위한 다양한 전술,전략이 필요 하다고 볼 수 있다. 주님의 사역을 이해하고 그리고 위대한 선교사요 목회자인 사도바울의 선교를 다시 연구 하여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제원칙에 입각한 선교의 효율화를
우리는 2008 년 베이징 올림픽을 맞이 하면서 2010 년 상하이 세계 엑스포를 정점으로 다시 한번 그동안의 중국선교를 재점검 하고 현 시대에 맞는 패러다임 으로 방향전환을 시도 해야 한다.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변해야 한다는 사실 이다. 말씀과 영성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을 하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중국선교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기를 기대해 본다.
매개 휘장마다 하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이 이야기에는 중국 베이징의 두터운 정과 기대가 넘쳐흐른다.
이 휘장에는 세계로 향한 중국 베이징의 약속 ? "율동의 베이징"이 담겨 있다.
휘장- 올림픽의 이정표
"율동의 베이징"은 올림픽의 하나의 이정표이다.
이것은 중화민족의 정신으로 새겨지고 오래된 문명의 함의로 씌여지고
중화자손의 성품으로 다듬어진 올림픽 서사시중의 명구이다.
간결하면서도 심각하고 엄숙하면서도 낭만적으로
한 도시의 발전을 보여주며 한 민족의 사상과 정감을 나타낸다.
휘장- 올림픽의 인감
"율동의 베이징"은 한 매의 중국인감이다.
이 인감은 13억인구와 56개 민족을 가진 나라가
올림픽운동에 대한 맹세이며 오랜 문명과 현대 풍채를 갖춘
민족의 올림픽 정신에 대한 숭상을 견증한다.
"정성이 미치면 금석도 갈라진다.
" 선조들의 명언으로 창의하고 금석인감을 이미지로 한 휘장은
올림픽에 대한 중국인들의 존중과 진실함이다.
우리가 정중하게 이 "중국인감"을 찍을때는
2008년에 베이징이 전 세계에 "평화, 우의, 진보"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펼쳐보이고 전 인류를 위해
"더욱 빠르고, 더욱 높고, 더욱 강한" 격정의 악장을 연주할것임을 의미한다.
휘장-올림픽 도시의 이미지
"율동의 베이징"은 한 도시의 얼굴이다.
이것은 일종 이미지로서 중화한자가 나타내는
동방사상과 민족기품을 보여준다.
이것은 일종의 표정으로서 독특한 화하문명의 인문특성과
우아한 품격을 전달한다. 중국서예의 영감으로
북경 "경(京)"자를 춤추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여 "신 올림픽"의 이념을 구현했다.
손으로 쓴 "베이징 2008"은 한자형태의 풍치로 올림픽에 대한
중국사람들의 천만가지 감정을 간결한 필획에 담았다.
휘장- 색채의 아름다움
"율동의 베이징"은 중국인들이 숭상하는 색채이다.
이 휘장에서 붉은색이 각별히 선명하게 나타났으며
격정이 특별히 분방하게 표현되였다. 이것은 상서로움과
아름다움에 대한 중국인들의 찬송이고 생명에 대한 해석이다.
붉은색은 태양의 색이고 성화의 색이며 생명과 새로운 시작을 대표한다. 붉은색은
활력의 상징이고 세계에 대한 중국의 축복과 두터운 정이다.
휘장- 영웅을 부른다.
"율동의 베이징"은 영웅을 부른다. 올림픽 운동은 영웅을 만들고
기적을 창조하며 영광을 만드는 무대이다.
힘과 생동감으로 차넘치는 이 조형은 모든 참가자들이 열정,
감동과 격정으로 쓴 생명의 시편이고 올림픽을 위해
힘과 지혜를 공헌하려는 매 참가자들의 선서이다.
올림픽 영웅은 체육과 문화가 결합한
올림픽 운동의 정수를 계승하였고 올림픽 건아들을 위해
환호하고 예술을 위해 갈채를 보낸다.
휘장에 내포된 정신적 함의
"율동의 베이징"은 중화민족의 번영발전의 확장이다.
달리는 "인(人)"자형은 생명의 아름다움과 찬란함을 대표하고
룡의 구불구불한 몸뚱이같이 우아한 곡선은 한 문명의 과거와 미래를 진술한다.
이는 강물처럼 유구한 세월과 민족의 영광을 담고 있다.
이는 혈맥처럼 생명의 발랄한 활기가 용솟음친다.
그의 율동속에서 "운동원을 중심으로 한다"는것과
"사람을 기본으로 한다"는 체육적함의는 예술적으로 해석되고 승화되였다.
활력의 베이징은 2008년의 기쁨을 기대하고 올림픽은
전 인류가 그와 함께 춤추기를 기대한다.
요청
"율동의 베이징"은 극진한 요청이다.
휘장속에서 두 팔을 벌리고 달리는 "인(人)"자형은
중국이 마음을 열고 여러나라, 여러지역의 사람들을 인류의
"평화, 우의, 진보"의 성전인 올림픽에로 초대함을 의미한다.
"친구가 먼곳에서 오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이것은 다정하고 손님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마음의 묘사이다.
베이징에 와서 이 도시의 역사풍모를 읽고 이 나라의 현대적분위기를 감수하시라.
베이징에 와서 이 도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이 나라의 생기발랄함을 느끼시라.
베이징에 오시라, 2008년 다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꿈을 가꾸자.
<자료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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