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Hz)

0.1~3 헤르쯔: 근 수축기전으로써  이완성 긴장 에 주로 사용( 단, 부종이 없는 경우)

 

0.1헤르쯔는 피로를 쉽게 느끼는 사람에게 근 수축이 천천히 일어나게 할때 사용한다.

그러면 피로가 덜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대개 전기 기계에는 1헤르쯔부터 거의 있다!                     

3헤르쯔를 잘 사용하면 지방분해의 효과가 있다.(전침으로)

만약, 내가 30분의 전침을 사용한다면

100헤르쯔(준비운동)----------3헤르쯔(메인)----------------100헤르쯔(정리운동)

사용하겠다.

 

0.1~3헤르쯔는지방이 들어찬 아줌마의 임파 배출을 도와주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10헤르쯔: 신경재생 주파수로 부종을 감소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예)근 피로 부종이 있는 경우 사용: 등산 갔다 오고 나서, 운동후 산통

 

20헤르쯔: 근육강화 기전 (전침에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예) 저주파 치료기로 엉덩이에 힘이 없는

                   할머니의 엉덩이(대둔근)을 올려서 근 강화하기!!

 

100헤르쯔: 짜주는 방식으로 너무 심하면 근 피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예)자기근막의 리듬을 갖고 있는 운동선수의 발목염좌등의(임파부종)에

                    쓰면 좋다.

 

   100헤르쯔에서는 쥐어짜기==>간헐==>쥐어짜기의 방식이 이뤄지는데

   이때, 간헐의 단계는 근수축의 이완을 통한 혈액순환을 도울수 있는데 좋다.

 

잠깐!!!! 여기서 변비에도 주파수를 사용할때 거들떠 보자~~~

    이완성 변비( 근무력 )==> 3헤르쯔

    예)  항문이 찢어질듯한 가래모양의 변을 내보낼때의 변비

 

    경련성 변비==>100헤르쯔

    예)  염소변 같은 변

 

 

 

출처 : 윤선생 근육학(운동학)교실
글쓴이 : 윤선생근육학교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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