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주파

 

1. Shaking effect'가 있다, 그러므로 급성환자에 좋고,

 

2.Carrier의 이동,(통증의 수용기를 이동시킨다)

 =>치료약이나 멘소래담 등을 한쪽에만 부치고 중주파를 쏘면

    통증의 수용기와 함께 한쪽으로 이동시킨다.

 

3. Pain fiber block

이 효과로 만성 통증이나 말기암에의 참을수 없는 통증에 응용한다.

세포가 탈분극상태를 유지함으로서 통증을 전달하는 수용기도 함께 정지하여 진통됨.

 

4. 세포자체의 생리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는 주파수.


치료시 반드시 쉬는시간을 주어야 한다.(20분하면 20시간 무통)

격렬통 환자에게 응용한다.

신경과 근육의 재생에 사용됨---세포내 ATP를 축적시켜서,

특히 4000(Hz)는 느낌이 좋아서 많이 쓰인다.


그러므로 중주파는 급성통증이나 슬관절 병변, 혈행문제에 사용하고,

MFD(심부 중주파)는 근 중후군에 동반되는 격렬통, 요통, 골다공증에 응용한다.


도자 4개를 서로 얻갈리게 놓고

약간 다른 주파수(4000(Hz)와 4100(Hz)를 주면 가운데 Bit 주파수(간섭파)가 생긴다.

여기서 생기는 간섭파로서 요통, 건초염, 작고 깊은 근육들, 반사교감신경장애질환에 응용한다.


强度別 

1, 감각 역치보다 낮게 할 때---통증이 심한 경우

2. 감각 역치보다 약간 높게---처음 전기치료를 받는 환자

3. 모타이하

4, 모타이상---움직이게 할 때


응용

1. 심부근육---대게 4개를 붙인다.

2. 특히 심부근육만을 자극시킬대---간섭파를 사용한다.

3. 굳어있을 때---100~200(Hz)--굳었다가 풀린다.

4. 근육재활---3(Hz)

5 두통

6, 근육과 보조근을 같이 치료한다.


예 견관절염 : 관절 자체를 풀어주는것과 함께 근력강화를 함께 시켜야 한다.

   변비 : 3(Hz)

   급체 : 胃部(외복사근상부발통점)+ 背部(흉장늑근) + 족삼리(전경골근)에 10(Hz)

   비만 : 3(Hz)로 배가 들썩들썩하게 한후 4000(Hz)로

   설사 : 10(Hz)

   위경련 : 장근육의 위축이므로 100~200(Hz)

   위하수 : 물구나무서기 윗몸일으키기 + 20(Hz)

   대퇴사두근 : 넓은 패드를 사용한다.

   Tibialis anterior(전경골근) : 3(Hz) 근육강화에는 20(Hz)

   자주 삘 때 : 20(Hz) -장단비골근

   엉덩이에는 패드 4개에 STD

   부종에는 : 10(Hz)--근육자극---근육강화의 순서로 한다(급성염좌에도 같이 응용함)

출처 : 윤선생 근육학(운동학)교실
글쓴이 : 윤선생근육학교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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