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 특수아이들을 위한 "학생의 집"마련
연변조선족자치주에는 부모 일방 또는 쌍방이 외지에서 돈벌이 하면서 《편부모》거나 《부모가 곁에 없는》 특수한 아이들이 전 주 조선족 중소학교 학생 총수의 55%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이런 애들의 학업포기, 범죄률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에서는 《편부모》,《부모가 곁에 없는》 미성년에 대한 조사사업을 벌리고 정부의 모금과 조학자금 기부를 통해 이런 학생들에 《학생의 집》을 마련해 주고 전직교장과 지도교원을 배치했을뿐더러 보안일군을 파견해 안전보위사업을 하게 하고 가정식 교육방법으로 학생들이 덕, 지, 체가 전면적으로 발전하도록 보증했습니다.
룡정시에서는 230만원을 투자하여 4천평방메터되는 《학생의 집》을 건설했으며 화룡시에서도 120만원을 투자하여 240명을 수용할수 있는 학생의 집을 건설했습니다. 동시에 《편부모》,《부모가 곁에 없는》 학생들에게 대리학부모를 찾아주어 학생의 사상 빛 학습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 있게 했습니다.
현재 전 주적으로 5개 현(시)에서 《편부모》,《부모가 곁에 없는》학생들을 위해 《학생의 집》을 마련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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