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f dancers find fame in China

Feb. 20 - Disabled troupe breaks barriers through expressive art

The deaf China Special Art Troupe hopes to perform a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Beijing Paralympics later this year. The troupe has become well known in China and has travelled extensively abroad, showcasin its expressive form of dance.

 

청각 장애인들의 환상적 무용

2월20일

올 여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뒤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 못지 않게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완벽한 호흡으로 환상적인 무용 솜씨를 보여주는 바로 이들 무용수들입니다.

장애인 올림픽 개막 공연을 위해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들은 모두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들입니다.

들을 수 없기 때문에 호흡을 맞추기가 힘들고, 그러기에 더 많은 연습으로 보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공연이 전 세계 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연습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reuters.com/news/video?videoId=76519
출처 : 월드데프미디어TV
글쓴이 : WDMTV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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