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Sinai Hospital is one of the only health centers that has customized their services for deaf and hard-of-hearing patients.
The deaf access program at Mount Sinai Hospital started 10 years ago. It is one of the largest comprehensive health care networks in the country for people who are deaf and hard of hearing.
Terri Heading is the program manager.
"We have approximately 1,300 patients in our system right now, and we have an average of 20 to 25 deaf people coming in the hospital daily," said Heading.
Being able to communicate with deaf patients is one thing, understanding deaf culture is another, especially for physicians like Dr. Gary Kaufman.
'To make the diagnosis when communication is barriered because it's not clear, the patient doesn't understand the doctor, the doctor doesn't understand the patients. Then what happens is the doctor gets misinformation or wrong information which can lead to the wrong diagnosis," said Kaufman.
Understanding your doctor is very important.
"When I'm dealing with a patient who, for the first time after going to doctors for many years says, 'Wow, I really get this, now I understand why the other doctor is giving me medicines, why they told me to take these medicines every day," said Kaufman.
The deaf access program also has sign language interpreters on staff.
"We keep growing yearly, our expectations are that we will have more patients and we will continue to grow," said Heading.
Last year, Mount Sinai became one of the first health centers to install the video phone booth.
"We decided to set up the VRS booth because I see the need for our patients to make calls, especially if their family or friends or maybe they're sick or many they're in a car accident, how can they call their friends and family," said Heading.
Patients like Kikamona couldn't be happier.
'I had a friend told me that there was a doctor who signed here and his name was Dr. Kaufman. And I'm like, 'I never heard about it, a doctor who knows sign language?' Doctors just write back and forth between with me, and I never understand them," she said. "So I came over to Mt. Sinai, and he signed. I was flabbergasted, I'm like, 'Oh my God, he signs? Can I get appointment?"
Deaf Access Program has three physicians who are fluent in sign language. To learn more about Mount Sinai's Deaf Access Program visit http://sinai.org/services/deaf-access/deaf-access.asp or call 773.257.6289 - TTY or 773.257.5125 - voice.
번역글쓴이:마리아 회원님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운트 시나이 병원은 농아인들과 난청인들을 위하여 특별히 만들어진 유일한 의료 센터 입니다. 농인들이 이용하는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프로그램은 10년 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은 가장큰 농아인들과 난청인들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 센터중의 하나입니다. 테리 헤딩은 프로그램 관리자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 시스템 안에 1300명 정도의 환자를 보유하고 있어요, 그리고 매일 20명에서 25명 정도의 농아인들이 진료를 받으러 옵니다." 헤딩이 말했다. 농아인 환자들과 대화할 수 있는것은 하나이고, 농 문화를 이해하는것은 또 다른 하나죠, 특별히 그래이 카프만 같은 의사죠.
'진단을 하기 위해서 의사소통의 장벽이 있어요, 왜냐하면 명확하지가 않고,환자가 의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의사는 농아인 환자들을 이해하지 못해요. 그래서 의사들이 환자의 정보를 잘못 알거나 틀린 정보를 얻게되었을 경우가 발생할 때 잘못된 처방을 할 수있죠," 카프만이 말했다. 당신의 의사가 당신을 이해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저는 환자를 진료를 볼 때, "와, 나는 다른 의사들이 왜 처방을 내렸는지, 매일 이 약을 먹으라고 했는지 이제야 알겠어'라고 의사들이 이야기한 이유를 알았어."카프만이 말했다. 농아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수화통역을 도와주는 통역사도 있다.
"우리는 매년 발전하고 있어요, 우리의 경험과 많은 환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어요," 헤딩이 말했다. 작년에는 마운트 시나이 병원은 비디오폰이 있는 방도 최초로 의료 센터 안에 설치했다. "우리는 비디오폰실을 설치하기로 결정했죠. 왜냐하면 환자들에게 전화를 걸 일도 있었고, 특별히 그들의 가족들이나 친구들 또는 그들이 아프거나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가 생긴다면, 어떻게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겠어요?" 헤딩이 말했다. 키카모나 같은 환자들은 매우 기뻤다.
'내 친구 한명이 나에게 이 병원에는 수화를 할 수 있는 의사선생님 카프만이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좋았어요, '난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어느 의사선생님이 수화를 할 줄 알아요? 의사들은 그냥 손등이나 손바닥에 글을 쓰죠, 저는 이해를 못해요."그녀가 말했다. "그래서 저는 마운트 시나이 병원으로 옮겨 왔어요, 그가 수화로 말했다. 나는 깜짝 놀랐어요. 나는 '오 세상에, 의사가 수화로 이야기를 하다니.. 예약을 할 수 있을까?" 농아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유창하게 수화를 할 수 있는 세명의 의사선생님이 있어요.
농아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유창하게 수화를 할 수 있는 세명의 의사선생님이 있어요. 마운트 시나이의 농아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 많이 배우고 싶은 분들은 http://sinai.org/services/deaf-access/deaf-access.asp을 방문하든지 773.257.6289으로 TTY 또는 773.257.5125로 전화 바랍니다.
출처:
http://abclocal.go.com/wls/story?section=resources/lifestyle_community/community&id=603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