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붙이는 각 공법의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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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의 종류 |
장 점 |
단 점 |
비 고 |
종전공법 (시멘트 풀로 붙이기, 쌓아 올려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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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만들기는 간단한 초벌 바름으로 된다. 오랜 실적이 있다. 쌓아 올리기는 특히 좋다. 붙임 몰탈을 충분히 혼합하면 백화현상은 별로 없다. |
기능 숙련이 필요하다. 붙이는 잔손질이 간다. 1일의 붙여 쌓기에 제한이 있다(1.2mm내외). 부풀어 오른 붙임에는 백화가 생긴다. 동결의 피해를 받기 쉽다. |
노동 사정의 악화로 도시의 외장 타일 붙임에는 쌓아 올려 붙이는 것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박리나 탈락이 없는 공법으로 재삼인정되고 있다. |
압착공법 |
시공에 그다지 숙련이 필요치 않다. 미장공도 시공을 할수 있다. 백화가 생기는 일이 없다. 시공에 숙달되면 풀 붙임보다 2배의 능률이 있다. 유니트 공법에서의 시공이 더욱 빠르다. 외장타일에서 자기질 마구리평은 특히 이 공법에 적당하다. |
바탕 만들기에 정도(精度)가 필요하다. 시공 다듬질을 잘못하면 후일에 탈락이생기기 쉽다. 바탕의 수축·팽창으로 박리→탈락이 생기기 쉽다. 현상태로는 잘못됨이 많다. 붙이기는 풀 붙임보다 약간 좋지 않다. |
여러가지의 문제가 있으나 외장인 경우는 전국적으로 쓰이고 있다. 올바른 시공법을 알아서 박리를 완전하게 예방하는 것이 이 공법의 핵심이다. 개량식 압착 붙이기가 압착 공법의 완전시공으로 채택되고 있다. |
모자이크 타일붙이기 |
풀 붙임이라고도 한다. 종전부터 모자이크 타일의 시공법으로 실적이 좋다. 보통 모자이크 붙이기로는 시공상의 문제는 별로 없다. 압착공법의 힌트가 된 것이다. |
바탕의 수축·팽창에 따라 타일면에 직접 영향을준다. 바탕에 균열이 있는 부분은 부분적으로나마 대체로 모두 탈락한다. |
유리 모자이크는 시멘트 덮붙이기로 하지 않고 접착 공법으로 한다. |
접착공법 |
종전에 시공할 수 없었던 합판방수 석고판에도 직접 시공이 가능하다. 시공은 가장 빠르며 간단하다. 일반적으로 잔손이 가지 않는다. PC판, ALC판에도 시공을 할 수 있다. 일반 주택 건축에 가장 적당한 붙이기 방법으로서 유효한 방법이다. |
현재 외장에는 실적이 적으나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바탕의 정도(精度)가 특별히 요구된다. 따라서 몰탈 바탕에는 곤란한 점이 많다. 접착제의 선택을 잘못할 때에는 탈락한다. |
접착제의 적재 적소를 엄수할 것. 실적이 적기때문에 초보적인 잘못이 없게 할 것. [주]방수 석고 보드판은 종이로만 방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욕실 둘레의 바탕에는 안 쓰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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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삼성 종합 보수공사(SamSung Total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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