떫은 맛의 곡식으로 옥수수, 녹두, 조가 있습니다.
옥수수는 많은 나라에서 주식으로 쓰입니다. 북한에선 식량난으로 옥쌀을 만들어 배급했습니다.
멕시코, 잉카,마야,아프리카 마사이족들도 옥수수를 잘 먹습니다.
옥수수를 돌에 갈아서 반죽해서 구워서 식량으로 사용합니다.
옥수수 철에 바로 꺽어서 물렁물렁한 것은 생식하면 참 좋습니다.
심포삼초가 약해 불안하고 초조하고 잠이 안오는 불면증에 옥수수생즙 한 컵에 흑설탕 하나 타서 마시면 잠이 잘 온다고 합니다.
누런 금이빨에 수염도 난 거창하게 생긴 곡물의 왕입니다.
신경성, 정신성, 스트레스,등에 옥수수를 생식하시면 됩니다. 가루로 만들어 반죽해서 드셔도 되고, 입맛에 맞게 잘 연구해서 드시면 됩니다.
식량난으로 옥수수등의 곡물가격이 올랐답니다.
곡물등을 이용하여 석유 대체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도 값이 폭등한다고 합니다.
동물사료로 많이 쓰이는 옥수수가 건강에 아주 좋은 음식이 됩니다.
녹두도 떫은 맛이라 심포삼초를 영양합니다.
잡곡밥 먹을때 녹두와 다른 곡물도 섞어서 먹으니 궪찮은데 녹두 하나만 먹으면 냉해서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좁쌀도 떫은 맛입니다. 조밥하고 쌀밥해서 섞어서도 먹고 호박죽을 끓여 먹을땐 조밥에 말아 먹는 것이 더 맛있다고도 합니다.
물기없고, 척박한 땅에도 잘 자랍니다. 예전엔 봄에 비가 안와서 천수답에 모내기를 못 하고 말라 죽으면 대신 조등 다른 곡물을 심기도 했습니다.
과일로는 토마토, 바나나, 오이, 가지,도토리가 떫은 맛입니다.
토마토,오이가 과일인가? 아닌가? 하여간 과일같이 생겼으니 편하게 과일로 대접하는 것이 맞습니다.
토종오이 작은 것은 생내가 물씬나고 오이내가 물씬 납니다.
도토리는 생으로 먹으면 확실히 머리칼이 빠져 숱이 적어진다 합니다. 도토리 떫은 묵이 맛 있습니다.
야채는 콩나물, 고사리, 양배추, 우엉, 송이버섯, 우무, 아욱, 이 있습니다.
아욱으로 국 끓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떫은 맛의 야채는 별로 없습니다. 콩은 짠맛인데, 싹이 나서 줄기가 생기면 떫은 맛이 됩니다. 육계장에 고사리만 건져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양배추는 단맛도 나고 떫은 맛도 납니다. 송이버섯은 재배가 안되고 100프로 자연산입니다.
느타리 버섯도 자연산은 버섯 냄새가 지독합니다. 아침에 버섯 따서 어머니 갖다 주고, 세수하고 학교온 친구 손에서 버섯냄새가 진하게 남아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비료주고 농약주고 키운 느타리 버섯은 코구녕에 버섯을 가져다 줘서 별 냄새가 안납니다.
환경오염으로 비가 오염되니 자연산 버섯이 씨가 마릅니다.
육류로는 양고기, 오리고기, 오리알, 꿩고기, 번데기,가 있습니다.
오리고기는 특유의 냄새만 잘 제거하면 좋은 음식이됩니다. 또 겨울엔 유황을 먹이면 지방이 적고 유황 약성분이 몸에 베어 좋은 식품이 됩니다. 오리구이집 가면 유황오리라고 더 비싸게 팝니다.
오리쌀 농법에서 가을에 그 오리를 처리하기가 힘들어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름엔 논에서 잡초뜯어먹고 벌레 잡아 먹으면서 무농약 벼농사를 돕고 가을엔 사료에 유황을 섞여 먹여서 고기로 팔면 됩니다.
정부는 국가시책으로 오리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맛있는 오리고기 요리를 일류 요리사를 고용해서 연구를 시키고 그 요리법을 전국에 보급시키면 더 많은 농가들이 오리쌀 농사를 지을 것이고, 농약오염 안된 쌀을 도시인들도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렁이 농법도 그렇고,,,,,할 일이 많습니다.
양고기도 떫은 맛입니다. 양고기를 주로 먹는 소수민족, 부족들 중에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대관령 양떼 목장이 있습니다.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합니다.
뿌리식품으론 감자, 토란, 죽순, 당근이 있습니다.
돼지감자고 떫은 맛이있고, 토란뿌리 알맹이도 떫은 맛이고, 줄기도 떫은 맛입니다. 죽순도 떫은 맛이고, 당근도 단맛과 함께 떫은 맛이 있습니다.
죽순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토란줄기 넣고, 고사리 넣고 육계장 끓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파란 토란 줄기를 그대로 잘라 넣고 소고기나 고등어 통조림 넣고 국을 끓여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토란 특유의 떫고 아린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밥물하게 되면, 맛있는 국을 밥말아 못 먹으니 아쉽기가 그지없습니다.
마실거리로는 요쿠르트, 코코아, 로얄제리, 덩굴차, 군불로, 화분, 알로에, 토마토캐첩, 마요네즈, 콜라, 포카리스웨트, 등이 있습니다.
콜라가 몸에 좋은가? 평생 콜라만 먹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몸에 좋은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하여간 우리가 자주 접하는 음식물 중에 콜라도 떫은 맛이란 것입니다.
자기 몸에 식성에 맞는 떫은 맛을 찾아 드시면 됩니다.
심포삼초를 영양하는 음식의 맛은 <떫은맛, 담백한맛, 아린맛, 먼지내 나는 맛> 이 있습니다.
녹차는 쓴맛인데, 잘 발효된 보이차는 먼지냄새가 납니다. 강력하게 떫은 맛이 나서 심포삼초를 건강하게 균형잡아주는 먹을 거리는 별로 없습니다.
백반이 강하게 떫은 맛인데, 신맛이 많이 섞여서 사용하기 그러니 잘 법제를 하든 해서 떫은 맛을 뽑아내서 쓰면 좋을 것입니다.
또 키토산 게 껍질이 떫다고 합니다. 떫은 게껍질을 오리에게 먹여 키운 오리고기가 또 좋다고 맛있다고 티브이 맛자랑 멋자랑인지 브이제이 특공대인지 소개된 것이 있습니다.
타닌 성분이 아주 떫다고 합니다. 먹을 수 있도록 식품박사님들이 잘 연구하고 만들어 건강식품으로 사용해도 승산이 있을 것입니다.
--------------------------------------------------------------------------
<아래는 재미없는 정치관련 글이니 시간있으신 분들만 읽어 주세요.>
석유는 고대 수백미터 이상 자라던 거대한 자연환경, 그러니 풀과 나무들이 매장된 것이 섞어서 생긴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긴 잠자리 화석이 발견되는데 크기가 1미터가 넘는 것도 있고,
사람키도 5미터, 10미터 이상되는 화석도 발견되는데 학자들이 설명을 못하니 그냥 쳐다보고만 있지,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엔 실어서 설명하지 않는다 합니다.
나무와 풀이 썩어서 석탄이 되고,또 더 오래 묵었는지? 땅속 높은 온도에 삶겼는지?
기름이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식물 썩은 물이 석유라 석유는 생명과는 상극이라 합니다.
석유가 펑펑 쏟아지는 곳엔 반대로 자연환경이 좋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금수강산이라 자랑을 했는데, 물맑고, 산 깨긋하고 공기 좋다고 자랑했는데,
지하자원이 부족해서 석유를 전량 수입하니 금수강산이 무조건 좋지는 않구나! 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물은 물의 좋은 점이 있고,
불은 불의 좋은 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금수강산은 크고 작은 산맥과 골짜기들이 내 뿜는 좋은 기운이 있어 좋습니다.
산림녹화 하면서, 유실수를 많이 심으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열매를 그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엔 빨리 산림을 울창하게 할려고 낙엽송을 많이 심었습니다.
그런데 낙엽송은 목재로도 별로고,,,광산에 탄 캘때 굴이 무너지지 말라고 지지대로 많이 쓰이기도 했습니다.
건축목적으로 낙엽송은 다듬을때 가시가 많이 나와 목수들이 싫어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낙엽송 울창한 산이 필요 없지는 않습니다.
바로 낙엽송 밑에는 산삼이 잘 자랍니다.
장뇌삼 단지를 만들면 됩니다.
전국 낙엽송 밑이나 산삼이 잘 자라는 산에 장뇌삼을 키우면 됩니다.
일일이 사람이 키워서 옮겨 심든지 하면 됩니다.
음식맛이 좋고 기운이 좋은 대한민국 70프로 이상 차지하는 지금은 놀고 있는 산에
산삼등의 특용작물을 심으면 그 수익과 이익은 무궁무진합니다.
이는 국가 정책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일개 개개인이 하기엔 10년씩 걸리는 일이라 당장 소출이 나오지 않으니 하기도 어렵고 또 누가 캐 먹으면 손해보고 합니다...
중년에 조기 정년퇴직하면 할게 없습니다.
국가 시책으로 산삼등 특용작물 재배단지를 전국에 만들어 놓고 실업자, 무직자들 가서 일하고 월급 받으면 됩니다.
등산가방 메고 등산하는 심정으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산에서 도시락 까 먹으면 맛도 좋습니다.
산밥 먹으면 그렇게 소화도 잘 되고 맛이 있습니다.
직업이 없는 가정주부도 몸 건강해지고 등산한다는 심정으로 산삼 키우러 산을 다니면 건강도 좋아지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마음도 넓어 지고 좋습니다.
기운 좋은 산에 특용작물 키우자는 소리는 인산김일훈 할아버지가 많이 하셨고,
또 동키호테 허경영이 매일 주장하는 소리입니다.
제조업 공장을 많이 지으면 허구헌날 오폐수가 방류 됩니다.
지금은 농업을 살려 특용작물을 키워야 하고, 전국의 농약공장을 때려 부셔서
모든 농민들이 유기농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지껏 농약공장 때려 부셔서 농민들 농약중독에서 구제하고 환경오염에서 구제해 줄
간보가 큰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한쪽에선 농약치고 한쪽에선 농약 안치면 병충해가 이리저리 도망다닙니다.
그러니 아예 똑 같이 농약공장 없애고 다 같이 농약 치지 말아야 합니다.
일년 농사 지어봐야 가을걷이 하면 농약빛, 갚고 나면 남는건 농약으로 중독된 몸뚱이만 남습니다.
농약중독 막고 식품의 오염을 막으니 중환자들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청계천을 복원한다고 엄청난 예산을 쓰면서, 문화재를 다 매장시키고,
수도를 이전한다고 엄청난 예산을 준비하고,
여성부를 만들어 몇 조원이나 되는 예산을 펑펑 쓰고,,,,
불과 몇조원이면 전국의 농가빛을 다 해결해서 자살하는 농민들 구제할 수 있는 돈입니다.
다른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해서 수출입을 맘되로 하는 것은,
값싼 농산물은 수입이 많이 되니, 농민만 손해를 봅니다.
그러나 도시인들은 수출증대로 FTA로 많은 이익을 봅니다.
그렇다고 도시인들을 원망할 수는 없습니다.
다들 내 자식들이 도시로 진출해서 먹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농민에게 지원은 당연한 것이 됩니다.
국민이 먹는 식품에 농약, 방부제 덩어리고,,,국민들 암환자 늘어나고
중병 걸리니 병원들은 입원실 증축해서 돈 벌어 들이기 바쁘고,,,의료보험료 터무니 없이 오르고,,,
돈 많이 버는 의사들은 고개 빳빳이 들고 거만하게 행세 하고,,,,,,,
이러한 불균형된 세상을 당장에 바꿀 수 있는데,
전 세계 굶어 죽는 사람들 당장에 넉넉한 식량을 배급해서 먹이고도 남는 식량이 있지만,
각국의 정부는 남는 식량 그냥 버립니다.
농약과 각종 화학조미료에 중독된 식품을 유통시킵니다.
문제는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고, 더 많은 식량을 생산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생필품을 만들어야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도 충분히 넘치고 남아 돕니다. 문제는 분배입니다.
분배를 하지 않습니다. 수천년 분배가 잘 이루어 지지 않으니 공산화 열풍이 세상을 불어 닥쳤습니다.
많이 가진자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노나 가지자! 그런데 그게 실패 했습니다.
전세계 공산주의 집단농장제도가 실패 했습니다.
자본주의 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쪽으로 자원, 물자가 편중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생사의 공포심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 각자 이기심을 이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권 잡았을때 한껀 크게하자! 정부예산을 엉뚱한 곳에 씁니다.
보이기 위한 정책이고 한풀이 정책입니다.
또한 고위층은 부자들과 거래를 합니다. 그들에게 공사를 떼어 주고,
허가를 해 주고 바라는 것을 들어주면 떡고물이 생기는데,
서민들에겐 돈 써 봐야 서민들이 고맙다고 뭘 박스로 갇다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여러 문제를 차근히 해결 하기 위해 국정운영 방침을 첫째로 경로효친으로 해야 합니다.
늙으신 부모님들 이웃 어른들 공경하고 보살피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정치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도시에 사는 자식이 고향의 부모님 생각에 잠을 못 잡니다,
다달이 공과금 용지를 보면서 한 숨 쉬는 처지에, 늙으신 부모님 용돈 한 번 제대로 주지 못합니다.
친척 조카들 보면 뭐라도 하나 맛난 것 사 주고 싶어도 당장 내 생활이 어려우니 남을 돕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다들 마음은 착해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다음에 돈 많이 벌면, 은혜를 갚아야지! 귀여운 조카들 겨울 내복이라도 사 줘야지! 합니다.
그런데 다음이 되어도 항상 돈이 부족합니다.
물가는 오르고, 세금도 오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 집에 쓸 돈이 더 많이 필요하게됩니다.
그러니 부모님이라도 대접 잘 해 드리고 싶지만, 그게 안됩니다.
일년에 두번 있는 설날과 추석날도 돈이 없어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하고
서로가 없는 살림 사니 쫒기는 신세입니다.
우리가 담배 피운다, 술을 마신다, 라면을 산다, 옷을 산다 할 때 우리가 모르게 내는 국가 세금이 엄청납니다.
자동차 기름 10만원 넣으면 국가 세금이 7만원 넘습니다. 그 간접 소비세를 국가가 그냥 가져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렇게 엄청난 세금을 국가에 갇다 바칩니다.
국가는 그 돈으로 방만한 경영을 하면서 돈을 펑펑 씁니다.
가정에서도 근검절약해서 남는 돈은 부모님 용돈을 드립니다.
국가도 국민들 반 강제적으로 거둔 세금을 아껴쓰고 아껴써야 합니다.
그리고 남는 돈은 중산층 이하 대한민국 할아버지 할머니들 경로수당을 드려야 합니다.
공적자금 수백조 만들어서 여기저기 펑펑 쓰고 보니 회수가 안됩니다.
엉둥한데 수조원, 수십조를 쓰기도 하고 수도이전 해도 엄청난 세금이 들어 가지만,
정부는 꼭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돈의 아주 조금만 예산을 떼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경로수당을 매달 수십만원씩 다달이 드려야 합니다.
충분히 주고도 남을 것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충분히 그 돈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국가로 부터 뭘 받아도 되나? 하고 오히려 겁을 먹습니다....
요즘 경기가 나쁘니 장사하지 말고 그냥 다니던 직장 꾸준히 다니라 합니다.
장사 했다 하면 망한답니다. 상가 분양 받는 순간 적자를 본답니다.
모두를 겁이 나서 움츠리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고, 활기가 없습니다.
하면 된다는 기운은 꺽여졌고, 다들 표정이 시무룩 합니다.
아침마다 힘든 눈을 뜨고 출근하고 매달 월급 받아 카드빛 갚고,
공과금 내고 남는 돈으로 외식한번 하고 치킨 한번 시켜먹고,
아이들 자장면 한그릇 사주는것이 그나마 서민들 초라한 행복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움직일때 마다 음료수 한잔 마실때 마다 차를 탈때 마다 자동차 기름 넣을때 마다
전기쓰고 뭘 할때 마다 간접적으로 알게 모르게 포함된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그 금액은 엄청 납니다.
서민들도 그런데 부자들도 더 많은 세금을 냅니다.
삼성같은 거대 재벌이 한번 상속세 내고 나면 기업이 휘청 한답니다.
어마어마한 상속세를 내고 나면 지분이 확 떨어집니다. 삼성도 그렇고
다른 대기업 중소기업들도 상속세 한번 내면 기반이 약해집니다.
외국의 기업사냥꾼들이 한국 토종기업 사냥 하기 멋진 상태가 됩니다.
세금 내어도 좋으니 국가는 책임지고 경로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도시생활하는 자식들이 고향부모님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께 효도를 해야 하는데, 누가 하기 싫어서 못 하는가? 돈이 없으니 못한다!
국가에 내는 세금은 돈이 없어도 내야 합니다. 아니면 차압 들어오고 집달관 쫒아와서 빨간 딲지 붙입니다.
부모님 굶어도 효도할 돈은 없어도 국가에 내는 세금은 무조건 내야 합니다.
또 전기세 가스비도 안 내면 한겨울에 전기 끊고 난방 끊어 벌벌떠는 노인들도 있습니다.
정부가 효율적이되고, 시스텀적이되고 다이어트 해서 근검절약하면
엄청난 수십조 이상의 돈을 절 약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능한 정부일수록 공무원들 수는 늘어나고 각종 위원회가 늘어나고 조직이 늘어납니다.
근검절약해서 아낀 돈으로 얼마든지 국민들에게 되 돌려 줄 수 있습니다.
몸뚱이가 건강한 젊은 사람들은 스스로 일해서 벌어 먹어도 좋으니,
그 대신 일을 할 수 없는 늙은 노인들! 그분들은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국정운영의 첫째가 바로 경로효친을 이루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냥 국민들 세금 반강제적으로 거둬서 이리저린 쓴다!
저들 좋은데 예산을 모아주고 맘되로 떡고물 생기는 곳에 쓴다!
다음 정권을 위해 보이기 위해 한 껀 하겠다고 엄청난 돈을 쓰고, 여기 저기 엉뚱한데 퍼주고!
그건 상호주의가 아닙니다. 국민과 국가간의 절대 상호주의가 아닙니다.
그냥 포장마차같은 서민들 삥 뜯어 가며 자릿세, 보호세 받아 그 돈을 저들 마음되로 쓰는
양아치 일 뿐입니다.
일을 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은 더욱 안심하고 열심히 일해서 국가발전시키고
국가에 세금을 내는 것이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저기 발목 잡혀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삶에 찌들려 세월을 보내도 안됩니다.
국가가 아들 딸 대신해서 우리 부모님들 효도를 해 주는데, 매달 수십만원씩 경로수당을 지급해 주는데
애국심이 안 생길 젊은이들이 어디었겠습니까?
매달 월급봉투에서 빠져나가는 세금 항목을 보면 오히려 기쁠 것입니다.
매달 장사해서 일부분 국가 세금으로 내면 기쁠 것입니다.
세금 내고 정부에 돈 뜯겼다고 원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 세금의 일부가 다시
우리 부모님들한테 되돌아 가니 서로가 기쁠 것입니다.
군인이 되어 목숨걸고 나라를 지켜도 마음이 편하고 애국심에 한 몸을 걱정없이 바칠 것입니다.
부자일수록 더 기쁨니다.
한끼에 수십만원씩 하는 식사를 해서, 나도 기쁘고 보는 사람도 기쁩니다.
정확히 카드결제,체크카드 결제를 하도록 법을 정해서 부자들이 큰 돈을 쓰면
그 소비가 정확히 신고가 되고 거기서 세금이 왕창 나갈 것이니
부자들이 돈을 많이 쓸수록 전국의 부모님들께 나를 대신해서 효도를 하는 것입니다,
부자들 과소비를 욕을 하니 오히려 외국가서 돈 실컨 쓰고 들어 오는 이런 한심한 일은 막아야 합니다.
부자는 맘되로 돈 쓰고 서비스 좋게 받고 멋부리고 호사하니 좋고 서민들도 그들을 상대로 장사해서 돈 많이 벌고,
또 부자들이 쓰는 소비에 많은 세금이 국가로 신고되어 거둬 들여져 전국 어르신들 경로수당 지급이 되니
상호주의가 되고 저절로 부의 분배가 이뤄집니다.
이렇게 부의 분배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해야 하는데,
부자 욕하면 부자가 돈을 안쓰고 가만 두면 그 돈을 썩어 악취만 나는 것입니다.
돌고 돌고 돌게 해 줘야 하는데 정부는 각종 규제로 막아 버려 이렇게 세상이 답답해 집니다.
그런,
기쁨의 정치, 따듯함의 정치, 행복의 정치, 희망의 정치를 하면 되는데, 다들 그걸 하지 않습니다.
정치인들 정신이 다 나가 있습니다. 과거에 매달려 원풀이 한풀이,
미래를 잘 못 짚어 보고 엉뚱한 곳에 투자를 하고 돈을 씁니다.
지금 이 현실을 바로 보는 힘이 부족한 까닭이고 진정 정치가 무엇인지?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가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건강해지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고, 넉넉해 지고 싶고,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또한 남을 돕고 싶어 하고 부모님들께 효도하고 싶은 것이 전 국민의 가장 절실한 심정입니다.
국가는 그 일부터 해 줘야 합니다. 그렇다고 국가에게 고맙고 황송한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국민들 세금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이고 국가는 심부름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심부름꾼이 국민들 세금으로 모은 천금같은 돈을 맘되로 떡주무르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잘 해서 날씬한 정부가 되어야 하고 근검절약하면 엄청난 세금을 아낄 수 있고,
획기적인 사고로 경제발전을 시키면 더 많은 수출을 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돈은 눈 먼 돈이다 먼저 맡는 것이 임자다! 이런 망국적인 정치는 없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자신의 이기적인 돈벌이보다는, 자신의 영달과 권세보다는,
진짜 국민들에게 밥상 차려 주려는 효성이 강한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합니다.
관관자원을 집중적으로 개발해서 관광국이 되어야 하고, 컴퓨터, 반도체,IT산업을 집중육성 하면
당장 환경오염은 끝이 나고 전국의 농약공장을 뚜드려 부수면 환경오염이 안됩니다.
생수를 돈 주고 사먹는 세상은 죽은 세상입니다.
예전엔 암환자는 구경하기도 힘들었지만, 요즘은 일본처럼 3명중 1명이 암으로 죽는다고 합니다.....
동키호테 허경영 같은 웃기는 사람이 지구에 태어 났다는 것은 지구 입장으로선 부끄러운 일이 기도 합니다.
세상이 스스로 경영할 방향과 힘을 잃어 버렸으니 다시 키를 잡아 줄 사람이 제비뽑기 해서 태어 났나?
하여간 좋은 일이면서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
식물썩은 물이 석유가 되었는데, 반대로 곡물등을 키워서 썪혀서 기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을인데 코스모스 꽃망울을 터트려 냄새를 맡아 보면 석유냄새 비슷하게 납니다.
코스모스 줄기를 꺽어 물에 던지면 기름이 퍼집니다.
바이오 오일인지? 콩이나 옥수수로 식용유도 만들고 더 잘 효율이 좋게 해서 기름으로도 사용합니다.
곡물을 사료로 만들어 햄버거용 소고기를 키우는데 사용하고 또 먹을게 없어 굶어 죽는 사람이 많은데도
곡물로 석유 대체 에너지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기상이변 흉년이라 곡물가격이 올랐습니다.
밀가루 가격도 오르니 라면 빵값도 오릅니다.
먹어야 할 곡물로 기름을 만든다! 자연환경을 이용한 대체에너지 개발이 절실합니다.
그냥 허공중에 무한한 기적인 에너지도 끌어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에너지도 허공에 무한합니다. 번개 한 번 칠 때 무한한 에너지가 방출 됩니다.
기계를 잘 만들어 안테나 세6워서 허공중에 그냥 돌아 다니는 전기에너지도 모아 들이면 됩니다.
사막같은데선 밤에 허공에 그물을 걸어 놓고 아침에 이슬 받아 세수도 하고 식수도 한다고 합니다.
'동양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e:좋아하는 계절에 대한 답변. (0) | 2008.03.08 |
---|---|
[스크랩] 심포삼초6 (허약 할 때 육체적 증상들) (0) | 2008.03.08 |
[스크랩] 심포삼초 8 (심포삼초 증상 설명) (0) | 2008.03.08 |
[스크랩] 심포삼초 9 (죽었다, 살았다를 잘 하는 능력) (0) | 2008.03.08 |
[스크랩] 심포삼초 10 (불치의경우와 사맥의 종류) (0) | 200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