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족(漢族)
한족은 옛부터 각종 종교를 수렴하여 병합하는 태도를 보여왔다. 天命숭배와 조상숭배논 한족의 종교관념의 주된 전통 사상이었다. 그 중에서 고대의 무속과 秦.漢대의 신선방술에 연원을 두고 있으나 기본 신앙과 고리는 “道”로 요약된다. 우주, 음양, 만물은 모두 “道”에서 생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고로 숭배하는 신은 “道”로 말미암아 인격화된 삼청존선( 三淸尊神)이다. 그 중의 도덕천존(道德天尊)은 바로 노자로, 한족의 일부 사람들이 신봉하고 있다. 한대 이후 불교. 천주고, 기독교 등 다수의 외래종교가 전입되자 일부의 사람들이 이 러한 종교들을 믿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전해져 오고 있다.
만주족(滿洲族)
만주족은 일찍이 다신교적 샤머니즘을 신봉했다. 샤머니즘 중 가장 높이 숭배한 최고 신은 천신(天神)이었다. “샤먼”은 퉁구스어로서 한역하면 “무당”의 뜻이다. 초기에는 궁정의 샤먼과 민간의 샤먼으로 양분되었다. 청조의 역대 황제들은 제신, 제천행사 등의 의식을 거행했는데. 이때 궁정의 샤먼들이 만주어로 강신주술을 읊곤 했다. 1940년대에 이르기까지 동북지방의 영고탑(지금의 흑룡강성 영안)과 얘혼(愛琿) 등지의 만주족들이 샤머니즘을 신봉해 왔다. 민간의 샤먼은 강신을 주로하는 샤먼과 세사를 관리하는 집단의 샤먼으로 양분되었으나 현재는 소멸된 상태이다.
조선족(朝鮮族)
조선족은 전통적으로 다양한 신앙을 가져왔는데 기독교와 천주교 외에 민족 특유의 천도과, 청림교(靑林敎)등을 믿어왔다. 불교 또한 조선족에 있어 비교적 광범위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학철족(赫哲族)
혁철족은 원래 샤머니즘올 숭배하였는데 만물에 정령이 갔다고 믿어왔다. 샤먼은 보통 반은 신선화된 사람으로 인식되었으며, 신모(神帽). 신치마), 신신발(神靴). 방울 등의 특수한복장을 착용 하였다. 강신의식을 행할 때는 특별히 많은 술과 음식을 대접하지만 일반적으로 보수는 주지 않는다. 중공수립 이후 혁철족의 신앙관념 또한 점차로 열어져 갔다.
몽고족(蒙古族)
몽고족은 원래 샤머니즘을 숭배했는데 후대에 와서는 라마교를 믿게 되었다. 몽고족의 라마교 신앙은 원대부터 시작된다. 즉 원 세조의 창도로부터 시작되는데 서장의 라마교 영마파를 우선으로 몽고족의 통치계층 내에 포교함으로써 시작된 것이다. 명말에 이르러는 내몽고 지방에서 격노파(格魯派) 라마교가 신속히 확장되어, 청말에 이르자 내몽고의 라마교 사원이 약 일천 개에 이르러 건물들의 웅장하고 우아함이 마치 불교국 같은 느낌을 주게 할 정도였다.
청 정부는 몽고족의 라마교에 대해 엄격하고 완벽한 제도를 제정케 했다. 당시 몽고족 남자의 반수 이상이 라마승이 되었으므로 결국 몽고족의 사회적 생산력이 약화되고 인구가 줄어들게 되어 생활의 빈곤을 초래하게 되었다. 중공정권 수립 후 종교신앙의 자유정책을 펌에 따라 민중들이 라마교에 대한 자유로운 신앙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다우르족(達翰爾族)
다우르족은 과거 주로 샤머니즘을 숭배했다. 후룬빨멍 지방의 다우르족 중 일부 사람들은 라마교를 믿기도 한다. 관우에 대한 신앙숭배도 매우 보편화되어 있다.
오원커족
오원커족은 과거 다신교적 샤머니즘적 신앙을 숭배했는데 유목지역에 사는 오원커족은 라마교를 함께 산봉하고 있다. 쳄발후치지역과 얼꾸내쯔치지역의 오원커족은 아직도 그리스정교를 믿고 있다. 원시사회의 색채가 비교적 농후한 얼꾸내쯔치지역은 아직도 샤먼이 씨족의 무당으로서 일체의 종교활동을 주관할 뿐만 아니라 또한 씨족의 족장으로서 씨족의 생산과 생활을 영도해 나가고 있다. 1945년 이전에는 동물숭배, 토테마즘과 조상숭배의 잔재가 남아 있었는데 일부 씨족에서는 새나 곰 등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기도 했다.
오르죤족
오르죤족은 다신적 샤머니즘인데 그 중 자연숭배, 조상 숭배와 무속 등이 서로 함께 얽혀 있다. 이 민족은 일찍이 만물에 정령이 있다는 종교관을 갖고 있어서 수렵경제 및 씨족제도의 생산과 발전에 있어서도 토테마즘을 소유하게 되었다. 또한 조상의 정령을 대표하여 종교활동을 수행하는 전문적 무당 샤먼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병자를 위한 기도, 죽은자를 위한 축원, 수렵생산의 풍부한 수확 등을 기원하는 것 등이다.
회족(回族)
회족은 이슬람교를 믿는다. 이슬람교의 주요교리는 유일신사상, 모하메드는 알라의 사도, ‘코란’은 알라의 계시가 담긴 경전, 세상의 모든 일은 알라의 예정이라는 것. 사후부활, 말일심판 둥퉁이다. 교리와 율법에 대한 해석이 다양한 관계로 많은 교파가 생져났다.
이러한 교파는 크게 사제가 있는 교파와 없는 교파로 양분된다. 사제가 있는 교파는 이슬람교의 비밀결사로 불리워지는데 “참된 주”를 믿으며 “성화(聖火)"를 숭배할 뿐만 아니라 ”성처(聖妻)"와 ·‘성녀(聖女)"를 숭배하는 것을 중시한다. 이 교파의 각 지도자들은 깊은 신비주의와 금욕주의를 띄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이슬람교는 회족의 형성, 발전과정에 있어 매우 중대한 영향올 미쳤다.
동향족(東鄕族)
종향족은 보편적으로 이슬교를 신봉한다. 이슬람교의 교파는 매우 복잡할 정도로 많은데 동향족 지역의 이슬람교는 주로 “노교(老敎)"와 신교(新敎)"등의 두 파로 나뉜다. 노교는 사제제도가 있는 교파이고, 신교는 없는 교파이다. 신교는 노교의 종교활동과 예배의식의 대부분이 이슬람교 경전의 율법에서 벗어난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데 총체적으로 “주문, 예배, 시주, 수업, 참배 등의 5대 종교행위는 신교, 노교를 막론하고 모두 실행되고 있다.
토족(土族)
주로 라마교의 격노파(黃敎)를 믿고 있다. 그들이 모여 사는 각 촌락에는 라마교 사원이 거의 한개 정도씩 있고 인구가 조밀한 지역에는 비교적 큰 사원이 있다. 라마교와 토족은 조상숭배와 다신숭배의 의식도 함께 가지고 있다. 또 어떤 지역에서는 도교를 믿기도 한다.
살라족(撒拉族)
살라족은 이슬람교를 믿는다. 매우 강한 종교의식을 소유한 살라족은 종교 교리상 다른 이슬람교도와 같이 “목숨은 버릴지언정 신앙은 버렬 수 없다”는 구호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사제제도가 성립되어 출현한 후, 살라족 내 통치계층은 자신들의 통치를 강화하는데 유리한 이 종교제도를 받아들였다.
신교가 들어온 후 그로 인해 이익상 큰 손실을 입게된 것으로 인식되어 교파간의 분규가 때때로 발생하곤 하는데 대중들에게 매우 큰 재난을 조성하고 있는 셈이다.
보안족(保安族)
보안족은 이슬람교를 믿는 순니파(遜尼派)에 속하며 내부는 다시 신교,노교로 양분된다. 근대 이래 신파,노파에서 다시 지명을 따라 명명된 "고조가(高趙家)" “애두(崖頭)"의 두 파가 생겨났다. 중공정권수립 전에는 종교적 탄압이 매우 심했다. 혼인, 상제, 절기, 가정생활 및 사회풍속방면에 종교적 영향을 매우 깊이 받았다.
유고족(裕固族)
유고족은 주로 라마교 격노파(黃敎)를 믿으나 원시적 샤머니즘이 여전히 내재하고 있다. 라마교는 유고족의 경제 생활에 매우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그루족(緯吾爾族)
위그루족은 고대에는 샤머니즘, 마니교, 경교, 배화교, 불교 등을 믿었으나 11세기 이후로는 주로 이슬람교를 믿어왔다. 대부분 이슬람교 정통파인 순니파를 믿으며 소수는 이슬람쿄 중의 의선파(依鄯派)를 믿는다. 중공정권 수립 후 종교지도부 인사들의 사법권 관여(예를 들면 종교 재판), 교육에의 관여, 종교헌금 징수 등의 특권 등이 취소 되었으나, 정상적인 종교활동에 대해서는 법률이 보호해 주고 있다.
카자흐족( )
이슬람교를 믿는데 교리, 기타 신앙은 타이슬람교 신봉족과 대체로 비슷하다. 그러나 특징적인 것은 교파간의 분쟁이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 목축업에 종사하는 관계로 소수농업지역의 교당에서 단체로 예배드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반 유목지역에는 교당이 없으므로 호가 단위로 실내에서 혹은 광야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회교승들이 종교방면의 일체의 사 무를 관장하고 군중들에게 경전을 읽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키르키즈족
주로 이슬람교를 믿는다. 교리,율법 및 각종교의식 방식 등이 여타의 이슬람 신봉족과 기본상으로 일치한다. 인강성 액민현(額敏縣), 흑룡강성 부유현(富裕縣) 의 일부 키르키즈족들은 샤머니즘을 숭배하기도 한다.
시버족(錫伯族)
신강의 시버족은 아직도 고대 시버족의 풍습상 종교를 갖고있다. 밭신, 토지신, 용왕, 벌레왕 둥의 다신교를 숭상하는데 이것은 원시 종교의 자연숭배에 속한다. 동북 만주지방의 시버족은 샤머니즘, 혹은 라마교를 믿고 있다.
타지크족(塔吉克族)
보편적으로 이슬람교의 이스마엘파를 믿고 있는데, 신강지역에서는 오직 타지크족만이 이 교파를 신봉한다. 이 교파는 종교 교리상 다른 파와 비슷하나 종교수업방식은 자기 파만의 특징이 았다.
예를 들면 종교활동이 비교적 적고 회교사원도 매우 적으며 교도들도 단식이나 참배를 많이 행하지 않는다. 일부 노인들이 집안에서 하루 두 차례 예배를 드리는 것 이외에 일반인들은 절기에나 예배를 드리는 정도이다. 종교지도자를 “의선<依禪)"이라 부르는데 각 가정의 교도들은 대대로 어떤 한 의선, 혹은 의선의 계숭자를 믿고 따르고 있다.
우즈벡족
이슬람교를 믿는다. 신도들은 중요한 종교활동을 주로 회교사원에서 거행하는데 각종 명목의 성직자들은 이슬람교 활동의 구체적 집행자와 조직자이며, 그들은 아홍(회교 교사), 모라(회교숭), 카즈, 알람, 이맘(지도자) 등의익 명칭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각 성직자는 회교사원을 중심으로 그 지역의 우즈벡족의 종교업무를 맡고 있다. 중공정권 수립 이전까지는 회교의 우즈벡족에 대한 지배가 매우 엄중 하였다.
러시아족(俄羅斯族)
대다수가 그리스정교를 믿으며 기독교를 믿기도 한다. 그리스정교는 동방정교로 불리기도 하는데 기독교의 발전 과정 중 형성된 3대 교파 중 하나로서 다른 교파와 같이 유일신 하나님, 삼위일체론, 천국과 지옥, 말일심판 및 교리에 순종할 것 둥을 제창하고 있다.
천주교와 다른 점은 로마교황을 다른 주교들 보다 높은 위치와 권력을 가진이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교 이외의 다른 성직자들은 혼인이 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리의 세세한 부분에 있어서도 역시 천주교와 약간의 다른 점이 발견된다. 그리스정교를 믿는 러시아족은 매일 두 차례 예배를 드라는데 새벽 4,5시경 드리는 예배를 대예배, 저녁 8,9시경에 드리는 예배를 소예배라 하고 있다.
타타르족(塔塔爾族)
이슬람교를 신봉하는데 생활, 문화에 있어 이슬람교의 영향올 매우 깊게 받고 있다. 각 타타르족의 이슬람교도들은 정해진 시간에 순서에 따라 종교의식을 행해야 한다. 매일 다섯 번씩 나마르(이슬람교의 예배, 독경)를 행해야 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한 번씩 사원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이를 “주마”라고 한다. 또 해마다 한 달씩 금식을 해야 하는데 금식기간에는 해뜬 이후로부터 해지기 전까지 먹고 마실 수 없게 되어 있다.
장족(藏族)
보편적으로 라마교를 믿는데 라마교는 장족지구의 불교 즉 장전불교(藏傳佛敎)의 속칭이다. 불교가 들어오기 이전의 장족은 주로 본교(本敎)를 신봉하였는데 이는 일종의 다신적 원시종교였다. 불교가 전입되자 각 부락의 귀족과 본교의 무당들의 권력세습에 위협이 가해지게되어 불교와 본교가 격렬한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후에 불교가 다신교적 본교에 양보하여 본교의 많은 신을 자신의 신으로 대량 흡수하였고 본교의 모종의 의식들을 자신의 의식으로 홉수함으로써 일종의 장족화한 불교가 형성되었다. 장선불교에는 영마(寧瑪), 갈거(噶擧)‘ 살가(薩加). 격노(格魯)의 4대 교파가 있다. 그 중 격노파를 속칭 황교(黃敎)라 하는데 사원과 집단세력이 가장 크다. 황교에는 살아있는 부처를 세상에 전해오게 하는 제도가 있는데 달라이 라마와 반선(班f禪)의 양대 계통으로 전숭되었다.
먼빠족(門巴族)
라마교를 주로 믿는데 어떤 곳에서는 원시종교를 믿기도 한다. 먼빠족 지역의 라마교는 장족지역에서 들어왔는데 사원은 주로 영마파에 속하고 있으며 영마파의 라마는 처자를 거느릴 수 있는 것이 특색이다. 그러므로 먼빠족의 라마는 살아있는 부처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자신의 집에 거주하고 있고 독경 집회가 있을 때에만 사원에 가게 된다.
뤄빠족(珞巴族)
만물정령사상의 원시종교를 믿는다. 종교의식의 집전자는 민간의 생산에 종사하지 않는 무당이다. 길흉화복, 의문점의 해석 등은 모두 점패를 통해 풀이한다. 일체의 외적인 사건은 모두 마귀의 장난으로 간주, 가축을 죽여 제사를 지냄으로써 재난올 피하고자 한다. 일반적인 혼례. 상제, 집짓기, 씨뿌리기, 수렵 등 모든 일에 길흉을 접치는 일이 보편화되어있다.
강족(羌族)
원시 유물숭배 사상이 강족의 의식 속에 상당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장족지역 인근의 강족은 라마교를 믿기도 한다. 기독교가 전파된 후 소수가 믿기도 하였다. 강족이 가장 숭배하는 신은 천신(태양신)으로서 신의 상정으로 조각된 신상은 흰우유빛의 석영석으로 되어었다.
이족(彛族)
양산(凉山) 이족의 신앙관은 주로 만물정령, 자연숭배, 조상숭배 등이다. 자연숭배 중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정령과 귀신에 대한 믿음이다. 조상숭배에 있어서 부모의 영을 “안영(安霙)" “송영(送霙)"등으로 표현하는데 이는 부계씨족 혈연 유대관계에 의해 탄생된 일종의 엄격한 조상숭배 사상이다. 운남, 귀주의 이족은 비교적 불교와 도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9 세기 말, 천주교, 기독교가 이족지역에 들어왔으나 믿고 있는 이는 얼마 되지 않는다.
백족(白族)
백족은 상당수가 부락공동체의 신인 본주(本主)를 믿고 있으며 또한 불교도 믿고 있다. 본주에는 자연신도 있고 남소(南詔), 대리국(大理國)의 왕자도 있으며, 어떤 것은 민간의 재앙을 막아낸 영웅적 인물이기도 하다. 불교사원은 각지에 분포되어 있으나 어떤 곳에서는 아직도 비교적 원시적인 무속숭배 사상을 갖고 있기도 하다. 도교를 믿는이도 있으나 천주교, 기독교의 신자는 극소수이다.
하니족(哈尼族)
다신교와 조상숭배를 콜 갖고 있다. 무당은 “패마(貝瑪)"와 ”니마(尼瑪)"로 불리는데 패 마는 주로 경을 읽어 마귀를 쫓거나 영혼을 보내논 역할 등 비교적 큰 종교활동을 하고 있고, 니마는 사람들에게 점을 쳐 주거나 무술을 행하고 약초로 치료를해 주는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서쌍판납(西雙版納), 란창(灡滄) 등지의 하니족은 매년 울타리 신을 상징하는 용파문(龍巴門)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불교, 기독교가 하니족 거주지역에 들어오기는 했으나 그 영향은 별로 크지
中國民族指南에서
번역 베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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