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예수께서는 한 번 부활 되신 후에 사도들과 함께 일하면서 약속에 따라 사도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한 기적의 말씀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그들은 귀신을 쫓아 내고 다른 언어로 말을 할 것이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고 치료할 것이다 (마가복음 16 :15~18)

제 1 장 : 부활 되신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살아 계시고 그들과 이야기하고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신다. 예수께서는 사도들에게기도하면서 예루살렘에 남아 성령의 강림을 기다리라고 명 하셨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도록 내버려 두 십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10 일 동안 성령을 받기를기도합니다. 열두 사도로서 마티아스의 선택.
제 2 장 : 오순절에 성령이 내려 오시고 모든 사람이 침례를 받으신 다. 즉 성령에 잠기고 채워지고 다른 언어로 말한다. 사도 베드로의 전파; 첫 번째 개종과 물에서 첫 번째 침례, 기독교 교회가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3 장 : 절름발이 치유; 성전에서 베드로의 연설;
제 4 장 : 베드로와 요한의 체포; 산 헤드린 앞에서 그들의 용기! 위협과 박해에 멈추지 않는 제자들의 믿음과 열심의기도. 신자들은 어려움을 겪고 서로를 돕고 그들의 상품을 공통으로 만듭니다.
제 5 장 : 아나니아와 사파이라는 베드로 앞에서 거짓말로 죽었다. 수많은 치료, 사도들의 두 번째 체포; 하나님의 천사는 그들을 감옥에서 자유롭게한다.
6 장 집사의 제도 스테파노의 일과 간증; 스테파노는 체포되었다.
제 7 장 : 스테파노의 연설; 스테파노는 죽었다.
제 8 장 : 교회의 박해 빌립은 사마리아를 복음화합니다. 사마리아에서의 침례와 ​​마술사 빌립은 에티오피아 여왕의 목사에게 복음을 전한다.
제 9 장 : 예수 께서 사울에게 나타나 신다 : 타수 스 사울의 회심; 사울은 박해를 받는다. 베드로가 일한 기적;
제 10 장 :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보내어 외국인들에게도 전파하십니다. 고넬료와 그의 친척과 친구들의 회심; 베드로가 설교하는 동안 성령은 내려갑니다.
제 11 장 : 베드로는 외국인들에게 침례를 받았다고 비난했습니다. 피에트로는 자신을 정당화합니다. 박해받는 신자들이 복음을 전하다 : 시리아 안디옥에 큰 교회가 태어났다.
제 12 장 : 헤롯은 사도 야고보가 요한의 형제를 죽였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베드로를 감옥에서 자유롭게하셨습니다.
제 13 장 : 하나님은 사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보내 십니다. 첫 번째 선교 여행 : 기독교는 시리아와 터키에 퍼져있다.
14 장 : 아이 코니 움의 바울과 바나바, Lystra, Derbe; 바울은 돌로 쳐졌다.
제 15 장 : 예루살렘에있는 최초의 기독교 교회 협의회; 두 번째 선교 여행;
16 장 : 디모데는 바울과 합류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빌립보에서 바울을 그리스로 보내 십니다. 사악한 정신을 가진 여자를 석방; 감옥에있는 파올로와 실라; 간수 변환;
제 17 장 : 그리스 전역의 복음화; 아테네에서 바울의 연설;
제 18 장 : 고린도의 바울; 세 번째 선교 여행;
제 19 장 : 에베소의 바울; 상인들은 우상을 대적하여 전파 한 바울에 대하여 일으킨다.
제 20 장 : 에베소의 신자들에 대한 바울의 연설;
제 21 장 : 바울은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체포되었습니다.
제 22 장 : 예루살렘에있는 유대인들에게 바울의 연설;
제 23 장 : 산 헤드린 앞에서의 바울의 연설; 바울에 대한 음모;
24 장 : 바울은 펠릭스 주지사 앞에서 비난을받습니다.
제 25 장 : 새 총독 페스 투스 전에 바울;
제 26 장 : 아그립바 왕에게 바울의 연설;
제 27 장 : 바울은 로마로 보내졌다. 폭풍과 난파선;
28 장. 몰타의 바울; 수많은 치유; 로마의 바울;

사도 행전과 요한 복음과 마태 복음 - Korean Christian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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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Jesus after being resurrected presents himself alive to the apostles, talking to them and eating with them; Jesus commands the apostles to remain in Jerusalem in prayer and waiting for the descent of the Holy Spirit upon them; Jesus leaves the disciples climbing into heaven and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God; Jesus' disciples pray to receive the Holy Spirit for 10 days; the choice of Matthias as the twelfth apostle.
Chapter 2: the Holy Spirit descends on the day of Pentecost and all are baptized, that is, immersed and filled in the Holy Spirit and speak in other languages; preaching of the apostle Peter; the first conversions and the first baptisms in the water, the Christian church begins to expand;
Chapter 3: Healing of a lame; speech of Peter in the temple;
Chapter 4: the arrest of Peter and John; their courage in front of the Sanhedrin! The prayer of faith and zeal of the disciples who do not stop at threats and persecution. Believers help each other in difficulties and put their goods in common.
Chapter 5: Ananias and Sapphira die before Peter for lying; numerous healings, second arrest of the apostles; an angel of God frees them from prison;
Chapter 6: institution of deacons; the work and testimony of Stefano; Stefano is arrested;
Chapter 7: speech by Stefano; Stefano is killed;
Chapter 8: persecution of the church; Philip evangelizes Samaria; the baptisms in Samaria and simone the magician; Philip evangelizes a minister of the queen of Ethiopia;
Chapter 9: Jesus appears to Saul: the conversion of Saul of Tarsus; Saul is persecuted; miracles worked by Peter;
Chapter 10: God sends Peter to preach even to foreigners (non-Jews); Conversion of Cornelius and his relatives and friends; the Holy Spirit goes down while Peter preaches;
Chapter 11: Peter accused of having baptized foreigners; Pietro justifies himself; persecuted believers evangelize: a great church is born in Antioch of Syria;
Chapter 12: Herod has the Apostle James killed brother of John; God sends an angel to free Peter from prison;
Chapter 13: God sends Saul and Barnabas on a mission; first missionary journey: Christianity spreads in Syria and Turkey;
Chapter 14: Paul and Barnabas at Iconium, Lystra, Derbe; Paul is stoned;
Chapter 15: The First Council of the Christian Church in Jerusalem; second missionary journey;
Chapter 16: Timothy joins Paul; God sends Paul to Greece at Philippi; Release of a woman possessed by an evil spirit; Paolo and Sila in prison; jailer conversion;
Chapter 17: Evangelization throughout Greece; speech of Paul in Athens;
Chapter 18: Paul in Corinth; third missionary journey;
Chapter 19: Paul in Ephesus; traders rise up against Paul who preached against idols;
Chapter 20: Paul's speech to the believers of Ephesus;
Chapter 21: Paul visits Jerusalem and is arrested;
Chapter 22: Paul's address to the Jews in Jerusalem;
Chapter 23: Paul's speech in front of the Sanhedrin; conspiracy against Paul;
Chapter 24: Paul is accused before Governor 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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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사업도 선교라 말할 수 있나 “대답은 ‘YES’”


  • 한현구 기자
  • 승인 2019.10.21 16:27


“선교활동 어려운 지역이라도 언제든 복음 전할 준비돼야”
“사회봉사는 교회성장 도구가 아니다”…개혁신앙 전통 강조



NGO 사업이 선교라 불릴 수 있을까. 이슬람 국가 등 선교사가 입국하기 힘든 지역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NGO가 종종 거론되곤 한다. 하지만 정작 그런 곳에 NGO로 들어가 복음을 전했다가는 NGO 자격을 잃고 쫓겨날 위험이 큰 것이 현실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2019 국제 NGO 선교포럼’을 열었다. ‘떡과 복음’을 내세우며 기독교 NGO로서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기아대책은 이번 포럼을 통해 NGO가 할 수 있는 선교의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대책 이사장 손봉호 교수는 “NGO 단체는 교회의 공식적인 조직이 아니고 기독교 포교를 표방하지 않으면서 공익 활동을 수행한다”면서 “그래서 만약 NGO가 포교를 표방한다면 그 단체는 NGO의 자격을 상실하고 만다. 공산주의 국가나 이슬람 지역조차 NGO를 허용하는 것도 포교를 표방하지 않고 공익을 위해 활동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특징 때문에 NGO 활동이 기독교 사랑의 실천이나 개종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는 있어도 ‘선교’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도 제기된다. 몇몇 이들은 ‘NGO 선교’가 아닌 ‘기독교 NGO’로 불리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곤 한다.

하지만 손봉호 교수는 NGO 활동이 선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경이 제시하는 복음은 단순히 영혼 구원 그 자체에만 국한돼 있지 않다. 선교 대상자가 굶고, 헐벗고, 병들고, 이웃과 사회에서 소외돼 있어도 영혼만 천국에 들어가면 된다는 식의 관점은 성경적이라 하기 힘들다”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펼쳐지는 NGO 활동은 그 자체로 선교적 의미를 가진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 교수는 또 “공산주의 지역이나 전투적인 이슬람, 불교, 힌두교가 지배하는 지역에서는 NGO 선교가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 역시 감안해야 한다”면서 “특히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인구가 많은 나라들 대부분이 안타깝게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기아대책이 ‘떡과 복음’이라는 슬로건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NGO 활동과 복음전파가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진정한 구원은 육체적인 기본수요의 충족을 포함하지만, 복음 없이는 제대로 된 구호가 이뤄질 수 없다”면서 “복음을 전하기 힘든 지역에서 활동하더라도 기회만 주어지면 언제든 복음을 전할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 이것이 NGO 선교사역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제안했다.

NGO 선교를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소개됐다. 신국원 교수(웨스트민스턴신학대학원대학교)는 “기독교 NGO는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해 교회 밖, 공적 영역에서 특정 분야의 사역을 맡게 된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목적으로 하는 기독교 NGO의 활동은 곧 NGO 선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교수는 “섬김과 봉사를 의미하는 ‘디아코니아’는 이미 2세기부터 복음전도와 더불어 교회의 사명으로 여겨졌다”면서 “칼빈도 주일 정규예배에서 가난하고 병든 자에 대한 구제를 포함시킴으로 ‘자선’을 기독교 삶의 중요한 예배적 사건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기독교 역사를 보면 근본주의는 사회봉사를 도구나 수단으로 폄하했고 진보신학은 현실참여를 도리어 복음전파보다 우선시하는 우를 범했다. 복음주의는 복음전도와 사회봉사를 ‘수레의 두 축’으로 파악했지만 실제론 어중간한 입장을 취했다”고 비판하면서 “기독교의 사회봉사를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한 수단이나 교회 성장의 도구로 여겨선 안 된다. 기독교적 사회봉사는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과정이며 부차적인 것이 아닌 본질적인 것으로 이해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사신학자 이덕주 교수(전 감신대)는 한국선교의 역사는 NGO 선교와 길을 같이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크랜턴 선교사는 당시 다른 외국인들이 꺼려하던 남대문 시장터로 나가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민중들에게 다가갔다. 그 정신을 이어받은 전덕기 목사는 상동교회에서 목회하며 가난한 교인들을 위한 구제헌금을 모금했고 거리에서 빈민 선교를 펼쳤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1902년에는 상동교회 안에 한국교회 최초의 자생적 빈민구제 선교단체인 ‘그리스도인 애휼회’를 기근으로 굶어 죽어가는 이들을 도왔다. 전덕기 목사는 가난한 이들이 죽어 아무도 돌봐줄 이가 없을 때 신자와 비신자를 묻지 않고 정성스레 장례를 치러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기도 했다”면서 “전덕기 목사에게 민중목회는 복음의 실천 그 자체였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복지사역 전문가이자 국제디아스포라선교센터 대표 야마모리 박사는 “기독교 NGO 사역자들은 복지 분야에 탁월한 전문가인 동시에 삶으로 예수를 전해야 하는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우리의 모든 사역을 통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낼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NGO 사역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에서 전도대상자들의 회심은 그들의 일생에 가장 중한 결단임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그들이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는 것은 그들이 친하고 익숙했던 가족과 이웃과 환경으로부터 멀어지고, 나아가서는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NGO 사역자들은 선교지의 환경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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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굿뉴스(http://www.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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