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가장 위대한 기적 중의 하나가 많은 성도들에게 거의 인식되지 않은 채
주님의 손에 의해 조용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북방과 흩어져 살아오던
모든 나라에서 오늘날 이스라엘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는 구약에서 예언되었던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입니다.
또 이 사건은 출애굽 사건보다 더 큰 하나님의 역사라고 합니다.(예레미야 16:14~16)
더구나 이스라엘의 회복은 전 세계에 큰 영적부흥을 가져오고
주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도록 하는 길입니다.(로마서 11:15)

기획 : 해외방송팀

 

고려인으로서 사하공화국의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

이름 : 알렉산더 김

학력 : 모스크바 과학 아카데미 법학 박사

경력사항 : 러시아연방 사하공화국 국회의장 비서실장

러시아연방 사하공화국 국회부의장

사하공화국 대통령 비서실장

2002년 국회의원 당선

러시아연방 변호사협회 부회장

인물소개 : 고려인 3세 출신으로 러시아 정계에서 활동

특이사항 : 2006년 사하공화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예정
기획의도

지구촌에는 약 6백만명 이상의 한인 동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명 연예인에서부터 한 국가를 이끄는 리더의 위치에 오른 이까지...
한민족은 이처럼 바야흐로 세계화 시대의 첨단에 서 있다. 이들 재외동포들의 사회적 성공은 곧 대한민국의 유무형의 자산이 되고 있다. YTN은 성공한 한인 동포들의 발자취와 인생 역정을 되짚어 보며 YTN 스페셜 시리즈를 통해 세계속에 우뚝 선 그들의 역량과 비전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다시금 느끼게 될 YTN 스페셜 <세계의 韓人>, 그 첫 시간으로 러시아연방 사하공화국 국회부의장 알렉산더 김을 만나본다.

제1부 고려인 최초의 대통령을 꿈꾼다! <알렉산더 김>

시베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사하(Sakha)공화국. 러시아연방 21개 나라 중의 하나인 사하 공화국에는 5천여 명의 고려인이 살고있다. 비록 그곳에서 나고 자라 한국말도, 한국의 문화도 대부분 잊었지만 한민족의 자부심 만큼은 잊을 수가 없는 사람들! 사하공화국의 국회부의장, 알렉산더 김도 그 중 한명이다. 알렉산더 김은 고려인 3세다. 비록 할머니, 어머니가 사하의 토착민족인 야쿠트인이지만 그는 생김새도, '김’이라는 성도 영락없는 고려인이다. 알렉산더 김은 어릴 적부터 특이한 성 때문에 숱한 놀림을 받아왔다. 정계에 진출했을 때는 소수민족의 이름이 출세에 장애가 된다며 어머니의 성을 따르라는 얘기도 들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자신의 이름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 이름은 1930년대 불어닥친 창씨개명 상황에서도 할아버지가 꿋꿋하게 지켜온 이름이기 때문이다. 알렉산더 김의 할아버지는 가난해서 러시아로 이주한 농민이었다. 시베리아 척박한 땅에 농사를 짓고 전쟁으로 굶어 죽어가던 수많은 사하 사람들을 살렸다는 할아버지. 알렉산더 김은 그 할아버지의 피가 자신에게 고스란히 흐르고 있다고 믿는다. 고려인 특유의 끈기와 집념, 그리고 포기할 줄 모르는 생명력이 오늘, 국회 부의장인 자신을 만들었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한번 세운 목표는 끝까지 이뤄내고야 만다는 그의 꿈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

2006년, 사하 공화국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1년에 이미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이력이 있는 알렉산더 김은 더 큰 가능성을 갖고 다음 대선을 준비하고 있다. 어쩌면 고려인 최초의 대통령을 우리는 사하공화국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를 일. 그리고 그 다음엔 세계무대에서 고려인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을 그를 만나게 될지 모른다. 알렉산더 김에게 고려인의 이름으로 못할 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제2부 시베리아의 꽃. <알렉산더 김>

러시아 연방 전체면적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사하공화국은 한 여름엔 영상 40도, 한 겨울엔 영하 60도를 넘나드는 혹한과 혹서의 나라다. 한 여름에도 지하 2-3미터만 파고 들어가면 녹지 않는 얼음층이 나타나는 영구동토지대. 사하의 동토는 천연냉동상태의 매머드가 발견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사람이 살기에 척박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사하공화국은‘시베리아의 꽃’으로 불린다.
사하에는 전세계 매장량의 25%를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다이아몬드와 석유, 석탄, 가스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할린, 이르쿠츠크와 함께 시베리아 3대 가스개발지역인 야쿠츠크 가스전은 러시아 연방 전체 가스매장량의 3분의 1이 묻혀있는 자원의 보고다. 이곳의 개발을 위해 이미 중국과 일본이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상태. 한국은 지난 92년,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야쿠츠크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의향서를 교환했으나 95년,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며 이 지역의 가스개발을 위한 조사를 중단했다.
알렉산더 김은 이미 수 차례 한국을 방문, 양국간의 적극적인 교류와 야쿠츠크 가스개발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호소했다. 이제 막 경제성장을 꿈꾸는 사하의 입장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한국은 닮고 싶은 성장모델. 알렉산더 김은 자신의 뿌리인 한국과 자신의 나라인 사하공화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자처했다. 국회부의장으로서, 고려인으로서 그 자신이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천 명이라는 적은 숫자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려인들을 생각할 때마다, 짧은 시간 내에 급속한 성장을 이룬 한국을 고려인 후손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때마다 그는 자신이 해야할 일을 다시금 되새긴다. 시베리아의 꽃, 사하.
하지만 사하 공화국에서 만난 알렉산더 김은 이미 고려인의 꽃, 한민족의 꽃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사하 야쿠츠크 가스전은 한국의 미래에너지 寶庫”


“한국보다 에너지 사정이 좋은 중국과 일본도 야쿠츠크 가스관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데 한국은 너무나 소극적입니다. 사하공화국은 한국이 잡아야 할 마지막 보고입니다.” 알렉산더 김 러시아연방 사하공화국 국회부의장(46)은 18일 저녁 본보 기자와 만나 “한국이 사하공화국의 야쿠츠크 가스전 개발사업을 놓쳐선 안 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17일 방한한 김 부의장은 고려대 국제대학원 주최로 열린 동북아 에너지 포럼에 연사로 참석하는 한편 한국 정부 및 한-러 우호협회 관계자 등을 만나 사하공화국과 한국의 에너지 교류에 관해 논의를 벌이고 있다. 출국 예정일은 24일. 시베리아 3대 가스관 사업지 중 하나인 야쿠츠크는 1992년 한-러 정부간 공동개발 논의가 시작되고 95년 2월 한국, 러시아, 사하공화국 3국 컨소시엄이 구성돼 예비 타당성 조사를 벌인 곳. 예비조사 결과 한국 정부는 경제적 타당성이 약하다며 조사를 중단했다.

그러나 김 부의장은 “92년 당시 한국의 노태우(盧泰愚) 대통령과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야쿠츠크 가스 개발에 대한 의향서를 이미 교환했다”며 “한국이 주도적인 입장에서 좀 더 관심을 가져주면 사하공화국이 적극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가격도 가스개발사업자들과의 협상을 통해 충분히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과 그의 통역인 유진 카자흐스탄 고문변호사에 따르면 중국은 야쿠츠크 가스 개발 사업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97년 옐친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사하 가스개발에 대한 의향서를 양국간에 교환했다는 것. 두 사람은 “그러나 한국이 야쿠츠크 사업에 대해 이미 92년 의향서를 교환했으므로 선점권이 있다”며 “이 사업에서 당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대우그룹이 해체되고 정권이 바뀌면서 애써 추진한 사하개발계획이 서서히 잊혀졌다”고 안타까워했다.

현재 한국이 가스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곳은 이르쿠츠크. 하지만 동북아 에너지 포럼에서 사회를 맡았던 김영호(金泳鎬)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 사업은 사실상 중국이 주도권을 쥐고 있고 사할린도 일본이 이미 주도권을 갖고 있는 만큼 야쿠츠크의 채굴권을 되찾는 것만이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김 부의장은 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시베리아로 이민을 간 이민 3세대. 할머니와 어머니는 사하 현지인이어서 혼혈이지만 외모는 한국인과 거의 차이가 없다. 그는 “사하에서는 특이한 성인 김씨여서 어려서부터 놀림을 많이 받았다”며 “그러나 한국계로서의 자부심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90년 사하공화국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어 사하공화국 대통령비서실장을 거쳐 95년 시의원, 97년 주의원, 2002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96년 모스크바 과학 아카데미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러시아연방 변호사협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김 부의장은 2006년 사하공화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재선에 성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같은 러시아 단합당 소속으로 충분히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시하공화국은 ▼ 러시아 영토 20%차지… 고려인 4000여명 거주 사하공화국은 러시아연방을 구성하는 21개 공화국 중 하나로 전 러시아 영토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독자적인 헌법, 의회, 내각 및 자체 언어를 가지고 있으나 국방과 외교는 러시아연방정부에서 담당해 독립국가로서의 지위는 인정되지 않는다. ‘시베리아의 꽃’이라 불리는 사하는 수도의 이름과 같은 야쿠츠크로 불리기도 한다. 석유, 석탄 등 천연자원이 러시아에서 가장 풍부한 곳이며 전 세계 다이아몬드의 25%가 매장돼 있다. 면적은 310만3200km²로 남한 면적의 31배에 이르나 인구는 100만명에 불과하다. 사하 공화국의 고려인은 약 4000명. ▼한국 96년부터 시베리아 가스전 탐색… 작년 공동개발 합의▼ 시베리아 가스전 개발사업은 에너지 확보라는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안보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그만큼 남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주변 국가는 물론 다국적 석유회사까지 가세한 경쟁과 견제가 치열하다. 시베리아 가스전의 3대 개발지역은 이르쿠츠크, 야쿠츠크(사하 공화국), 사할린. 1996년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이르쿠츠크는 한국 정부가 가장 공을 들여온 곳이다. 한국 중국 러시아 3국은 지난해 이르쿠츠크 코빅타 가스전 개발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르쿠츠크∼중국 하얼빈(哈爾濱), 다롄(大連)∼서해∼경기 평택으로 연결되는 가스관 노선도 잡혔고 2008년부터 이를 통한 가스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한국가스공사 오강현 사장은 “2008년부터 시베리아에서 가스를 도입하려는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가스개발을 둘러싸고 러시아 내 국영회사와 민간 가스개발사업자 사이에 이권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 한편 사할린 가스전 사업은 일본이 적극적이다. 일본은 1965년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사할린 대륙붕 유전탐사를 시작한 후 사할린석유개발협력기구(SODECO)를 설립해 오랜 투자의 결실을 보고 있다. ‘사할린I’ 프로젝트의 원유수출이 2005년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07년부터는 ‘사할린II’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동아일보]

 

제1편 거대한 바다 모스크바


제2편 모스크바를 향하여
  제3편 모스크바에 십자가의 깃발을
                 

거대한 바다였다.
그곳은 풍랑이 이는 바다였다.

공산주의 아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곳.
가난과 혼란 속에서 또 한번 절망했던 곳.
자본주의의 물결을 타고 들어온 타락의 문화들.
소련이 무너지자 일어나기 시작하는 각 민족의 독립 투쟁.
모스크바 시내 중심가 지하철 지하도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세계 열강들 중에 종주국으로 자리매김하던 러시아는,
수많은 가능성을 가진 채 문화적인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거대한 풍랑 이는 바다였습니다.

그곳에 온누리 대학부 바울공동체 3백49명은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수도 모스크바로 나아갔습니다.
'모스크바여 너는 거룩한 성읍이 될지라!'
하나님께서 온누리 대학부에 주신 선포의 말씀을 가지고 그들은
그곳에서 찬양하며 거리에서 전도했습니다.
러시아 언어로 된 사영리에 우리말로 토를 달아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을 전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그 땅을 밟으며 전율했고
눈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함께 하셨습니다.

"모스크바여 너는 거룩한 성읍이 될지라!"

 

자료출처: http://news.cgntv.net/mission/01_trip/trip01_4.htm

동영상 재클릭하세요: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93007053452109&LinkID=7

2006년 9월 30일(토) 7:05 [YTN]
고려인 지원 본격화

[앵커멘트]우즈베키스탄이 구소련에서 독립한 이후 고려인 동포들의 경제사정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려인 후세들의 교육사업 지원과 청장년층의 방문취업제 도입 등 중앙아시아 재외동포를 위한 본격 지원에 착수했습니다.

타슈켄트에서 오인석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 입니다.

칠판도 벽면도 한글이 가득 적혀 있어 마치 국내 초등학교의 교실 같습니다.

특히 전체 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고려인 4세대일 정도로 고려인 학생이 많습니다.

[인터뷰:김 발레나, 고려인 4세대]"안녕하세요. 제이름은 김 발레뜨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인터뷰:황 바리스, 고려인 4세대]"저는 우즈벡 학생입니다. 저는 한국어 공부를 배우고 있어요..."정부는 고려인 후세들의 한국어 교육을 돕기 위해 컴퓨터와 TV, 한국어 교재 등을 무상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내년부터는 지원금을 10%씩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고려인 학생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을 위한 IT 맞춤식 교육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김 막심, 고려인 3세대]"한국 IT 강국으로써 많이 발달됐다고 소식 들었습니다. 꼭 배우고 싶습니다."고려인 청장년층을 위한 방문취업제도 추진됩니다.

실제로 우즈벡 경제가 악화되면서 40~50대 고려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 타마라, 고려인 2세]"여기 힘드니까 돈 벌러 많이 나갔어. 여기서, 이 나라에서. 카자흐스탄으로도 많이 나가고 여기 힘드니까."정부는 고려인 동포들이 자유롭게 고국을 방문해 취업할 수 있는 방문취업제를 고려인 강제이주 70주년인 내년 상반기부터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문하영, 주우즈베키스탄 대사]"고려인들이 국내 가서 취업할 수 있고,앞으로 무제한으로 방한할 수 있게 돼 있는 만큼 서울서 기술을 배워 돌아올 경우, 우리 정부와 우즈벡의 가교를 이을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정부는 올해부터 앞으로 3년간을 CIS 지역 중점지원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고려인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타슈켄트에서 YTN 오인석입니다.

러시아 (Russia)

[국기] 러시아 연방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이며, 구 소련의 종주국이었다. 이 나라의 잠재적인 부는 막대하지만, 풍부한 자연자원은 공산주의에 의해 약탈되고 오염되었다.

8세기 국가가 탄생하고 1991년까지 단지 독재정치와 전제군주정만을 알아왔다. 수백년 간 짜르 통치 끝에 러시아 제국은 붕괴되고 공산주의 소비에트 연합이 들어섰다. 1991년 소련 붕괴 이후에, 러시아는 독립을 외치는 소수민족들과 대치해야만 했다.

공산정권 아래서, 기독교 교회는 세계의 근대사에서 아마도 가장 혹독한 탄압을 받았다. 이제 종교의 자유는 헌법상으로 인정되고 있지만, 미전도종족은 많이 남아있다.

이 나라에 거주하는 종족

노게이 타타르
다르긴
라크
레즈긴
루툴
바쉬키르
발카르
산악지방 유태인
서부 키르케스
아굴
아바르
아바자
아제르바이잔인
안디
우즈벡
유라크 사모예드
유태인 (러시아어)
유태인 (이디쉬어)
잉구쉬
자트
체첸
출림
카라차이
카자흐
카잔 타타르
칸티
칼미크
쿠미크
크리미안 타타르
키르기즈
타바사란
타직
투르크
투르크멘
투빈

[국가위치]


                              세명의료복지선교회 www.smmission.org

* 자료도움: 한국 컴퓨터선교회 http://kc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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