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제수용소 인체실험 증언

 

북한의 강제수용소는 정치범, 스파이, 탈북자...등이 주로 수용됨 연좌제로 인하여 가족중 한명이라도 잘못하면

죄 없는 가족은 물론 친척까지 전부 수용소로 끌려가며 아이는 물론 노인, 임산부까지 고문이나 폭행을 당함.

수용자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강제 노동을 해야 하며 먹을 것도 제대로 안줌.

배가 너무 고파서 쥐를 잡아 먹었다는 이유로 폭행 당했다는 증언도 있음.

때로는 수용자중 일부를 인체실험에 쓰기도 하고,

연좌제로 인하여 죄 없이 끌려간 가족이나 친척등을 총살하기도 함

 

주민 4명 귀순..北 "전원 송환해야"(종합3보)   3월 3일 (목)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정부의 계획이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통일부는 "송환 및 귀순북한 주민의 자유의사에 따른 것"이라며 귀순 의사를 밝힌 4명의 성별과 인적사항, 북측 선박의 단순 표류 여부 등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 주민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2월 16일 (수) | 한국일보 | 미디어다음 이날 "북한 주민 한 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며 "비무장지대를 넘어오는 과정에서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어 현재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육로를 통해 북한 주민귀순한 것은 지난해 3월...

     

     <연합시론> 北 귀순주민 송환 요구는 `어불성설'  3월 4일 (금)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문제삼는 `귀순공작'은 전혀 없었고 순수하게 북한 주민들의 `자유의사'에 따른 귀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 주민들의 귀순 과정에 계속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도 문제의 소지는 있다. 귀순의 순수성에 흠집을...

  • 주민 일부 귀순, 왜?...남북갈등 불씨 될까   3월 3일 (목) | 헤럴드경제 | 미디어다음 겪을 고초 등을 감안하면 4명이 귀순의사를 밝힌 것은 다소 뜻밖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통일부는 북한 주민귀순 및 송환계획을 밝히면서도 이들이 ...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이들이 귀순을 위해 배를 남쪽으로 몰았다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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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중고등학교http://www.han.hs.kr/지정받는 특성화 중고등학교로 현재는 하나원 청소년들에 대한 위탁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다.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만 13세에서 19세까지의 새터민 청소년 120명이 체계적이고 특화된 교육을 통해 일반학교와 사회로의 적응을...


     

     

    조원 : 김정주, 류진희, 홍기헌

    주제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의 실태

    1. 기획의도

    -왜 기획할만한 뉴스인가
      통일부에 따르면 탈북자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탈북 청소년 교육에 대한 정문의 지원은 매우 부족하다. 탈북 청소년들이 일반학교에 다니기 힘든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민간단체가 대안학교를 세워 이들의 교육을 대신하고 있다. ▲일반학교와 다른 교육 과정 차이 ▲운영상의 문제점(재정문제, 학력 인정 문제)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느끼는 대안학교의 생활(장·단점) ▲졸업 후 진로(대학 진학, 취업) ▲지원 현황에 대해 취재할 계획이다.

    - 과거 유사 사안과의 차이 점
      언론에서 다룬 탈북 청소년에 대한 기사는 주로 학생들이 남한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우울증과 소외감에 시달린다는 식의 내용이다. 2004년에 조선일보에서 '우리가 버린 탈북 청소년들'이라는 주제(2004.07.09)로 탐사보도를 했으나 교육문제에 관한 보도는 아니었다.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70770357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70970350
    KINDS 검색 결과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에 대한 기사는 대부분 학교 운영상의 문제점만 짧게 짚었을 뿐 학생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지 못했다. 과연 언론 보도에서처럼 우울하고 어두운 면만 있는지, 제도상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그들이 느끼는 대안학교 생활에 대해 다룰 것이다.

    2. 취재계획

    - 현장취재
      셋넷학교, 하늘꿈학교, 자유터학교, 한겨례학교, 여명학교 등 대안학교를 컨텍하여 직접 방문 취재할 것이다. 직접 수업에 참관하여 밀착 취재하고, 과외활동이나 외부행사에 동행한다. 재정상의 어려움이나 교육 과정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취재 요청을 하면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자료취재
      서울시대안교육센터에 문의해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운영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고, 개별 학교 자료는 각 학교에 문의한다. 국회도서관에 비치된 관련 논문을 열람한다.

    - 사람취재
      기사의 특성상 취재원 확보가 관건이다.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선생님, 관계자를 인터뷰하고 학부모에게도 인터뷰를 요청할 계획이다.

    - 사진/영상취재
      현장 취재 시 촬영을 병행한다.

    3. 기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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